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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rrr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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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rrr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5:42:35 2 삭제
    한번은 진짜 속 다 터놓고 얘기해봐야겠지요?
    남편이 저한테 못하면 진짜 화내고 따지겠는데..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저한테도 너무 잘 해요..
    제가 속이 좁은 걸수도 있겠네요;;;
    언제 술 한잔하면서 솔직히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제가 속이 좁다고 해도 계속 참다가 터지면 더 큰 일이 날 것 같아요.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5:34:43 0 삭제
    아버님도 계세요~ 아버님이 저를 더 보고싶어하셔요;; 자주 연락은 안하시지만.. ㅋㅋ
    어머님은 평일엔 굉장히 바쁘시고 주말엔 같이 보내고 싶어하시는데.. 저희 부부도 주말에만 서로 보낼 시간이 나니 시간이 늘 없고 아쉽네요..
    연 끊고 살 것도 아니고 싫어요 안가요는 못하겠어요 ㅠㅠ 맘을 비워야 하나봐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5:33:27 3 삭제
    평일에는 어머님도 바쁘세요; 아가씨네 애기도 봐주시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세요..
    반려동물은 별로 안 좋아하시구요 ㅠㅠ
    남편이 귀찮아하고 정말 싫어하면 가운데서 정리하겠는데.. 본인도 어머님을 잘 챙기니 가운데 다리 역할을 해줄 사람이 없네요..
    제가 가기 싫다고 하면 싸움으로 번질 게 뻔한데 한번 쯤은 싸우고 넘어가야할 문제인지..
    남편한테는 제가 0순위가 안되는 것 같아서 더 서운한 것도 있나봐요.. 제가 맘을 비우면 될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ㅠㅠ 힘이되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5:29:56 0 삭제
    아버님도 계세요~ 아버님이 저를 더 예뻐하시는 게 더 문제라면 문제네요 ㅋㅋ
    정말 안될때는 안된다고 말씀드리는데.. 딱히 별 일 없을때도 남편이랑 그냥 집에서 치맥이나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서로서로 이해하고 더 편해질 수 있는 사이가 빨리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5:28:39 1 삭제
    저희랑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ㅠㅠ 애기가 있으면 부모님이 더 자주 보고싶으시겠어요;;
    서로 기분 안상하게 좋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76 오유귀신님들께 묻습니다.(19금인가??) [새창] 2016-06-28 14:22:32 2 삭제
    주위에 거진 성욕이 없는 남자분이 있어서.. 섹스리스는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남편분 언행이 너무 하신 것 같네요!
    제 남편이었으면 진짜 너무 속상하고 분해서 같이 못 살 것 같아요
    너무 참지 마시고 다 말씀해보세요 대화로 풀어보세요
    그래도 변하는 게 없거나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신다면 충분히 화를 낼 상황입니다.
    더 강하게 나가셔도 될 것 같아요
    75 원하는 움짤 찾아드립니다 [새창] 2016-06-28 14:00:08 0 삭제
    스티치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9:36:14 4 삭제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맘에 결혼하는건데 그 이외에 걸리는게 너무 많은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가장 큰 게 가족관계죠..
    주위에서 뭐라하든 작성자님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결혼 후에는 더한 일이 생길거라고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0:43:40 0 삭제
    많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일단 시계가 한개도 없기때문에.. 심플하고 기본스타일인 론진 부엉이로 구입했습니다!
    다이버 시계는 언젠가 나중에 하나 사주려고요~
    워낙에 패션에 관심도 없고; 사다주는 거 잘 입는 아저씨라 ㅋㅋ
    시계도 그렇게 샀는데 맘에 안들어하면 어쩌나 조금 걱정되네요 ㅋㅋ
    그래도 역시 선물하는건 기분좋아요~ 감사합니다!
    72 (사진 주의,스압)실제로 존재하는 신기한 동물들 [새창] 2016-06-17 16:27:36 0 삭제
    애기 아르마딜로 짱귀!!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5:26:51 0 삭제
    정말 믿음직한 남편분이시네요~ 우리 남편은 그렇게 못할 거 같아요 ㅠㅠ 아니 안할 것 같아요 ㅋ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5:15:03 11 삭제
    저희 남편도 그러거든요.. 처음엔 속 쓰리지? 걱정되고 했는데.. 점점 화가 나더라고요..
    오면 온다 늦으면 늦는다 연락하는게 그렇게 힘든지 너무 짜증나고 서운하고..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해줬습니닼ㅋㅋ
    친구 만나서 술 마실거야.. 해놓고 몇시 간다 어디 간다 말도 안하고 ㅋㅋ
    안 기다리고 잔 거 같은데 자다 일어나서 제가 없으니 식겁했나봐요.. 내내 전화왔는데 노느라 못 받았습니다; 의도한 건 아니고..
    집에갔더니 겁도 없다고 막 화내고 승질내길래 조용히 그 소리 다 들어주고 그동안 니가 한 일을 생각해보렴 했습니다.. 내 기분은 어땠을 거 같니?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대답해주렴.. 했더니 이후에는 늦어도 카톡하나는 보내놓고 늦네요 ㅋㅋㅋ
    69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마지막 만남 6ㅡ7 [새창] 2016-06-15 15:13:54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68 신혼여행지 좋은곳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6-06-14 17:00:23 0 삭제
    단순히 휴양! 만 하실거라면 몰디브 추천해요~
    저도 진짜 휴양!!! 만을 원해서 몰디브 갔었는데 한적하고 예쁘고 정말 잘 쉬다 온 것 같아요!
    67 와이프가 PS4 사줄 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6-14 16:57:15 0 삭제
    저도 참 사주고싶은데.. 왜 제 남편은 관심이 1도 없을까요.............. ㅠㅠ
    나한테 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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