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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만츤데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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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만츤데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55:13 3 삭제
    그냥그래용 / 그건 이재명 시장의 정치 생명을 단축하는 거죠. 이재명 시장은 민주당을 빠져나가는 즉시 하한가로 갈 겁니다. 민주당에 있으니까 지금과 같은 지지도 받는 거고요. 국민의당으로 가겠습니까 제3지대로 가겠습니까? 본인이 아마 그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모르죠. 제가 대변인도 아니고.
    554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15:21 2 삭제
    각자 자기 의견이 있는 거죠. 그런 비공 괜찮습니다. 의견이 다른 것은 감수해야죠. 다만 패턴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낚시질을 했었던 거죠.
    553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14:18 2 삭제
    좋은 말씀이시네요. 정치인들이 새겨들어야 합니다.
    552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14:03 1 삭제
    그건 각각 개인이 판단하는 거겠죠. 저는 이재명 시장이 그래도 정치인으로 오랫동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51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13:33 8 삭제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주 운전 문제는... 팔이 안으로 굽네요. 여기 여러분들 하시는 말씀 맞습니다. 음주 운전은 정말 잘못한 거죠. 오유에 상주하는 손가혁과 맹목적 이재명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그걸 요 며칠 확인해봤고요. 본인들의 그런 판단이야 자유지만 그런 잘못된 지지가 이재명에게 독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550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08:01 20 삭제
    저도 그 부분이 참 답답합니다. 왜 잘 하시다가 지지율 올라가니 그렇게 흔들리시는지. 욕심을 내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변 참모들이 잘못된 조언을 하는 걸로 봅니다. 이상호 이런 인간들이 말이죠.
    549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06:49 12 삭제
    제 글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쓴 글들이 여러개가 그랬어요.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 비공이 안달렸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님이 올린 손가혁 글이 그런 케이스입니다. 이미 베스트 가고 사람들이 폭팔적인 반응을 보이니까 함부로 못 덤비더라고요. 사람들 추천하는 걸 보세요. 저만 확인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음주운전은 저도 혐오합니다. 감싸주는 거 아닙니다. 기회를 더 줄 수 있다는 거죠. 큰 문제긴 하지만 그걸로 이재명 시장이 정치인 자체를 관둘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대체적으로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548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01:00 1 삭제
    저보고 욕하신 거에요?
    547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10:00:39 3 삭제
    음주 운전이 큰 건이긴 합니다만 상대적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크게 사과했고 뉘우쳤으니 기회는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46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09:58:53 11 삭제
    kmaster / 오유인들이 그렇게 양식 없는 사람들 아니에요. 물론 여론에 휩쓸릴 때도 있지만 자정 작용 해서 제자리로 돌리는 곳이 또 오유입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은 자유로운 여론 형성 과정을 보장 받기 때문이죠. 님은 님의 판단에 따라서 행동하세요. 저는 제 판단에 따라서 할테니까. 제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여론에 맡기시면 됩니다. 님의 방식을 저한테 강요하지 마시라고요.
    545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09:53:58 8/6 삭제
    final / 검증은 해야죠. 검증은 해야 지만 이재명 시장이 님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 정치인은 아니라는 겁니다. 여기서도 여러가지 의견은 있고 님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만 검증과 지지를 함께 하자는 겁니다. 저도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하자 이거에요.
    544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09:52:26 18 삭제
    왜 자꾸 제 개인의 견해를 제한하시죠? 이재명 시장 비판 글은 무조건 비공 먹여서 베스트 못 가게 하는 것을 어제 여러개 목격했어요.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아예 비공이 안달리고 그게 베오베 가더라고요. 이런 현상을 저만 살피는게 아니에요. 오유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시는 것도 아닐텐데요. 일베 여시 메갈 그런 인간들이 시스템을 활용해서 분탕질 치던 걸 수도 없이 격는 사람들이에요. 비정상적인 여론 형성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민감한 사람들이라고요. 그리고 비판 하세요. 비공 누르세요. 저는 제 생각을 말하는 거에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신고를 하시던지 저격을 하세요. 그것도 님 자유니까요.
    543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09:46:09 20 삭제
    의견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지만요. 저는 이재명 시장이 손가락 같은 조직에 기대지 말고 민주당 내에서 순수하게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을 기억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짓 되풀이하면 안됩니다. 이재명을 위해서라도요. 소모적인 논쟁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내부 민주당원도 설득 못하는 정치인이 어떻게 본선에서 국민들을 설득한다는 말입니까?
    542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09:43:22 18 삭제
    kmaster / 그럼 저를 저격하세요. 사람들이 심판해주겠죠. 여기가 무슨 법원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증거만 증거입니까? 법원에서야 심증을 안쳐주겠지만 우리 살면서 정황을 보고 객관적 요소들을 파악해서 판단하잖아요? 나만 이런말 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미 손가락에 대해서는 베오베 간 글이 있는데 심증 타령만 하시겠습니까?
    541 정동영과 노무현의 갈림길에 선 이재명 [새창] 2016-12-17 09:38:20 19 삭제
    너무 그러지 맙시다. 그래도 소중한 민주당 자산입니다. 새누리당 정치인들에 비하면 훌륭한 분이세요. 살면서 그 정도 흠결 없는 사람 얼마나 있습니까? 문재인이 특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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