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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rrr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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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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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rrr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오컬트학] 나무 말뚝 [새창] 2016-06-29 13:54:51 1 삭제
    매일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9:17:05 0 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신행 이후로 단 둘이 다녀온 여행이 없네요 ㅠㅠ
    시댁식구들과 몇번.. 지인들과 몇번 .. 생각해보니 단 한번도 둘이 다녀온 적이 없어요 ㅠㅠ ㅋㅋ
    언제한번 속 다 내보이며 대화를 나눠볼까합니다! 감사해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57:58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1년 좀 지났는데 좀 더 시댁이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해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46:42 0 삭제
    다 똑같나봐요 ㅋㅋ 저희는 집에 도보로 몇분이니까.. ㅠㅠ
    전화와서 밖이에요 그럼 저녁엔 뭐하니? 하시고.. 집이에요 하면 저녁먹으러 와라 하시니.. ㅠㅠ
    일단 당분간은 주말에 살살 애교부려 데이트 좀 하고~ 오해없게 잘 말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45:09 0 삭제
    저도 어머님아버님 다 좋고 자주 찾아뵙고 있는데.. 빈도가 너무 잦아서 스트레스가 은근 되네요;
    남편한테 조근조근 잘 말해서 좀 줄여보고 싶어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복 받으셔요! ^^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40:03 11 삭제
    힘내세요 행복한 날들이 올 겁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27:29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남편한테 터놓고 얘길 못해봐서 언제 한번 술마시면서 조근 얘기해봐야겠어요..
    남편이 이해할 수 있게 살살 얘기해야되는데 욱해서 싸움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14:59 2 삭제
    그쵸.. 그치만 여자도 엄마가 보고싶어요 ㅠㅠ
    그리고 남편이 엄마 보고싶다 가자! 하는게 아니라..
    어머님이 자꾸 부르시고 정말 세세한 것까지 남편한테 말씀하시고 의지하시는 게 은근 스트레스네요 ㅠㅠ
    저도 엄마 생각하듯이 남편도 어머님 생각할 거 아니가 딱 잘라서 화도 못 내겠구요 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7:03:03 1 삭제
    멋지십니다~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정말 힘들고 어렵잖아요.. 저희 친정도 할머니할아버지 모시고 살아서 잘 알아요~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애교는.. 전문분야가 아니지만 살랑살랑 좀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87 남편의 밥상 [새창] 2016-06-28 16:45:08 3 삭제
    하숙 안되나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6:42:17 0 삭제
    진짜.. 벗어날 수 없는 굴레인가요......
    저는 집도 가까워서 애기 생기면 더 자주 갈 것 같아요.. ㅠㅠ
    밥 해먹기도 힘들텐데 집에 와서 먹어라.. 이러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나마 다행인건 저희가 자주 찾아뵈니 저희집으로 안오신다는 거네요..
    난 가기 싫으니 남편 혼자 다녀와라.. 가 아니라 우리 시댁 가는 거 좀 줄이고 둘이 시간을 좀 보내자인데..
    가지말자! 라고 해야되니 말 꺼내면 싸움날꺼 같아서 고민되네요..
    술의 힘을 빌려.. ㅋㅋ 조근조근 말해봐야겠어요..
    출산때까지 힘내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6:39:22 0 삭제
    ㅋㅋ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끔 어머님한테 농담식으로 남편 흉 보고 그래요~ 어머님도 잘 받아주시구요~
    어머님이 나쁘다! 남편이 나쁘다! 가 아니라 더 얘기하기가 곤란하네요 ㅠㅠ
    둘 다 너무 좋은 사람이고 저를 예뻐라 해주는데..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는 게 서운해요.. 시댁에 너무 자주가는 것도 지치구요 ㅠ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6:00:35 0 삭제
    정말 그래요.. 당장이야 좀만 참아보자.. 나만 조용히 있음 되겠다 싶은데 길게 보면 이게 점점 쌓여서 커지면 큰 일을 낼 것 같아요 ㅠㅠ
    한번 술먹고 속 얘기를 다 해봐야겠어요.. 골이 생기던 메꿔지던 그때가서 결정되겠죠~
    이번주는 일단 주말에 데이트 하자고 살살 끌어내보려구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5:58:29 0 삭제
    ㅋㅋ 아내분들 말고 남편분들도 공감 많이 하시네요;;; ㅋㅋ
    저희 남편도 이렇게 맘고생하면서 고민하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힘이되고 기운이 날텐데 ㅋㅋ
    지금은 잘 해결되셨나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5:56:37 2 삭제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둘만 보낸 주말은 정말 손에 꼽는 것 같아요 ㅋㅋ
    결혼 전에 결혼하면 이제 내 아들 아니다 내놓은 자식이라고 생각하련다 둘이 예쁘게 잘 살아라..
    제 손 잡고 말씀하신 게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 아들 언제 완전히 내놓을실건지...;;;
    일단 시댁얘기 까지는 말고 주말에 어디가자 데이트하자 살살 구슬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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