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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18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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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6 긍정적인 삶 vs 부정적인 삶 vs 내 삶.jpg [새창] 2024-08-26 11:20:34 6 삭제
    요즘들어 되새겨보며 드는 생각은.... 내가 살면서 실패한 것들이 나를 옥죄는게 아니라
    내가 나 름 성공했다고 여기는것도 조롱하는 , 멸시하는 , 비웃는 시선들이 나를 더 옥죄었던거 같아요
    여기에 사회적 시선과 기준들은 나를 너무 괴롭혀왔어요 지금도 크게는 다르지 않네요....
    더 나아가 나는 나 자신을 위로해주는것도 , 그리고 그 시간들을 누구들은 "너만 힘든거 아니다" 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저는 실패라는 것보다 더욱 좌절하게 절망에 빠지게 만든거 같았어요
    8075 노키즈존에 불평하는 손님에 안타까운 사장님 [새창] 2024-08-26 11:16:19 4 삭제
    사람은 정말 역지사지를 해봐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공감을 바라는것도 무개념한 짓거리지만
    우선 내가 그 입장에서 당해보지 않아도 만약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면 이라는 생각 정도는 해봐야겠죠
    8074 말투만 정중하게 하면 그만인줄 아는 부류 [새창] 2024-08-26 10:38:46 6/5 삭제
    1
    저하고 언쟁하고나서
    제 게시물은 다 싫어진거같은데 어쩌겠어요
    깔끔하게 저를 차단하면 그만일텐데
    굳이 제 게시물을 혐오하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동의표 구하러 다니시니
    안쓰럽네요
    뭐 저런분 비슷한 몇몇이 더 있어보이구요
    8073 말투만 정중하게 하면 그만인줄 아는 부류 [새창] 2024-08-25 15:19:46 5 삭제
    와...그러면 진짜 타기 불안하기는 하겠네요...
    8072 말투만 정중하게 하면 그만인줄 아는 부류 [새창] 2024-08-25 14:36:28 13 삭제
    정말로요??? 뭐 그런 곳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건설사에 따지고 어느 정도 플러스 요인을 챙길 일이지 엘베 사용 자제하라는건 저는 공감이 안되네요
    8069 우리가 남이가의 근황 [새창] 2024-08-24 09:20:45 1 삭제
    저는 어묵은 더러워서 그냥 안먹음 ... 그 사람들 아저씨들 오뎅하다 들고 침 다 튀기는걸 왜 먹나 싶었네요
    물론 저도 20대에는 맛있게 먹었죠 ㅋㅋㅋ
    8068 실질적 문맹의 수준이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새창] 2024-08-24 09:11:52 2 삭제
    정말이지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MZ오구오구가 결국 버릇없은 예의없는 젊은이들을 우리 스스로 양산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보세요..여기에서도 겨우 "물어봤어야 한다" 라는 초점을 못잡고
    "왜 세대갈등 조장시키냐" "모를수도 있지" 라고 계속 딴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네요
    누가 모르는걸 가지고 뭐라고 했나요....
    모르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면 될 일이고 그래도 이해가 안간다면
    물어보면 되는거잖습니까 물어보는것도 싫다 혹은 쪽팔릴까봐 그냥 대충 적었다 면 ....문제잖아요 ㅋㅋㅋ
    동아리 가입서 같은거라면 몰라도 이건 "내가 돈받고 일할 곳"에서 요구하는 중요서류 중 하나인데 그걸 대충적는게 ....
    그 대충적는 행위를 지적하는거에 왜이렇게들 초점 잘못 잡는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잘모르면서 묻지도 않고 대충 처리하면" 그것이 나비효과로 회사에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거잖습니까
    만약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이런 사람이 온다면 어떻게 할건지 진짜 물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글은 읽을줄 알아도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게 실질적 문맹의 뜻인데 이게 왜 실질적 문맹이냐 이러면
    진짜 뭐라고 답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
    8066 실질적 문맹의 수준이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새창] 2024-08-24 08:55:06 2 삭제
    1
    전화번호있는 집은 없을수도 있지만 전화번호있는 회사는 많죠
    시대 흐름이 어떻게 흐른다고 해서 "그것이 맞다" 라고 하면서 빼야할까요?
    요즘 세대들을 우리 장년층 중년층 세대가 무조건 "이해해줘야 " 한다라는 말이신가요??
    8065 실질적 문맹의 수준이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새창] 2024-08-24 08:51:25 0 삭제
    1
    님에게 시비를 걸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일단 그렇게 양해의 말씀드리고요
    저는 오해의 소지 운운하는게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가요
    그냥 ... 물어봤으면 될 일이었잖아요?? 그거 물어보는것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지원도 안하는게 맞는거고요
    그냥 "전화번호 칸이 있는데 왜 휴대폰 칸이 따로 또 있냐 여기에 뭐라고 적어야 하냐"라고 물어야하는거 같아요
    또한 직접 필기해야 하는게 왜 걸러야 되는 회사 취급 받아야 하는지 ㅋㅋㅋㅋ
    오히려 이력서나 지원서에는 "직접 기재"가 더 맞다고 보거든요 저는 ㅋㅋ
    양식 또한...회사에서는 그리고 작은 가게라도 개인이동통신 전화번호만 쓰지 않잖습니까
    뭐 작은 가게 자영업같은 경우는 폰번호만 쓴다고 쳐도
    입사운운하는 회사라면 솔직히 대표번호는 쓰죠~쉬대에 뒤떨어졌다라고 할건 아닌거같은데 말입니다 ...
    8064 실질적 문맹의 수준이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새창] 2024-08-24 08:31:57 3 삭제
    1
    메시지를 반박하지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한다라는 말이 맞기는 맞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졌잖습니까
    최평화님은 예전에 "본적" 기재란에 뭐라고 적었었냐고 말입니다
    그 때는 스마트폰도 거의 없던 시절에 저를 비롯한 수 많은 젊은친구들은 물어봤습니다
    하다못해 가족에게 전화를 바로 걸수도 없는 상황이면 어른에게 물어봤습니다 "본적"이라는 칸이뭐냐고 말입니다
    그냥 내 지식수준이 안되니까 대충적자고 생각해서 "없다" 라고 기재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요즘 세대 운운하며 이해해주 라는 "오구오구" 기류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요즘 세대들이 잘 안쓰는 금일 명일 사흘 등등의 단어도 고쳐써서 "오늘, 삼일뒤" 라고 굳이 다~ 풀어써줘야 할까요?
    성명도 그냥 "성과 이름" 이라고 풀어써줘요?
    너희가 공부를 해야한다 혹은 어른에게 물어봐야 한다
    직장에서 써야 할 서류는 제대로 써야지 라는 생각이 "세대갈등 조장" 이라는 뉘앙스로 들린다 ...라는 수준까지 왔네요 ㅎㅎㅎ
    8063 실질적 문맹의 수준이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새창] 2024-08-24 08:21:40 1 삭제
    님이 적은 그대로 "어떤 개인이 일상생활중에 잘 모르면서 실수하는걸 제가 가지고 왔다" 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요
    이건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겠다"라는 사람이
    "잘모르는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자기 내키는대로 쓴 것"이
    어이가 없는 블랙유머라서 들고 온겁니다
    님은 예전 이력서에 "호주와의 관계" 라는 칸에서 "호주에 가본 적 없음" 이라고 적었었나요?
    모르면 물어보는게 당연한거라고 저는 계속 위에서도 주장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건 동아리 가입서가 아니라 사회생활의 "입사지원서"라는겁니다
    8062 실질적 문맹의 수준이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새창] 2024-08-24 08:05:56 1 삭제
    그럼 우리는 금일 명일 익일 사흘같은 한자어 단어를 버려야 하는건가요
    잘 못알아듣겠다라는 그 세대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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