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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ㅋㅎㅎ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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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ㅋㅎ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육군 포병학교로 자대배치받았어요 [새창] 2016-10-15 20:20:31 0 삭제
    일반적 교육지원 및 여러가지에 사용되는 포병학교 차량에 대한 '지원'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겁니다.
    딱히 뭐 없을건데. 포병교는 운전병도 같이 쓰는구나.. 전 화학교 출신이엿는데 운전병이랑 아저씨였죠..
    시설이요.. 포병학교를 말씀드려야하나 상무대전체를 말씀드려야하나
    상무대는 자운대 다음으로 큰 교육기관이구요. 보병 공병 포병 기계 화학 다섯개 교육기관 합쳐있습니다. 위치는 뭐 검색해보면 나오겟지만 '최후방'
    포병교의 시설은 잘 모르나 교육기관이다 보니 교육지원이 주 업무일겁니다.
    (5년전 상무대 화학교 조교출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3:28:26 0 삭제
    음.. 아직 젊은 친구들이 벌써부터 이런일로 고민을 하는게 가슴아프네요
    아직 둘다 젊은나이다 보니 위에님 말씀처럼 아직 부담스러울 거라고 생각드네여.
    사람의 생각이란건 지나고 나면 바뀔수 있는거에요 . 남자친구분이 현실적일뿐. 틀린건 아니에요. 주변에도 제 나이때에도 결혼하는 사람도있고 생각도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의 차이고 생각의 차이일뿐입니다. 이러한 일로 이쁘게 사귀는 커플이 헤어지는건 슬플일이 될거같습니다.
    잘 이야기해서 이쁘게 잘 만나세요
    34 썸인 것 같았는데 잘모르겠어요(여성분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4 17:15:55 2 삭제
    대화의 주제가 뭐엿는지. 만나서 대화만 계속햇는지. 여러가지 더있어야 .. 좀 더 쉽게 생각가능할거같아요..
    그런데 일단 본인이 느끼기에 저사람이 나 불편해 하는거같아. 라고 느끼면 그게 답일 가능성이 높아요.
    뭐 저도남자라 왜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편한오빠동생 만들고싶어하는 여자애들 은근히 많음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3:06:39 4 삭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록 오늘은 .. 제 머리로는 정리안될정도로 조금 어려워서 ㅠㅠ
    다만. 글의 몰입도와 이를 이끌어내는 집중력은.. 역시 대단하신거같아요.
    아이디어 박스처럼!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 부담갖지 않고 글 써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이런 독자 저런 독자 있으니까요..(오늘 저와같은..)
    허ㅓ허허허허ㅓㅎㄹ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1:06:31 1 삭제
    음.. 저도 잘생긴건 아닌지라.. 글쎄요.. 남자가 많이 비참할거같네요.... 남자친구입장에선 남들이 다 못생겻다고 해도 내 여자친구만큼은 그렇게 말 안해줫으면 하니까요.. 근데 남자친구가 내 여자친구는 이렇게 생각할거다 라고 하면 두배는 더 비참해질거에요. 그래서 더 잘해주는거에요... 내가 못생긴 만큼 더 잘해주면 되겟지.. 근데 전 글쓰신 분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되요. 아직 젊은 여대생이니까요. 주변 시선도 충분히 신경쓰이고 거기에 사실 외모 따지는건 남자가 더 심하니까요.. 근데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리 이뻐도 인간성이 덜되면 그게 무슨소용인가. 적어도 내 사람이라면 잘생겨보이고 이뻐보인다 라는거죠. 글쓴분이 충분히 고민한다는 자체가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아니엇으면 헤어졋겟지. 다만 이제 남자친구자나요. 이게 첫 연애라고 햇고.. 시간이 지나보면 더 잘생겨보일거에여. 그리고 본인이 옆에서 좀 꾸미는걸 도와주면 좋을거같아요 ㅋㅋ 남잔 머리빨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연애 하길 바랄게요 ㅎ
    31 흒흒 슬퍼 [새창] 2016-09-01 00:40:53 0 삭제
    음.. 저는 소개팅만 받으면 연락하기전까지 귀차니즘에 빠집니다. 방어적이기두 하구요. 다만. 소개도 받아봐야되요. 많이 만나봐야되구요. 사랑이라는게 말그대로 달달하기만 한건 아니니... 이사람 저사람 경험이 필요할 때이지요.. 그냥 랜덤박스 까듯이 생각하세요 !! 내가 원하는게 걸릴수도 아닌걸수도 있어요 그런다고 그 물건을 버릴수도 없어요 ㅋㅋ 경험인거라 생각하세요 !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00:35:04 0 삭제
    어 저도 사주 자주 보는데. 전 그냥 ㅋㅋㅋ 희망만 가지려곸ㅋㅋㅋ 봐요 ㅎㅎ 막. 이게 맞다!! 는 아니죠 그래도 조심할건 조심하고 기회올건 잡아야 한다는 심정? 제 의견으로는 그래도 일단 많이 만나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5:01:19 0 삭제
    오히려 좋게 말씀 다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저도 좋은 의도로 쓴말이나 저에게도 해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길게 생각하지 못하고 답변한거같네요 ㅠ 이 부분은 죄송합니다. 실제 저도 스터디를 운영해보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본 입장에서는 좋진 않앗어요 ( 제 스터디는 커플 없엇음ㅋㅋ) 제 친구쪽 이야기지만 거기 한분은 스터디 열심히 하셔서 신뢰도 많이 쌓고 나서 만들더라구요. 그 모습에 제 아는동생..이 반해서....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방법아닌 방법같습니다! 모쪼록 좋은 인연 찾으시길 바라겟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2:41:16 1 삭제
    일단 기분이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댓글을 다시 남기는것은 정확히 저(뿐아니라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수도)의 의견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본인이 남기신 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분명 저기에서는 정확한 호감의 상태를 확인할수 없어(이 모든의견은 제 생각입니다) 스터디 위주로 답변이 나온것인데요. 분명 서로 호감이 있을수 있죠. 여성분 쪽에선 더 조심스러울거구요. 근데 그 조심스러운것이. 스터디의 걱정도 포함입니다. "여기서 잘 안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있을거구요.
    본인도 말씀하시기에 그분과 친해지지 않았다 라고 분명 명시했기에. 이 단계가 먼저 필요한 겁니다.
    내가 일방적으로 호감이 있다고해서 무작정 다가갈순 없자나요. 천천히 서로 알아가는 단계가 필요할거구요. 그래야 서로 매력을 느끼고 썸으로 넘어가게되는건데. 이게 급선무겟죠. 호감을 먼저 표시한다?. 글쎄요. 제 주변 여자애들. 백프로 경계심 표시합니다. 나쁜사람이다라는 의심보다는. 저사람은 스터디를 여자만나러왓는가? 라는 의심이 먼저겟죠. 그렇기 때문에 친해져라 인겁니다. 적어도 저 사람의 성향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친해지고 나서부터의호감은.. 글쎄요.. 저도 남자인지라.. 잘 모르지만. 그때부터가 맞겟죠. 호감표시라는것도 별거없이 부담없는 선에서 챙겨주거나 혹은 햇던말 잘 기억해서 해주기? 이정도 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맥이 다소 정신사납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겟습니다. 다만 저도 충분히 말을 고려하여 선택했다는 것을 알아주셧으면 좋겟다 라는 의미로 이렇게 글을 남기게됩니다. 저희들도 분명 좋은취지의 글 남김이엿으나 이러한 반응을 보여주시면 기분이 나쁠수 밖에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0:33:08 0 삭제
    스터디 끝나고.. 하시는것이.. 뭐 어찌됫든 하반기라면 최소 2달은 있어야하는데.. 일단은 단둘이 만날수있는가에 대한여부가 호감도의 척도 아닐까요?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보고 조금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결과 있을거같아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0:31:17 0 삭제
    소개팅 경험이 없으시대서.. 음.. 제 생각엔 좋은 방법같네요. 1:1로 만나면 선수가 아닌이상 어색하자나요.. 차라리 자연스러운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호감도 올리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리고 그만큼 든든한 지원자(??)들이 도와주는 느낌이 될거같은데..ㅋㅋ 앞에서 다른 분들이 언급한것처럼 이것도 저것도 정답은 없어요. 누구 이야기를듣던. 근데 될놈은 된다.... 아 이것보단. 자연스러운 만남이 돠지 않을까 싶어요. 그 주선자 두분을 믿는다는 전제하에서..
    24 카드 계산 하면 태도가 바뀌는 사장님들.. 상처 받았어요..ㅠㅠ [새창] 2016-08-19 17:48:23 0 삭제
    음.. 좀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저희 부모님도 식당 하시는데 징크스 같은게 있으시데요.. 첫손님부터 카드면 하루 장사가 안좋다.. 뭐 징크스죠 본인 믿음이겟고요.. 그런게 아닐까하고 다시봣지만. 퇴근후... ㅎㅎㅎ 뭐 .. 무작정 카드때매 그런건 아닐거에요.. 어쩌겟어요..ㅋㅋ 우리 부모님 입장에서도 자식놈들도 다 딴데서 카드 긁고다니는데. 세금+수수료 문제일수도 있고. 징크스같은걸수도 있고. 사장님 마인드일수도잇구요.. 그날만 그랫다 생각하시고 다음번에 가실때 한번 현금 주시면서 이야기해보세요. 이땐 제가 현금이 없어서 그랫는데. 좀 그랫어요~ 웃으면서 해보시면 사장님도 미안해서 이야기하시겟죠 ㅎㅎㅎ 그게 아니라면.. ㅋ...ㅋㅋㅋㅋㅋ 거긴 그런 가게인가보다 하셔야할듯.. 너무 두서가 없엇는데. 제 생각이엿습니다. 그리고 연매출 어느정도 이상 가게는 무조건 카드 필수로 알고있습니다!
    23 친구라서 편하다는 말이 너무 잔인하다 [새창] 2016-07-28 14:30:56 0 삭제
    음.. 친구를 좋아하는건 아니더라구요 ㅠ 저도 경험해봣지만.. 분명 선 긋고잇을거에요. 더 멀어질수도 있구요.. 천천히.. 다가가세요.. 한번씩은 심쿵할말같은것도 던져보구요 ㅋㅋ 난 그런말 못해서 실퍀ㅋㅋㅋㅋㅋㅋ 어찌될지는 몰랏겟지만..
    22 양자컴퓨터를 "상온"에서 동작시킬 수 있는 물질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6-07-20 17:31:17 1 삭제
    엌ㅋㅋㅋ 네이쳐 컴...ㅋㅋㅋㅋㅋㅋ 저도 나노물질 공부하지만..ㅋㅋㅋ 하나도모르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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