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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공강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3
    방문 :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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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공강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생태계 교란 황소게구리.twt [새창] 2016-07-10 08:55:37 7 삭제

    네? 빙산요? 네?? 이거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55:33 0 삭제
    그 아재가 작성자님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면 결혼 전재로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죄책감같은거 없이 그냥 연애하는 선이라면 ㄴㄴ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53:38 0 삭제
    쎈척하는 남자 별로요 라고 답장하시면 되겠네요.

    그 남자에게는 그 어떤 말보다 충격일듯 ㅇㅇ
    239 [익명]궁금한게 있어요 어차피 죽을건데 [새창] 2016-06-30 00:49:54 0 삭제
    가족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아무런 피해 안 줄 자신 있으면 자살 하세요 ㅇㅇ

    자살이 뭐가 나쁜 가요? 이 자체로는 전혀 나쁘지 않아요. 용기를 가지세요!

    다만, 이 자살이라는 행위로 타인에게 정말 작은 피해라도 주신 다면, 정말 나쁜거예요 ㅇㅇ

    자살자의 사체가 다른 사체보다 혐오스럽게 보이는건 아시죠?

    본인이 절대 발견될 수 없는 방법이나, 발견됐을때 그 발견자의 정신에 아무런 쇼크도 줄 수 없는 방법을 찾으셨다면 행동에 옮기셔도 될듯 해용
    238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2016-06-30 00:46:09 0 삭제
    양쪽 손 다 완벽하게 결혼할 손금인데, 내가 언제 결혼 할 수 있나 두고 봅시다.
    237 혹시 데이트하면서 영화보는 비용도 부담스러운 커플들 있나....... [새창] 2016-06-29 23:47:05 10 삭제
    .... 뭐가 있어야 두장이나 필요하죠.. 그러지 말고 그냥 같이 가시는건 어떤가요. 팝콘은 제가 살게요.
    236 [익명]평생 네것이 맞나보다 [새창] 2016-06-28 22:30:34 0 삭제
    연애판으로 가세요. 불편하네요.

    쿰-척.
    235 [익명]퇴근하는 이유를 말하라는 상사.. [새창] 2016-06-28 22:27:39 0 삭제
    그냥 어떤 업무가 남았는지 되물어보면 안되나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그날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다 체크해서 적어두고, 퇴근시까지 어떻게 해서든 그 업무를 다 마치고 다시 체크를 해둡니다.
    그리고 나서 퇴근할때, 퇴근 이유를 물어보면,
    "다른 업무가 남았습니까?" 한마디로 간결하게 되물어주고.

    물론 이 방법은 본인 능력에 따라서 그 효과가 달라질 것 같긴 한데...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2:16:47 0 삭제
    기회봐서 5만원이상 카드결제 하시고, 서명란에다가 본인 휴대전화 번호 적어주세요.
    연락 안오면 가망 없는 거니 포기하시면 될 듯 하고.

    그래도 포기하기 싫다 라고 하시면 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그 편의점에 가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절대적으로 같은 시간에 가는 겁니다. 단 1분도 오차가 없을 만큼요.
    그리고 항상 그 편의점에 갈 때마다 같은 물건을 사세요. 기억에 남을 만한 물건이요.
    도시락 같은게 좋겠어요. 좋아하시는 도시락 한종류를 정해서 매일 먹는것 정도야 어렵지 않잖아요.
    그리고 물건을 카운터에 올려놓으실 때는 항상 그 분과 눈을 마주치도록 해보세요. 빤히 바라볼 필요는 없고,
    짧은 시간이라도 그냥 눈을 마주칠 수 있으면 돼요. 아무말을 안해도 돼요.

    최소한 한달은 끊임없이 가셔야 해요.

    뭐 사람이 살면서 진짜 매일 갈 수는 없고, 언젠가 편의점에 못갈때가 생기잖아요?
    그래도 한달은 빠짐없이 가셔야 해요. 편의점에 안가는건 한달 이후가 되어야 해요. 이것도 단 하루만요.
    그럼 아마 작성자님에게 연락이 올지도 몰라요.
    233 [익명]잘 죽으려면 어떻게 죽어야하나요? [새창] 2016-06-28 22:09:07 0 삭제
    음... 진지하고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타인에게 그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고" 사망에 이르시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걸 잘 죽었다고 생각해요.
    너무 간략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실 수도 있는데, 좀 길게 써볼게요.

    일단, 본문에 나온 상황 같은 경우에는 아무도 찾지 않는 장소가 아니라면 필연적으로 누군가에게 발견되게 돼요.
    그럼 작성자님의 시신을 발견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쇼크가 오겠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완벽하게 누군가에게 시신이 발견되지 않는 장소는 없다고 보는게 나으니, 패스하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상황을 만드는게 어려울 거 같죠...?
    그럼 보다 쉬운 방법이 있어요.

    정말 극악 무도한 악행을 저지르면 돼요. 작성자님이 어떤 식으로건 사망했을 때 누가 생각하더라도 "잘 죽었다" 라고 생각하게끔 하면 되는데,
    이 방법은 악행 이란것 자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게 되기 때문에 패스.

    어렵네요. 그래도 걱정 마세요. 남은 한가지의 방법이 더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행복을 주세요.
    행복해서 손해를 보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나 자신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 죽을 때 까지 타인을 위해서 사세요. 어차피 죽을건데 조금 고통스러워 진다고 문제될건 없잖아요.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아름다운 방법으로 사망하세요.
    음... 가장 쉬운쪽은 자연사 겠네요. 혹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고 대신 죽으시면 돼요.
    영웅이 죽는 것을 본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혐오스럽다 생각하지 않고 성스럽다 생각할 테니까요.
    그럼 상대적으로 정신적 쇼크가 최소화 되겠죠.

    많이 길게 적진 않았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어떻게 죽는게 가장 쉬운지 아시겠죠?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1:25:34 1/21 삭제
    군대예요. 드문일이겠지만, 병사가 잘못을 했다면 그 경우에 따라서 죽을 수도 있어요. 단순히 죽였다는게 잘못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단거죠.
    뭐 이런 미친 경우는 매우 드물겠지만요.

    또 이혼을 매우 가볍게 보시는데, 이혼이라는 거는요, 장기적으로 보면 나보다는 이미 태어난 내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에 작성자님도 저렇게 다짐하는 거겠죠. 결혼과 이혼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일단 1차적인 잘못은 그 부모들에게 있어요.
    결혼을 왜해요. 서로 좋으니까 하죠. 혹은 이에 상응하는 이득이 있으니까요.
    이혼을 왜해요. 서로 싫어졌으니까 하죠. 혹은 이에 상응하는 이득이 있으니까요.
    배우자를 잘 못 고른것도 본인들의 책임인거고,
    2차적인 책임은 문제가 발생한 시점에서, 그것을 어떤 노력이라도 해서 풀어내지 못한게 잘 못인 거예요.
    이건 단순히 노력을 했다는 것으로는 인정받을 수 없는 거고요.

    이 와중에 가장 큰 피해자는 아내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예요. 그 아이죠.
    당사자가 있고, 이혼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가면서 유쾌하게 말씀하시는걸 보니 어떤 분인지는 대강 알거 같고,
    이야기는 여기서 끝낼게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1:17:26 1/18 삭제
    omuomu// ????? 댓글 순서로 따지면요... 제가 최초에 적었던건 정말 죽을 죄를 지은 사람한테 사실 확인을 요청했을 뿐 인데도 감정적으로 욕을 먹은 경우를 지금 댓글들에 빗대서 말한거예요. 뭐... 그게 거슬리면 채선당 사건이라던지, 그런것들을 끌고 와야 했을 까요?

    그리고 제가 이런저런 가정사가 있어서 그런 댓글을 단겁니다. 가 아니라, 저도 이런일이 있었는데요, 아이입장에서 참 힘들어요. 라는 내용인데
    뭘 어떻게 이해하면, 제 가정사가 시궁창이라서 이런 댓글을 달게 됐어요. 가 되나요.
    아이가 안타깝다는 내용은 전혀 보이질 않으신가봐요. 보는 사람들 오해하지 말라고 친절하게 어떤 의도라고까지 적어놨는데.
    몇줄 안되는거 참 읽기 귀찮아요. 그렇죠?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1:12:54 1/20 삭제
    일단.. 작성자님이 다시 개입하시면서 이런 댓글 논란을 불편해 하시니까 여기서 본문에 대한 내용은 그만 두는데,
    당부드릴건, 몇가지 댓글에 감정 휩쓸려서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거예요.

    저 이 글 베오베 보고 들어온거예요.
    그리고 야이개색히야 라는 댓글에는 글 올라온지 2시간이 넘도록 0/0 이었다가, 제가 비공감 하나 다니까 주르륵 비공감 달리네요.
    이에 반면에 어떤 내용을 적었을지 예상이 가는 모노드라마님의 댓글에는 댓글 달리자마자 비공감 3개 달리고 댓글 삭제 하셨고요.
    참 선동당하기 쉬워요 그렇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1:06:53 2/24 삭제
    뭐 작성자님도 아이가 안타깝다고 한 부분에서 많이 기분 상하신거 같은데,

    아이가 언젠가 커서 친부에 대해 물어보고, 자신에 대해 궁금해지는 때는 분명히 있어요.
    아마 극단적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부모가 이혼을 겪었던 가정의 아이라면 거의 다 그렇지 않겠나요?

    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들려주고 싶다고 했는데, 그럼 필연적으로 진실을 감춰야 겠네요.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머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부모의 선택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런것들을 궁금해 하지 않을 정도로 무신경하고 냉철한 - 이성적인 아이로 길러낼 수 있다면야 그나마 다행이지만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1:02:06 2/22 삭제
    제가 가정사 이야기 하기 전에도 이미 비공감은 10개가 훌쩍 넘어가고 있었어요.
    오히려 댓글이 연속해서 달리기 시작하니까 비공감 늘어나는 속도가 더뎌졌네요.

    뭘 보고 제 과거를 투영해서 쓸데없는 이입을 하니까 비공감이 늘어났다는 결론을 내신거예요?

    윤일병이니 뭐니 해서 다 갖다 붙이시는데, 그런 사건들은 전후 과정이 드러났으니 확실히 가해자들이 나쁘다 욕할 수 있는거고요,
    본문만 봐서는 전후 관계가 없어요. 그냥 남편이 이러니까 이혼한다는 내용만 있죠.
    조사과정에서 특별히 윤일병이 잘못한게 없었다는게 나왔잖아요. 비유가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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