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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빅씨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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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9:22:38 156 삭제
    제가 저회사 다니는 지인한테 들은걸로는 저 남성분 아직도 회사 잘다니시고 맘에 더 맞는사람이랑 결혼하려 그랬다고 그러면서 당당하다던데요.
    538 다이어트결심후 1년 [새창] 2017-05-23 09:00:24 0 삭제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행복하신 모습이 보기좋네요. 화이팅!!!
    537 처음이자 마지막 내 아이돌 신화야, 7000일 축하해♡ [새창] 2017-05-23 01:15:21 1 삭제


    536 처음이자 마지막 내 아이돌 신화야, 7000일 축하해♡ [새창] 2017-05-23 01:14:43 1 삭제

    이민올때 짐을 몇박스 가져오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챙겨온 신화책! 남편이 볼때마다 놀리지만 그래도 늙어죽을때까지 가져갈꺼에욥!!!
    535 딩크족 다툼글을 보고.. [새창] 2017-05-22 20:58:46 0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9:11:36 26 삭제
    북미에 15년이상 살고있고 자도 국제결혼했는데 절대 안저래요. 남편분과 그 가족들이 특이하십니다. 시댁가족 일년에 4번정도 보는게 다에요....크리스마스 탱스기빙 이스터 그리고 여름에 한번 장도..
    남편분이 너무 본인생각만하고 배려라는게 하나도없네요.
    533 남편분들..아내가 돈 못벌면 맘속으로 무시하나요? [새창] 2017-05-20 18:36:42 8 삭제
    저도 다른게시판에서 남성분들께 비슷한감정을 느긴적이 있습니다.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6:57:08 2 삭제
    저도 토론토 근처사는데 제가 무신론자다 보니 주변에 종교가진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어려서 와서 부모님이랑 종교없이 살거나 아님 성인이 된후 종교에 흥미가 없어 안다니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여성분들을 찾을때 어디서 만냐느냐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직장이나 학교에서 알게되는 한국 여성분들중에 종교 안가진사람도 많이 봤거든요. 아마 주변한국분들께 무신론자 여성분 소개를 부탁할수도 있겠죠.
    앞으로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531 아이들 나이차가 좀 나는 분들께 질문(8살정도?) [새창] 2017-05-11 08:08:13 1 삭제
    나이차이가 10살정도 나는 오빠가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때 대학에 가서 자주 안보고
    그후엔 군대에가서 같이 안살고 나중에 제대해서도 학교때문에 떨어져 살고 저도 학교다니고 지금은 외국에 살아서 정말 안친해요. 부모님이 꿈꾸는 사이좋은 남매라기 보다는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가족이죠. 사실 중간중간에 연락도 안하고 서로 안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다보니 더더욱 자주 안합니다. 일도 바쁘고 본인생활도 있다보니 그런것도 있고요.
    케바케 아닐까 싶지만 제경우엔 그렇습니다.
    530 캐나다 간호학사들도 연구직으로도 많이 가나요? [새창] 2017-05-08 19:03:45 0 삭제
    전 간호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의료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아는정도만 말씀드릴게요. RN 같은경우는 4년하고 아마 석사까지 하시면 연구직은 가능은 할거에요. 하지만 그것도 정말 자리가 없습니다.
    지금 제가 토론토에서 한두시간정도 되는병원에서 일하는데 연구직은 일단 인기가 정말 많고 길고나는 사람들도 계약직으로 몇년뽑는게 많고요. 저도 전문직중 하난데 그해에 저랑 같이 졸업해서 연구직 간사람은 없습니다. 다 임상 몇년이나 해야 경험쌓고 인맥통해서 겨우겨우 연구직 얻어들어가는것도 한 5-7년하니까 레쥬메나 봐줄정도 입니다. LPN같은 경우는 연구직은 정말 더더욱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529 [프로듀스101] 프듀보던 20대 누나는 녹았습니다... [새창] 2017-05-06 10:45:10 0 삭제
    이글 왜 추천이 한번밖에 안됩니까???? 오늘밤도 방에서 강다니엘보면서 맥주에 치킨이나 먹어야지....누나도 사랑한다!! ㅠㅠ
    528 [프로듀스101 2]전 제가 외모 별로 안 보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17-05-05 03:55:42 6 삭제
    이나이에 덕질할줄은 정말 몰랐어요. ㅠㅠ 사실 남편이 놀려서 2주간 방에서 혼자 노트북으로 봤는데..ㅋㅋ 여기오니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몇분들 보여 맘이 놓이네요. 저도 옹성우, 강다니엘, 김종현 이렇게 좋아해요!!!
    527 형제자매여러분, 한 주 동안 피부에게 한 못된 짓을 고백하고 속죄합시다 [새창] 2017-04-30 22:43:33 5 삭제
    금욜날 술먹고 늦게들어와서 안씻고 잤습니다. 좁쌀보고 터트린것도 기억이 나네요. 짠거 기름진거 그리고 삼계탕도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붙이자면 소포라 세일이라고 돈도없는데 립펜슬이랑 립스틱 3개나 질렀습니다. 다음주에 다시올게요. 뷰멘.
    526 (도배 죄송)여러분 그거 알아요 입생이 또 새로운걸 냈어요 [새창] 2017-04-28 23:15:04 0 삭제
    아....이미 거진데.....이번달도 월급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겠군요.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9:03:32 50 삭제
    그냥 말씀을 대놓고 하시죠. 차라리 남편이 대놓고 살쪘다고 하는게 나을듯해요. 인터넷에 살쪄서 자고 싶지도 않다는 글을 올렸다는것에 더 상처받을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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