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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리와곰탱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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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와곰탱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아침 출근길 9호선 [새창] 2021-08-14 12:44:26 1 삭제
    그냥 연락처 주세요! 인생 뭐 있습니까? 99%의 확률로 아니라고 해도, 그 사람이 인연일지 어떻게 알겠어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7:10:26 0 삭제
    그런데 그런 느낌있죠..이사람아니면 안될것 같은.. 평생 기다렸던 사람을 이제 만나서 살아볼 기회가 생긴 느낌..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7:08:45 0 삭제
    결국은 그렇게 되어야 할 것 같아요..여자친구가 이 문제를 어느 정도 이해해 줄 수 있으냐 아니냐의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ㅠㅠ 로또라도 해야 하나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7:07:56 0 삭제
    저희집은..사실 저한테 지원을 받는 부분을 크게 기대하지는 않아요..제가 둘째인데 형이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두분 잘 보살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도 저희한테 너네만 알아서 잘 살면 된다고 하시구요..그에 반해서 여자친구는 장녀에 부모님의 기대가 크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동생 대학 학비까지 내주고 있구요. 장녀로서 집안에 도움을 좀 더 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7:05:10 0 삭제
    뭐든 해주게 되고,그렇게 되면 그것으로 기대가 생기겠죠..밑에 댓글 달아 주신 분처럼, 만약에 저희쪽에서 못해가고 처가쪽에서 지원을 해주신다면 그쪽에 많이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7:02:49 0 삭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결혼 생각이 그닥 없던 저에겐, 이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왔고, 사실 사귀면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마음하나로 이렇게까지 온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지구요. 서로 이런 일이 아니면 행복하게 잘 지냅니다 ㅠ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7:00:57 0 삭제
    책잡힌건 없어요..ㅠㅠ 근데 아무래도 현실적인 조건만 보면 저는 회사원이니까 전문직이랑 좀 비교되는..그런게 맘에 있나봅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6:59:03 0 삭제
    그 부분은 아직 미지수 입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장녀이긴 하지만 남동생도 있고, 여동생도 있고...엄청 많이 해주실것 같진 않아요. 대 추측입다만..3-5천 정도 여자친구가 아마 기대할것 같네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6:57:00 0 삭제
    2번 시나리오가 정말 현실일 거 같습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16:55:18 1 삭제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와는 처음에 저희 집에서 도움 받는 부분이 좀 힘들 것 같다고 얘기를 했었고, 그런 사실을 듣고도 툴툴거렸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조건보다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준비하게 된 것 같아요. 만약에 조건만 가지고 시작했더라면, 아마 여기까지 준비하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돈을 밝힌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좀 더 괜찮은 상태에서 시작하고 싶은 여자이자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심리라고 생각도 합니다. 그 시작을 저와 함께 하고 싶어한 다는 점이 저는 너무 감사하구요. 그래서 더 못해줘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저는 양쪽의 맘이 다 이해가 가는 편입니다..그래서 더 맘이 힘들구요.. 아마 여자친구는 주변에서 이렇게 저렇게 도움을 받았던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도 이정도는 하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주변에 워낙 그런 케이스들이 많아서 떵떵거리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저 만나서 고생시키지 않을려고 하는데, 결혼 후 여자친구의 현실적인 기대가 아마도 제가 가지고 있는 상황과는 조금은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부모님하고 통화하고 집에 일하고 지쳐서 들어온 여자친구를 보니 차마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얘기를 해야 하는데, 아마 맘이 많이 안좋은 상태로 얘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지고, 서로 백년가약을 맺고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고자 하는데, 이 작은 부분이 시작하기도 전에 서로쪽의 맘을 불편하게 할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저희쪽에서 지원을 못받는다면, 여자친구는 말 그대로 며느리 역활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것 같고 (따로 뭘 바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저희는 제사나 이런것 일절 없구요, 부모님께서도 너희들만 알아서 잘 살면 아무 상관없다고 하십니다. 그냥 인사 정도 가끔 한국가면 드리고, 고향에 따라 가지 않아도 좋고, 그냥 어른으로서, 그리고 상대편의 가족으로서 예의정도를 지켜서 지내는게 다입니다).
    만약에 지원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그건 부모님에게는 큰 부담이 되겠죠..벌이가 마땅치 않고 저축해논 것이 없으시고, 나이도 있으시니까요.

    제 맘 같아서는 우리둘만 서로 가지고 시작하자..양쪽에 도움을 받지 말자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에는 여자친구는 시작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봤을 때 그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없이 시작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여자 마음이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가장으로서 조금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ㅠㅠ 아이러니하죠..현실을 잘 직시하고 명쾌하게 답을 내려야 하는데, 이것저것 다 이해가 갑니다..
    여자친구를 정말정말 사랑하고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부모님께 부담이 되고 못밖는 줄 알면서도..미래의 가장으로서 조금 염치없지만 연락해서 그런 말 했던게 맘에 걸리네요..
    지금 후회하는건 그냥..제가 가지고 있는 돈을 다 공개하지말고, 어느 일정부분을 떼어서 부모님꼐 드리고 제게 다시 주는 형식으로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겁니다. 제가 돈 못모은거에 대해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지금 부모님이 만약에 조금이라도 해주시면..제가 한국에서 친구들한테 빌린돈이나 여기서 결혼전에 월급이나 보너스 받는 부분을 좀 떼에서 부모님께 드릴까 생각 중입니다..그러면 조금이라도 더 괜찮을까요..
    결혼에 대한 준비가 많이 되어있지도 않고, 사실 그 전에 심각하게 결혼 생각을 하고 삶을 준비해오지 않은 제가 약간은 멍청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게 현실이네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143 한국 호랑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유를 알려드릴까유? [새창] 2019-07-25 19:50:32 0 삭제
    호..호랑이 형님
    142 “I am Iron Man” 고화질 [새창] 2019-07-21 10:32:31 1 삭제
    타노스를 어벤져스가 이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미래... 스트레인지가 전편에서 한 얘기죵
    141 해외에서 U-20 월드컵 보는방법있나요? [새창] 2019-06-16 00:59:38 0 삭제
    저도 찾고 있습니다 ㅠㅠ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0:12:36 0 삭제
    못먹는 친구들도 꽤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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