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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mbc 놀러와 항의 전화 내용 [새창]	2012-12-07 19:18:16	1	삭제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냐??? 욕이 입에서 절로 나오네.
	172	가슴보다 사상이 섹시한 V걸 JPG [새창]	2012-12-07 19:17:10	2	삭제
		방송에서 보이는 맹한 그런 느낌과는 다른 쨍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171	이정희 측 "친일 독재자 딸 출마 금지법은 어떠냐" [새창]	2012-12-07 19:15:11	43	삭제
		이 상황 정말 재미있네요. 자기네 힘쌔고 인원 많다고 다굴 치려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하는 모습이 ㅎㅎㅎ 이런말 있죠. '잃을거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는....'
	170	명불허전 변희재 트위터 [새창]	2012-12-06 12:04:33	4	삭제
		무슨 의도로 저런글을 적었는지는 알겠는데... 의미가 정 반대잖어 ㅋㅋㅋ 저런것들도 지 잘났다고 인터넷에 글싸지르는거 보면 참.... 그나저나 지지선언 고맙다 똥 ㅎㅎ
	169	이재용의 첫경험.jpg [새창]	2012-12-06 10:26:40	0	삭제
		보통 일반적으로 이런 이야기 많이 하죠 '돈도 많으면서 쪼잔하게 행동하네' 자수성가 부를 축적한 사람들 보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돈 사용하는것에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지출을 합니다. 불필요한 부분에 사용되는 비용은 최소화 하려 하고 득이 되는 부분엔 확실히 지출을 합니다. 돈도 있는 놈이 쓸줄 안다 라는 말을 사회생활하면서 느꼈네요. 로또1등 당첨된 사람중 많은 사람들이 순간 생긴 돈을 사용할지 몰라 사기꾼들의 사탕발림에 날린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168	육군4대헬스장 ㅋ [새창]	2012-12-06 10:01:08	1	삭제
		형이 사단 행정직을 나왔거든.... 하지마라.... 몸상한다.... 군대 다녀와서 몸짱은 커녕 몸이 맛가버렸다. 끊임없는 서류정리 작업 이거 죽음이다. 이등병때 독수리 타법이 병장되니 850타 나오더라. 배운건 이거뿐이다. 민방위도 끝나가는 이 시점... 나라도 나를 더이상 찾지 않는다....T^T
	167	가증스러운 X들!!! [새창]	2012-11-26 15:14:46	2	삭제
		새누리당의 이런 행동들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사상이 없이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저런 일들로 많은 이득을 보아왔기 때문에 그만 둘수 없는거죠. 이번 대통령 선거는 정신차려야 합니다. 나라 꼬라지가 유머인가보다.... 항상 웃는거 보다는 근심이 커지네.....
	166	토렌트 쓰지마세요 [새창]	2012-10-24 15:05:38	1	삭제
		일베에 올라온 이것은 뭔가요????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65	토렌트 쓰지마세요 [새창]	2012-10-24 15:05:20	0	삭제
		일베에 올라온 이것은 뭔가요????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64	토렌트 쓰지마세요 [새창]	2012-10-24 15:05:13	0	삭제
		일베에 올라온 이것은 뭔가요????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63	컴 고장나서 아저씨와서 고치는데.jpg [새창]	2012-10-22 23:39:30	15	삭제
		컴 매장 운영중입니다. 비밀보장해드립니다. 편안하게 a/s불러주세요 ^0^
	162	ㅇㅇ번가에서 최저가 사기치는 용팔이들. [새창]	2012-09-14 16:46:23	4	삭제
		인터넷 최저가 판매 이거 믿을거 못됩니다. 특히나 컴퓨터 인터넷 최저가 구매 이건 컴 모르시는 분들이면 정말 비추입니다. 대부분 cpu,ram,hdd,vga 만 보고 구매를 하시는데요. 중요한건 어디 제품인지가 중요합니다. cpu도 정상 수입된 제품의 가격이 있고 cpu만 수입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나죠. a/s가 안됩니다. 정상 유통제품이 아니라 ram도 대부분 삼성제품이나 오버를 하시는분들은 상위 제품을 사용하십니다. 마킹조차 없는 저질 메모리도 간혹 봤습니다. vga는 스펙을 보시고 구매를 하세요. 예를들면 gtx560이면 이 제품들에도 성능에 따라서 가격이 엄청 차이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컴퓨터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구매한 피씨를 깡통pc라 부릅니다. os가 설치 되어있지 않아서 그렇게 부르는거죠. os설치를 못하니 당연 일반 대리점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부품들을 보면 '아 이렇게도 판매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 가격을 맞추려면 어쩔수 없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니다 싶은것들도 있구요. 조립 자체도 엉성하거나 대충한 물건들도 많이 봤네요. 택배로 물건을 받다 보니 ram, vga가 케이스에서 따로 돌아다니는것도 봤고, cpu쿨러를 정확히 장착안해서 고정핀 자체가 부러진 것들도 있었고.... 한가지더 일반 대리점은 적어도 자기가 판매한 제품엔 책임을 집니다. 뭐 아니다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요. 인터넷 판매 컴들 전국 a/s망이 되어 있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닙니다. 서울쪽에서 전화가 옵니다. 무슨무슨 컴퓨터 판매업자인데 자기 고객에게 a/s가 발생되었으니 가서 수리해주고 수수료 달라는 겁니다. 1년도 안된 본인들이 무상으로 해 줘야 할 컴에 수수료를 달라는 이야기가 뭘까요? 속칭 눈탱이 치고 오라는겁니다. 유상으로 처리하라는 뜻이죠. 또 불량난 부품 예를 들어 vga.hdd등 그 부품만 업체로 보내서 a/s를 받으려고 하면 a/s거부합니다. 본체 전체를 보내야 a/s를 해준다 하죠. 하지만 컴을 택배로 보내기에는 까다로운 부분이 있죠. 택배업체에서 안 받아줍니다. 원래 박스가 아니면 배송중 다 파손이 되거든요. 이야기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속편하게 메이커 pc를 구매하시던 집주변 확실한 대리점 하나 잡으시고 구매하세요. 컴 잘하시는 분들은 패스 ㅎㅎ
	161	님들 추천하면 아이디 옆에 뜨는 숫자 뭔지 아세요? [새창]	2012-09-13 19:00:02	30	삭제
		뭘 보라는건지....
	160	배달7년만에^^ [새창]	2012-09-12 09:08:35	22	삭제
		같은 아빠의 마음으로 진심 축하드립니다. 힘든 시간동안 버팀목이 되어준 아이들에게 이제 사랑을 나눠주실 때가 되었네요. 하시는 일 대박치시길 바랍니다. ^0^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1 14:34:36	16	삭제
		뻘글좀 써볼께요. 7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가끔 아들이 그런말을 합니다. 난 아빠 없으면 못 살어... 그리고 금세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귀찮아도 한번더 일어설수 있는 원동력을 주고 있네요. 위의 내용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건 똑같네요. 부모의 마음이라서 그럴까요?? 모든 부모의 마음은 '내가 지금처럼 항상 옆에서 보살펴 줄수 있기를...' 이런거 아닐까요? 지금도 흐르는 눈물은 저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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