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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1:12:29	0	삭제
		당연히.. 제가 그 사실도 모르고 글을 썼겠습니까. 시작은 무경계라 하는 이론과, 끝은 열린, 닫힌 등의 우주로 나누어지죠. 이게 정녕 궁극적인 설명입니까?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1:07:44	0	삭제
		기독교적 설명에 따르면, 신은 태곳적 부터 존재하여 그 근본을 따질 수 없다합니다. 확실히 논리적이지는 않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1:06:50	0	삭제
		당연히 존중해줘야하죠. 그 사람의 신념이니까요. 흔히 과학에서는 맹목적인 신념을 조롱하는데, 그러한 신념들은 대개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영역에 있습니다.
	44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1 11:03:37	1/14	삭제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제게 당신의 신념까지 바꿀 권리는 없습니다.
	43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1 10:57:00	2/12	삭제
		제 글의 어디에서 제가 유대신화를 믿는 근거가 나오는지 콕 찝어서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제가 시력이 잘못된건지.
	42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1 10:47:51	2/16	삭제
		내가 하나 물어봅시다. 삶과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당신은 이것을 잡다한 수식과 물리법칙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종교는 증명의 영역이 아닙니다. 깨달음의 영역입니다. 몇가지 첨언을 하자면.. 산술 체계의 기반을 둔 수학과 과학은 '불완전'합니다. 이것은 쿠르트 괴델이 '증명'했고요. 우리의 관측은 항상 '불확실'합니다. 이것은 하이젠베르크가 '증명'했습니다.
	40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1 10:39:30	2/18	삭제
		님처럼 비아냥대는 사람이 나타날 까봐 최대한 중립을 유지하면서 썼는데..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다루는 분야가 다릅니다. 과학은 현상계를 설명합니다. 종교는 현상계 너머, 즉 형이상계를 설명하고자 '노력'합니다. 우주선을 날리는 것은 현상계의 부분입니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현상계를 넘어선 부분입니다.
	39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1 10:31:21	0/17	삭제
		저기 사진과 영상에 나오는 인물의 허락은 맡고 올리는 건지요.. 이렇게 조롱당하게 놔두면 기분 좋습니까? 모르면 알려줘야합니다. 모르는게 죄는 아닙니다.
	38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1 10:27:55	3/25	삭제
		과학자들은 왜 이렇게 이성과 경험을 믿는지. 물론 과학은 철학의 하위분과이긴 합니다만 반성적 성찰 없이는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진화론 맞습니다. 관찰로 증명되었죠. 하지만 진화론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진 못합니다. 여러 믿음, 깨달음이 과학과 철학에서 분리되어서 나오는 이유입니다. 물론 사이비 과학이 과학계와 교과서에 진입하는 것은 막아야 하지만, 이런 맹목적인 비판으로는 위대한 과학자도아니고, 진리를 동경하는 과학자도 아닌 그저 맹목적인 멍청이가 될 뿐입니다.
	37	흡연자는 가장 자유롭다 [새창]	2016-04-21 10:00:02	1	삭제
		오랜 흡연은 뇌의 구조를 바꿔 만약 담배를 끊는다면 금단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부처님은 계율을 두었고 예수님도 계율을 두었습니다. 계율은 자유와 반대가 아닙니다. 계율을 지킴으로써 진정한 대자유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죠. 계율 얘기를 왜하느냐? 건강을 해치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현학적으로 본다면 자유로 보일 수 있겠으나 수행정진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건강을 해치는 아주 나쁜 행위입니다.
	36	오유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 [새창]	2016-04-20 23:17:07	0	삭제
		정의는 이타심이며 자비심입니다.
	35	오유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 [새창]	2016-04-20 22:19:05	0	삭제
		실전의 ㅅ자도 모르는 제가 함부로 입을 놀렸군요. 실전과 가상의 차이를 못느끼는 현세대의 배설정도로 생각해주십시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21:11:56	0/6	삭제
		자신이 쓴 댓글들을 찬찬히 둘러보시고, 오류를 생각하십시오. 끈임없는 자기 반성만이 당신들을 구원해줄 것입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21:10:55	1/9	삭제
		이 곳에 댓글단, 그리고 최초의두려움 님을 신고해 차단되게 만든 '파시스트'들, 반성하십시오. 당신들의 비아냥과 오만은 도를 넘었습니다. '다수의 폭압'을 보여주고도 댓글 삭제를 하지않고, 오히려 득의양양하게 메달을 받고있군요. 당신들이 쳐먹는 치킨, 쳐밟는 개미, 이런 것들의 '자기 합리화'로 순수한 사람을 욕되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 나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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