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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지옥의 다이어트 경험썰 [새창]	2016-07-14 07:25:07	7	삭제
		완벽한 거식증에 걸리셨었네요. 댓글로 쭉 쓰시는 중이신가? 지금은 안그러길 바랄게요ㅠㅜ 나쁜놈의 베이비슈!!
	467	세가지만 안먹어도 식단관리 반이상 성공 [새창]	2016-07-13 21:14:51	14	삭제
		오 맞아요 ㅋㅋ 야식 간식 과식 세가지 하지않고.. 그냥 먹고싶던 것을 식사때 먹었어요. 케이크도 먹고 가끔 과자도 먹고 치킨도 저녁식사로 먹고..물론 과식이 아니지요. 다 먹어줬는데도 살은 빠졌어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6:03:50	1	삭제
		오 맞아맞아 이말이 생각안났어요!! 운동하고 살빠지면서 맞은 변화가.. 앞에서 보면 허벅지가 날씬한데 옆에서 보면 운동선수라는 점!! 운동해서 얻은 결과라고 위안을 받지만 가끔 걸어갈 때 가게 유리에 비친 옆모습에 흠칫!!
	465	아 그놈의 오지랖...ㅡㅡ하아 아침부터..기분다운되네요. [새창]	2016-07-13 10:00:27	5	삭제
		기록차원이시면 다른곳에 올리심 안되나요? 스트레스 계속 받느니.. 다이어트 노트 어플이나..그런데는 나만 볼수 있게 올리기도 하고 서로 터치 없고 남이 뭐 먹는지 볼수도 있고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9:11:06	2	삭제
		http://m.blog.naver.com/jjeuneu/220717984125 이 운동도 자주 합니다.
	463	몸무게가 늘어난게 너무 불안해요 [새창]	2016-07-13 09:07:09	0	삭제
		그래서 체중을 재지 않습니다 ㅎㅎ 변태인지 폭식한 날 아침에만 재봐요. 제일 날씬할 때 몸무게는, 예를 들어 전날 저녁 적게 먹고 아침에 화장실도 시원하게 다녀온 뒤의 몸무게랄까. 그때 잰 무게는 그냥 내 무게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462	아 그놈의 오지랖...ㅡㅡ하아 아침부터..기분다운되네요. [새창]	2016-07-13 09:05:46	0	삭제
		전 그래서 식단사진 찍을때 꼭 제 손을 함께 넣어 찍어요. 손을 좀 더 크게..ㅎㅎ이만큼 작다, 는걸 보여주는거죠. 음식 사진만 봐서는 양감이 가늠 안되어요 일반적으로. 손 찍고 나선 많네 어쩌네 그런말 안나오더라구요.
	461	운동하는 시간이 자꾸 줄고.. [새창]	2016-07-13 07:48:02	0	삭제
		항상 운동하며 다게 올때 제 동지처럼!!느끼고 지켜봤습니다. 힘내세요!
	460	여자 허리둘레 25인치의 의미 [새창]	2016-07-13 06:49:12	1	삭제
		자 이제 여기 댓글들을 그대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459	홈트레이닝 동영상 보면 집에서 운동화... [새창]	2016-07-12 07:59:01	0	삭제
		전 꼬오오옥 신습니다. 집인데도 매트도 깔고 운동화 신고 무릎, 팔꿈치, 손목 보호대까지 착용하구요. 젊은날 안그러다가 30대 들어서니 여기저기 이상이 오더라구요. 되도록 신으세요.
	458	다이어트하면 확실히 덜 덥나요? [새창]	2016-07-11 07:14:10	2	삭제
		이건 그냥 체질 문제인데 느낌상..살쪄있을땐 '내가 돼지니까 육수가 흐르는구나'싶은 스스로의 느낌이 있고 살뺐을땐 '내가 이렇게열심히 몸을 움직이니 땀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과적으로 둘 다 저는 땀쟁이 ㅋㅋ
	457	지방많으면 건강에어떻게안좋을까요?? [새창]	2016-07-11 06:54:31	0	삭제
		체중이 비만은 아니지만 체지방이 표준 이상이라면 빼는게 좋죠. 하지만 많은 여자분들처럼 미용상의 목적이 아니라면 정말 느긋하고도 스트레스 받지 않게 천천히 운동하고 음식조절 약간만 해도 될거예요.
	456	대자연 때 운동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새창]	2016-07-11 06:52:28	0	삭제
		아프면 안하는 게 맞는거예요. 전 그 기간에도 쉬지않고 합니다만 이유는 안아프니까요. 아프면 쉬세요. 오늘도 상태봐서 아프다면 생리기간에 좋은 요가같은 것 검색해서 스트레칭 위주로 몸을 풀어주세요. 저는 오늘 3일째..지금 실내싸이클 돌리고 있습니다. 원래대로 월요일이라면 제일 빡센 운동을 해야하는데 많이 타협한거예요 ㅎㅎ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1:32:04	3	삭제
		다이어트와 제거형 폭식증 치료는 병행될 수 없다는 걸 일단 인지하시구요. 토한다는 뜻은..내가 방금 먹었던게 겁나 맛없어서 후회하는 마음으로 하기보단 '살찔까봐' 하는게 크겠지요? '살쪄도 괜찮아'라는 마음이 들면 그때나 고쳐질까..그 마음이 들기 전엔 죄송하지만 병원에 입원해도 못고쳐요. 식사시간이 불규칙한 것도 이유 중 하나일텐데 그래도 최대한 정해놓은 시간에(만약 그때가 배고플때라면) 주전부리라도 챙겨서 드세요. 그때 놓쳐 폭식으로 터지니까.. 먹고싶은 게 있으면 드세요. 대신 천천히요. 티비 핸드폰 다 멀리하고 과자조차 포장 다 뜯고 예쁜 접시에 담아서 젓가락으로 하나씩 둘씩. 폭식하고 토하는 사람중에 처언처언히 맛을 느끼며 먹는 사람 거의 없어요. 빵을 먹으면서 음미하고 '음 이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맛!'하면서 드시나요? 먹다보면 머릿속에 어느덧 '빵빵빵빵빵!!이건 빵이야!!빵이라고!!!!!띠발 빵이야 빵!!'이러잖아요. 다아아아아 먹되 천천히 드셔보세요. 주의를 빼앗길만한 건 다 배제하고요. 그리고 만약 빵을 어제 먹었는데 오늘도 먹고싶다, 그럼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쭉 드세요. 그렇게 욕구를 풀어줘야만 안쌓여요. 실제로 저는 같은 과자를 4일 연속 먹었는데 점점 그 양이 줄고 지금은 가끔 생각만 날 뿐 안먹기도 해요. '먹고 토하지 말자'보다 '이걸 먹고 꼭 소화시키자'하고 생각하세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 생각이냐면.. 소화를 반드시 시켜야한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인간적으로 내 몸이 받아낼 음식양 정도는 본능적으로 알아요. '절대 토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반드시 소화시키고 만다' 이렇게 생각한 뒤로 저는 10년동안 먹고 토하던 제거형 폭식증을 고치고 있어요. 토하지 않은지 한달 넘었습니다.
	454	지방많으면 건강에어떻게안좋을까요?? [새창]	2016-07-10 21:20:28	0	삭제
		어..찌찌뽕ㅋㅋㅋㅋㅋ 저도 그때 그 글에 댓글 달았어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30대만 되어도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개운함을 못느끼죠. 아오 월요병 시러!!가..사회가 만든 월요병이 아니라 본인 지방이 만든 월요병일 수 있단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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