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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8:25:50	0	삭제
		토닥토닥~ 글속에서 누구걸려봐라 내가 정말 잘해줄거야~ 느껴지는데.. 좋은 인연 있을거에요 ^^
	90	[익명]밤을 세웠어요... [새창]	2016-06-02 08:22:22	0	삭제
		토닥토닥~ 부모님과 연 끊을 수 없어요. 거울을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 튀어나온거 보이시죠? 아무리 빗어도 다듬어도 튀어나오는 못난 머리카락이라 생각하세요.
	89	[익명]동료나 상급자한테 말하는 퇴사 이유에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6-06-02 08:17:26	1	삭제
		음. 적응하지 못하신거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 어렵나요? 그냥 웃으면서 대수롭지 않는 상황에 짜증나는 듯이 "참 세상 어려워요, 쉽게 되는게 없네요, 재충전을 해야겠어요, 그래서 좀 쉴려고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8:14:14	0	삭제
		하고싶은걸 할때 딱 한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다른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지 살펴보는겁니다. 해가 되지 않게 사랑하는건 소유하지 않는것이고, 소유하지 않고 사랑하는건 지금 작성자님이 잘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보통은 사랑하는 사람만 보고 행동해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거든요. 사랑하는 사람과 그사람 주변인에 대한 관심, 그 모든 것에 배려를 더해서 사랑하세요.
	87	[익명]제가 정상인건가요?... [새창]	2016-06-02 08:03:43	2	삭제
		상상은 자유지만, 그냥 상상 이라 해도 좀 무섭고, 누군가 죽기를 바란다니 약간 서글프기도 하네요. 가능하면 저렇게 무섭게 말고, 유머스럽게 상상하세요. 참고로 세상은 에너지로 가득차 있고, 당신이 생각하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여기저기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좋은 생각을 많이 해서 좋은세상을 만들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7:59:38	0	삭제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슬픔이 있습니다. 그부분 건들이면 좀 색다르게 격한 반응이 나오죠.. 개인적인 부분이라 공감 받지도 못하고요. 그러니 남자친구분에게 어떠한 문제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는지 물어보세요. 스스로의 모습을 알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자기가 어떤 모습인지 모른다면 좀 문제겠지만, 진실되게 사실을 인정하고 자기안의 트라우마를 꺼내어 이야기 한다면 좋은 관계가 계속 될것입니다.
	85	[익명]저 내일모레 사표쓰러 가요 [새창]	2016-05-31 16:05:18	0	삭제
		토닥 토닥~ 보통 이렇게 힘들때 힘들더라도 책을 읽으세요.
	84	[익명]친구랑 싸움. 누가 잘못? [새창]	2016-05-29 10:54:34	0	삭제
		세상에 있는 많은 친구중에 니돈 내돈, 내돈 내돈이라는 희한한 성격을 가진 친구가 있다 생각하세요. 못난 친구다 생각하세요. 참고로, 못나도 친구는 친구입니다.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83	[익명]도박 절대 못끊는다 못끊는다 하는데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5-29 10:49:43	1	삭제
		담배 끊으셨나요? 2년째 참고있는데 뇌세포에 담배가 잡혀있거든요. 도박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뇌세포에 각인된....
	82	[익명]맨날 성격이상한 남자들만 절 좋아해요 [새창]	2016-05-29 10:44:20	0	삭제
		싫어하는 내색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평소에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싫어하는 표정, 발언, 상종안함 등을 하셔야...표현을 하셔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4:44:26	0	삭제
		죽을 정도로 싫어하는 당신 마음을 죽이세요.
	80	원룸 방음해서 아시는분? [새창]	2016-05-28 14:42:32	0	삭제
		계란판 큰마트가서 몇개 구하셔서 대충 붙이셔요 방음제로 효과 좋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22:21:56	0	삭제
		잘 하셨음. 참고로 그녀석 님 알아봤을듯, 창피해서 말 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78	[익명]보통사람들은 다 알수도,다말할수도없는일들 [새창]	2016-05-27 08:51:24	0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엄청 힘든일이 있었나보네요.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8:48:25	0	삭제
		ㅎㅎㅎㅎ 재미있는 친구분을 두셨네요. 그나저나 20대 중반에 4-500이면 능력이 좋으신거 인정합니다. 친구의 오지랍은 친해지고 싶다는 반증이거나 작성자님이 무시하니 인정받고 싶어서 자꾸 이야기 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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