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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혜경궁김씨 2차 광고안 어떤가요? [새창]	2018-05-10 17:07:46	7	삭제
		맞아요. 차라리 선관위에서 쓰지 말라고 한 그 내용을 내보내는건 어떨까요. 이것같은.
	515	부들부들대서 뇌가 정상활동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 [새창]	2018-05-01 03:03:34	5	삭제
		니 뇌에는 우동사리 조차도 없이 빈것 같다만.
	514	노무현 대통령이 고민 했던것을 이제 당원들이 고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5-01 01:56:39	19	삭제
		원칙입니다.
	512	더민주 권당가입이 지금 문프에게 도움이 되고 있나요? [새창]	2018-04-29 19:00:40	4	삭제
		촛불을 들었던 국민은, 노무현 대통령 께서 죽음으로 가르치시고 깨우치게 만든 국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가 원하고 만들었는데, 여당이라는 것들이 노통을 조롱하고 부정하고, 문통의 사람이 공격을 받아도 신경조차 쓰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여당은 무조건 지지율이 높아야 한다는 법은 없지요 아마?
	511	추미애 뭐하냐? 뭐라냐고? [새창]	2018-04-28 20:32:29	4	삭제
		추미애 노통때 저지른 일 반성한것 아니었나?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04:57:33	0	삭제
		저도 권당인데 서울시장 경선때는 우상호랑 구로박이 하루에도 몇통씩 보내서 중앙당에 난리쳤었어요. 그러고 나니 이제는 김영호의원 모친상 잘 마쳤다, 어디 지역구 누구다 하루에 두세통은 와요.
	509	경선결과與,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경기 이재명·광주 이용섭 확정(속보) [새창]	2018-04-20 21:10:36	4	삭제
		경기도당 당원분들 왜 그러셨어여... ㅠㅜ
	508	밤 11시 PD수첩 검찰개혁 2부작 그 첫번째<별장 성접대 동영상사건> [새창]	2018-04-17 23:16:42	1	삭제
		무한도전도 가고 주진우 땜에 스트레이트 정도나 본방 사수 해줄까...
	507	방금 야탑역에서 분향했는데.. [새창]	2018-04-16 20:15:24	2	삭제
		그날, 바다 꼭 봐주세요. 저 조차도 파파이스를 보면서 조금 너무 나가는거 아닌가 했던 부분이 다 해소 되었어요.
	506	[단독] 경찰 '노무현 사찰' 하드디스크 확보 [새창]	2018-04-05 22:04:39	3	삭제
		멸족을 해도 분이 안 풀릴것 같다. 남편 구속된 와중에 그 마누라는 퍼져앉아서 아이스크림이나 처 드시고 있고 에혀.. 어떻게 저런 모지리들 한테서 노통을 못 지켜낸거지...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02:32:13	1	삭제
		저는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도 어느정도 있어서 놀랐는데요.
	504	검찰, 버티는 전두환 조만간 다시 부른다 [새창]	2018-03-29 02:18:13	13	삭제
		다시 처 넣어라. 그리고 그때의 다큐건 비디오건 하루죙일 틀어줘라.
	503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의미. [새창]	2018-03-29 02:15:00	5	삭제
		저도요. 갑자기 없어진 기자들도 그렇고 유서도 그렇고 의문이 많아요. 하다 못해 뭐시기랑 내가 차라리 죽을테니 그만 하자고 딜 해서 기자들 물리고 경호원도 한명만 붙고 유서는 단서 뭐 이런 소설까지 써봤다니까요. 여튼, 노통의 죽음에 하늘도 분노 하셔서 우리의 우매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 후에야 문프를 내어주신것 같은 느낌이에요. (감성적인 새벽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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