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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국도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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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깨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부모님반대 극복하고 결혼하신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6-06-08 23:24:00 0 삭제
    아내가 어제도 그러더군요.. 저와 결혼 안하고 다른 사람과 했으면 지지고 볶구 싸우다 헤어지거나 돈만 보구 살구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
    그 말에 오늘도 열심히 봉사하고 살아갑니다~ ^^
    51 부모님반대 극복하고 결혼하신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6-06-08 23:21:13 0 삭제
    제 처가에서 엄청반대했었죠.... 제가 보잘것 없을 시절이라서~ ^^
    결혼 전날 처가에 처음 혼자 함메고 들어가 봤다고 하면 아시겠죠?
    제 아내는 제가 평생 변하지 않을것 같아서 결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 만큼은 지키겠다고 약속했구요.
    아내가 부모님과 싸우고 억지결혼 진행하고 저는 쫌 갖은 수모 참아가며 결혼 했구요. 대신 저희 집안에서는 아직도 19년째 이런 사실을 모릅니다. 저 혼자서 감당해야할 문제니까요. 그래야 제 아내도 저희집에서 어깨 힘주고 있을것 아니겠습니까~ ^^

    지금까지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적당히 벌고 행복하게 지냅니다. 저도 다른건 몰라도 아내하고 약속한것은 잊지않고 지내거든요. 저한테는 정말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성인이면 자신의 인생은 자기 스스로 결정해야죠.
    대신 도움은 바라지 마시구요. 남친도 다 극복할수 있을지가 문제겠지만요. 결혼 후에도 많은 차별이 있을건데 참아내고 아내를 사랑해줄수 있겠냐는 약속이 선행된 후에 결혼을 진행하셔야 하실겁니다...

    집안과 집안 결혼이라고 하지만 저는 사랑하는 둘이 결혼 하는거라고 아직도 믿습니다... ^^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3:07:16 39 삭제
    저도 그런고 신경 안쓰는데... 뭐 객관적으로는 젊은 이쁜 아가씨들과 비교되겠습니까만은 몸매만 보구 살아가는것도 아니구 서로 그렇게 늙어가는거죠~

    제 아내도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저는 좋습니다 똥배 만지면서 서로 웃고 떠드는데요~ ^^

    제 아내는 자기는 살쪄도 되는데 저는 안된답니다~ 그래서 요즘 살빼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구요~ 흑흑흑
    얼굴에 각이 잡혀야 한다나 어쩐다나~

    너무 자신감 잃지 마세요~ 신랑분도 신경 안쓰실거예요~ ^^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20:25:10 0 삭제
    다 동의 하는데 네번째는 동의하기 좀 어려워요~ ^^

    사람은 사회 생활하면서 마음에 안들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항상 있어요...
    특히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참많죠.

    제 아내는 다른곳에서는 말 수가 적은 편이고 제가 사람조심하라고 항상 주의주기 때문에 험담을 하지 않지만 집에 오면 저한테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불만과 화를 내면서 하소연 합니다.
    저는 그냥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죠~ 나쁜x 미친것들 등등 이렇게 종종 뒷담화도 해줘야 스트레스가 풀리죠~
    결혼 초에는 이건 너가 잘못한거야 그렇게 하면 안되지 등등 서로의 잘잘못을 지적했죠 (남자들이 좀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좀 다르더군요. 자기편 들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면 스트레스 풀리고 좋아합니다~~~~ ^^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9:48:38 6 삭제
    결혼은 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한쪽에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가듯 결혼 하시면 분명 후회 하실거예요..
    여자분이 사랑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하시니까 읽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딩크족 분위기가 유행처럼 번지는것도 마음 아프기도 하구요. 예전 저도 한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반대가 됐거든요.

    저는 결혼 하기 전에 아이가 생겼었는데 결혼 반대가 심해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지운것을 19년이나 지난 지금 까지 후회 합니다... 아내도 마찬가지구요. 현재 아이를 키우다 보니 더더욱 마음이 아파요.
    그생각만 하면 아직도 마음이 울적합니다 죄지은 느낌이구요...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래요~
    47 결혼하신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6-06-04 19:09:03 0 삭제
    저는 아내 처음본것이 소개팅에 밥먹으러 따라나온 '눈치없구 촌시러운 여자' 였어요~ ^^
    근데 어찌 대화하다가 걍 ~ 제가 빠져버린 케이스입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3:45:50 5 삭제
    아내분에게 의견 제시하시구 본인은 뒤로 물러나세요~ 절대로~~~
    혹여나 둘째 따님 사랑이 지극 하신 장인장모님이시면 오해 사실수도 있구요. 처제에게도 낙인찍히는 불상사가 생길 수있습니다.
    아내와 상의 하시구 아내에게 일임하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3:39:09 2 삭제
    답답하시겠어요~

    제 경우에는 처제가 결혼한다고 남자를 데려왔는데 장인장모님이 저에게 묻더군요. 제가 집안사정과 내용을 듣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별로 걱정된다 솔직히 반대하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결혼하게 됐는데 저만 나쁜놈이 되어있더라는... 결혼 반대했다고 쩝...
    1년반 만에 이혼 하고 나서는 다시 잘 지내게 됐습니다만... (남자가 바람피고 난리쳐서 이혼 했습니다)

    저는 못말리지 싶네요. 그리고 원망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나 형제는 반대해도 괜찮은데 사위나 형부 입장에서 반대하시면 곤란해지네요~
    44 딩크얘기가 간간히 보여서 저도 써보는 딩크결심이유(긴글주의) [새창] 2016-06-02 13:46:43 0 삭제
    저는 남편분과 대화를 많이 하세요. 경제적인 부분은 갑자기 좋아지지 않더군요. 부모님댁에는 양쪽다 필요한것만 하시기로 하셔야 돈모아요.
    취미도 그렇구요. 아이는 먹는것 빼고는 옷등은 조카들것 입히구 했구요 현재까지요 초등 6년입니다. 가끔 사주지만 ^^
    앞으로는 어렵겠네요 덩치가 커져서 ㅎㅎㅎ

    아이는 교육 때문에 특히 돈 많이 드는데요. 저희는 학교이외에는 사교육 안시킵니다. 영어학원 하나는 다니구요... 공부도 본인이 하구 싶어야 하는거죠.
    부모님들 욕심을 버리면 생각보다 또는 알려진것 보가는 적게 들어가요. 어린이집 안보냈고 유치원은 학교 부설로 보냈구요. 돈 생각보다는 적게 들어요~

    그냥 긍적적인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그럼 세상이 또 살만해집니다... ^^
    화이팅 하시구요~
    43 딩크얘기가 간간히 보여서 저도 써보는 딩크결심이유(긴글주의) [새창] 2016-06-02 13:24:28 1 삭제
    저도 처음에 결혼 초에 딩크쪽이었는데 아내가 워낙에 낳고 싶어했죠. 저는 아빠가 될 준비가 안되어있었구요.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기였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는 현재 정말 잘 낳았다입니다. 아들하나있는데 딸 하나만 더 있었으면 하구 후회합니다.

    1. 힘든것 맞습니다 저희는 각오하고 낳은거죠.. 아껴보자~

    2. 둘중 더 많이벌고 안정적인사람이 돈벌고 한명이 육아하게 되더군요. 좀 크면 둘다 다시 벌면 됩니다.. 현재 저희는 그렇게 했습니다.

    3. 이부분은 저희는 합의 보았습니다. 양쪽 부모님 생활이 안되지 않는한은 명절이나 생일때만 챙긴다..
    우선 우리 가족이 저축해야만 한다...

    4. 이건 정말 힘든일이예요 저희 가족중에도 장애를 갖고 태어난 조카가 있어서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5. 저희는 우선 돈 안드는 개인취미를 하거나 포기했었습니다. 여행도 자제하고 (좀 마음 아픈적도..) 저축했죠 육아하고~ 현재 아이가 크니 제가 아이와 취미를 맞추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케이트 보드 한다고해서 저도 같이 합니다.

    6. 이부분은 제가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저는 제 가족이 최우선이라....

    7,8,9 번은 ~ ^^

    10. 저희도 아들 하나입니다. 저희는 아들에게 아무것도 부담 주지 않겠다고 항상 아내와 이야기해요.
    저희집안 장손인데 제사 저까지만 할거예요~ 아들은 선택하게 해줄려고요.. 늙어서 저희가 아들에게 기대지 않을려고 합니다. 용돈두 안받고 오히려 조금이라도 도와줘야지 생각은 합니다.
    저희 부부가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없이 결혼해서 항상 아쉬운것이 자식에게 보탬이 되도록 못 남겨주는것이예요.
    그냥 맘편하 갖고 아이낳아서 지금까지 잘 기르고 있습니다.
    부부관계에 문제없고 행복하시면 자식이 있는것도 또 다른 행복을 느끼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식 키우는게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왜 낳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랑스럽거든요.

    제가 제일 행복했을때와 어색했을때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애가 '아빠 아빠' 이렇게 처음 옹알거릴때 정말 좋더군요... 책임감도 막 생기고~
    가끔 사진들 들여다 보면 마음이 뭉클하고 좋아요~
    42 베오베에 노래방 도우미 글보고 남겨요 [새창] 2016-06-01 16:25:36 0 삭제
    죄송합니다. 남자라고 안밝히면 여자가 남혐조장한다고 할까봐 밝혔습니다.
    그리고 거품까지 물었다고 하시는건 좀...
    제가 반박글 올리는건 대부분의 남성이 그런데 가는것처럼 이해하라는 댓글들이 난무 하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 하려면 어쩔수없다 이해해라 이런 늬앙스의 댓글이 달리는것 보구 이거참 우리나라 직장 남성들은 그렇게 생활하는것이 정상인것 처럼 인식 될까 반박하게 됐네요. 안그런 남성들 많습니다.
    제가 그지같은 놈들이라고 표현하지도 않았건만...
    노래방가서 도우미부른것이 문제없다고 하는것이 이해 안간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이렇게 반박하는것이 잘못 됐다고 느끼셨다면 죄송하네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많은 남성들 그런곳 싫어하고 안가는 사람 많아요~~~~~ "
    41 베오베에 노래방 도우미 글보고 남겨요 [새창] 2016-06-01 15:40:46 1 삭제
    유흥업소 싫어하고 안가는 남성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분들은 직장생활에서 낙오자가 아니예요.
    각자 자기 생활 신조대로 살아가는거죠. 우리나라 직장 문화가 모두 그렇다 라고 잘못된 인식이 되는것이 참 우려스럽습니다. 직장마다 그런곳 즐기는 가람들끼리 항상 뭉쳐다닙니다. 모든 남성직장인들이 아니구요. 그리고 요즘은 맞벌이 많이들 하잖아요~ 예전처럼 여자라서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참아야하는 시대도 아니구요.
    그냥 부부는 서로 믿을 수 있게 행동하면 문제 없어요~ ^^
    40 베오베에 노래방 도우미 글보고 남겨요 [새창] 2016-06-01 15:32:04 1 삭제
    반박해서 죄송한데요... ^^

    우리나라 모든 회사가 그런 분위기 인가요? 잘못된 행동을 했으면 잘못됐다고 인정해야지 왕따 당하고 짤린다고 아내한테 위협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직장이라면 오히려 능력으로 인정 못받는 회사 아닌가요?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물론 안그론곳도 존재하죠. 그렇다고 문제없다라는 인식이 참 무섭네요. 그럼 당연히 인정해야 하는건가요~
    39 베오베에 노래방 도우미 글보고 남겨요 [새창] 2016-06-01 15:25:31 4 삭제
    뭐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술마시고 노래부르는건 좋죠 흥에겨워서 스트레스도 해소할수있구요.
    그런데 도우미가 왜 필요한가 이것이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돈줘서 불러놓구 번호 누르게 시킬려고? 뭐 그렇다구요... 친구들끼리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며 즐기는거 뭐라할 사람있나요~
    38 베오베에 노래방 도우미 글보고 남겨요 [새창] 2016-06-01 14:48:36 3 삭제
    많이 비웃으세요~ ^^
    딸키우시면 딸 눈도 좀 들여다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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