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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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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전애인과의 커플링 [새창]	2017-10-19 12:20:52	0	삭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는 글에 저야 뭐 사실 별로 안될 것도 없다고 생각해서.. 남편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진심으로는 싫을까 싶어서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뭐 어찌됐든 일반적이진 않으며 비위에 거슬리는 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습니다. 모두 답장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ㅜㅜ!
	14	전애인과의 커플링 [새창]	2017-10-19 12:15:41	0	삭제
		글을 올렸다는 걸 잊고 이제야 답장을 다네요... 제가 정신이 나간 게 맞았나봅니다 ㅜㅜ 남편은 꽤 무신경한 편이라 글 올리고 직접 물어봤는데 뭐 좋으면 좋은 걸로 하라고 했지만 (평소에도 대부분에 좀 무신경하고 알아서 좋은 걸로 하라고 하는 편입니다) 좀 어이 없는 질문이었네요. 반지는 결국 안하고 그냥 결혼 반지 끼고 다니구요, 심기 불편하게 하고 생각 짧은 질문으로 기분 나쁘셨다면 모두 사과를 드립니다.
	13	우리 햄스터 자랑하구싶어요 [새창]	2017-10-11 17:39:19	0	삭제
		티나 친구!! 아프디말구 맛난 거 마니마니 먹엉❤️
	12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20 15:12:06	0	삭제
		겔랑 뢰르 브뤼랑 아쿠아 디 파르마의 피코 디 말피요!! 이 게시글 넘 좋습다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1:48:02	0	삭제
		어.. 저는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 잠깐 나왔는데 제 6살?? 사촌 동생이 언니는 왜케 뚱뚱해? 뚱뚱해~ 이래서 귓속말로 "너같은 애들 많이 잡아먹어서 그래~^^" 했더니 요즘은 잘 안하네요;; 기분은 엄청 나쁜데 당황하고 황당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어버버 하곤 했었는데 앞으로는 누가 뚱뚱하다고 뭐라 그러면 병 걸려서 그렇다고 울어버릴까봐요ㅠ 작석자 상처 받지 말아요!
	10	...가정사 문제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9-05 05:10:38	0	삭제
		평소에 대화를 많이 안해서 그런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존감도 낮아보이고... 그래서 누르고 있던 감정이 오빠한테도 엄마한테도 한꺼번에 터진 상황이 아니었나 싶어요. 본인이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게 생겼으니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면서도 돈을 훔친 거겠죠. 반성할 틈도 없었지만 오빠의 폭력으로 반성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여기 댓글들이 오빠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 듯 하는 게 많이 보이는데 그런 걸로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어리다고 쉴드치는 건 아니지만 그 나이 때는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죠. 앞으로가 중요한데 잘 생각해보고 믿을 수 있는 주변인에게 상담해서 잘 결정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9	주말에, 다른 부서로 이동한 부하직원에게, 일 시키지 마세요 [새창]	2016-08-22 17:05:24	0	삭제
		이거 읽고 뇌암 걸렸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4:14:16	0	삭제
		다 읽고나니 왠지 계속 속상한 기분이 드네요...
	7	향수를 찾습니다 [새창]	2016-07-27 17:13:53	0	삭제
		이거 시향해보시길...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0:54:16	1	삭제
		행복하세요 정말 언젠가는 생각도 안나고 별 감정이 없는 날이 올거에요 그 사람 이름이나 키 말투 목소리 모든 걸 생각해야지만 기억나는 그런 날이 올거에요 행복하세요
	5	친구네 개 초산인데 15마리 낳았음. . [새창]	2016-07-02 01:21:31	3	삭제
		말투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 착할 것 같아요 닮고 싶다 헤
	4	내 여친에게 반한 이유 [새창]	2016-06-02 19:22:08	0	삭제
		밥 잘 챙겨 먹고 몸관리 잘하는 모습에 반했더랬죠 ㅎ 뭣보다 따뜻하고 자상해서 좋았슴다ㅎ
	3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문제 [새창]	2016-05-19 03:33:06	0	삭제
		Pemdas..??!!! 중고등 교육을 받았으면 모를리가 없는디ㅜㅜ
	2	문뜩 양배추를 씻다가 생각이 나서... [새창]	2016-05-14 08:17:26	1	삭제
		이집 개 왜케 해맑아요????
	1	19)미국야동패턴 [새창]	2016-04-24 04:54:00	0	삭제
		잘 입고 다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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