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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재수생입니다 제가 너무 쓰레기 같습니다 [새창]	2017-11-15 23:15:06	2	삭제
		글쓴이님, 정말 많이 혼란스러울거에요 ㅠ 쓰레기 아닙니다. 그 분노는 나올수밖에 없는거에요. 글을 읽는데 글쓴이님이 얼마나 간절하게 준비했을지 느껴져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 저도 n수 하고있는 동생이 있는데 지금 집안 전체가 멘붕상태에요 ㅠㅠㅠㅠ 또 수많은 고3 수험생들, 재수생분들 다 비슷한 감정을 느낄겁니다. 멘붕하지 마시고! (글에서 너무 힘들어하는게 느껴져서 걱정됩니다 ㅠ) 힘들겠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일주일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홧팅!!!!!
	89	5월 9일 아침일찍 가면 사람이 많을까요? [새창]	2017-05-04 18:24:23	0	삭제
		감사해용! :D
	88	5월 9일 아침일찍 가면 사람이 많을까요? [새창]	2017-05-04 18:23:36	0	삭제
		감사합니다! :D
	87	어쩌다보니 어머니와 동생이 마음을 바꿨습니다 [새창]	2017-04-24 12:02:24	6	삭제
		옷도 사주고 화장품도 사주고 비상금도 주고 ㅋㅋ 그 과정에서 그간 못했던 대화를 참 많이 했습니다. 동생과도 많이 가까워지고 일석이조죠 . 다만 치킨과 다이어트 약을 동시에 줬을때 뭔가 좋긴한데 열받은 듯한 표정이더군요 ㅎㅎ;;
	86	어쩌다보니 어머니와 동생이 마음을 바꿨습니다 [새창]	2017-04-24 11:59:11	2	삭제
		허걱 베오베를 가다니;;;; 그 힘들다는 가족 설득하기를 성공해서 얼떨떨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85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8:47:06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하씨님, 공부는 체력싸움이니까 건강 꼭 챙기세요. 꼭 좋은결과 꼭, 꼭 얻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84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8:45:44	0	삭제
		익명님의 글을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나 혼자만 힘든게 아니라는것도 알았습니다. 그냥 넘겼을법한 글에 이렇게 금같은 조언,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님 감사합니다.
	83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8:44:24	1	삭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님.
	82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8:43:34	1	삭제
		힘이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81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8:41:52	0	삭제
		익명님의 글을보고 제가 너무 한길만 봤다는걸 느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80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8:41:05	0	삭제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79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8:40:52	1	삭제
		익명님처럼 저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덧글을 보면서 공장일만이 전부는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일단 일 열심히 하면서 다른길도 찾아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78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1:46:58	1	삭제
		건강이 최고죠. 정말 중요합니다. 익명님도 꼭 건강 챙기세요.
	77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1:45:46	1	삭제
		많이 슬펐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익명님과, 덧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76	8년째, 공시생입니다. [새창]	2016-06-19 01:44:46	0	삭제
		이렇게 구체적인 조언을 받은건 처음이라서.. 학교측에 물어도 알수없는 말들만 하셔서 난 안되는가보다 했는데 Dex님의 글을보고 복학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번거로우셨을텐데 이리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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