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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횬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9
    방문 : 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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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횬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 추우면 식욕 땡기는 건 과학적인 이야기인가요... [새창] 2016-10-11 19:19:12 2 삭제
    나랑 똑같네..
    저는 매해 여름에 빼고 겨울에 찌는 것 같아요.
    일단 늦가을~겨울쯤이면 옷도 두꺼워지니 마음도 늘어지고..
    추워지면 체지방을 더 비축하려 한다는 기사도 있긴 있어요. 지금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이 시기에 관리해보긴 처음입니다.
    전..살뺀 뒤 맞이하는 계절 중 가장 기쁜 계절은 여름보다 봄 같아요. 가벼워진 몸으로 샤랄라한 봄옷 입고 꽃구경 가는거 상상하며 운동합니다!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6:23:35 0 삭제
    키 165에 58킬로입니다. 미용체중이 아니지만 전 진짜..요즘 제 하체가 눈물나게 자랑스럽습니다ㅠㅜ
    하체비만분들 포기하지 마세영..사진이 좀 부하게 나왔는데 진짜 빠지긴 빠져요. 딱 탄력있게 빠집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5:49:41 3 삭제
    헉 튜브에 바람 빡!넣은 느낌!!가슴 뿐 아니라 어깨선, 팔뚝도 빡!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5:10:25 5 삭제
    이런글 오랜만이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한약 먹으며 쭉쭉 뺐어요. 아주그냥 쭉쭉
    한약 먹으며 절식! 운동은 극혐이 아니라 일단 기운이 없어서 못하고!!
    그리고 제가 원하는 마른 몸무게가 되었어요. 저체중!!
    이제 누가 체중 물어보면 진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만큼 뺐어요.

    근데 충격적인 건 말랐는데 너무너무..
    진짜 너무너무 안이뻤어요. 내가 원한 몸이 이게 아닌데..난 청바지 핏 이쁘고 핫팬츠 입을때 쭉뻗은 그 마른다리 그건데..

    그런데 핫팬츠 입으니 다리도 안이뻐, 청바지 핏이 이쁜건 탱탱한 탄력이 있어야 가능한거구나..깨달았어요.
    말랐는데 행복하지 않았어요.
    딱 한번만 말라보고 싶다, 다른 건 다 필요없다. 몸이 어찌되든 상관없다, 했는데 정작 마르니 거울 앞의 사람은 제가 원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

    이건 미리 알고 절식하세요.
    말리지는 않아요. 이걸 꾸준히 한다는 것도 의지 대단한거예요. 다만 말랐을 때 내가 원하는 몸이 아닐 수 있다, 그리고 매사 음식에 매여서 살아야 한다, 또 식이장애가 올 수 있다. 이 세가지는 꼭 기억하고 절식하세요.
    524 슴가만 작아지는거같아영 [새창] 2016-10-11 15:01:57 10 삭제
    아 그리고 가슴살이 예쁘게 붙으면서 물론 허릿살도 같이 붙습니다 ㅎㅎ
    523 슴가만 작아지는거같아영 [새창] 2016-10-11 15:01:17 21 삭제
    살 쭉 뺐을때 가슴도 쭉 빠졌어요. 원래 가슴이 있는편인데 이거 빠진 체중 대부분이 설마 가슴살인가..싶을 정도로ㅠㅜ특히 식이조절 빡세게 할수록 가슴도 빡세게ㅠㅜ
    속옷 사이즈 줄이려 백화점 갔어요. 점원분이 탈의실에서 입혀주잖아요. 점원분이..말끝을 흐리셨음ㅠㅜ
    "아니..얼마나..어떻게..빼셨길래.."

    그러다가 영양소 맞춰서 잘 챙겨먹고 근력운동 하니까..특히 지나친 소식 피하고 때때로 폭식도 하고 야식도 먹고 잘 먹으며 운동하니 가슴살 다시 붙었어요. 그것도 탄력적으로!

    근데 이건 원래 가슴이 좀 있는 사람들에 한함..
    522 먹는게 제어가안되요... [새창] 2016-10-10 09:24:40 0 삭제
    병원도 알아보시는 것 강추하고요 박용우 박사의 '음식중독'책고 참고하세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LCHF 식단이 식욕 넘칠때 도움되었어요. 버터 두르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식사를 돼지고기+양배추, 돼지고기+버섯 뭐 이렇게 볶아서 상추에 싸먹고 밥은 안먹었어요. 이게 의외로 식탐 조절에 도움됐습니다.
    521 lchf하고있는데 체중감소가 멈춤.. [새창] 2016-10-09 22:13:42 1 삭제
    어차피 첫달 빠진 무게는 수분의 비중이 커서 그 이후부터가 진짜라고 하더라고요.
    520 (LCHF)증류주는 탄수화물 없다는 얘기 있는데 진짜인가요? [새창] 2016-10-09 17:42:13 0 삭제
    탄수화물은 모르겠지만 당장 소주에도 당이 있지요. 탄수는 '저'탄수이지만 당은 진짜로 배제해야 해서..
    519 나만 바라봐 [새창] 2016-10-09 13:18:01 0 삭제
    와..내가 이래서 다게를 끊을 수가 없..ㅠㅜ
    정말 잘쓰셨어요. 현명한 글이에요. 머리가 맑아집니다.
    518 살 못 빼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6-10-09 13:15:28 5 삭제
    그분 여기 와서도 씨나락 까먹는 댓글 달건가요.
    에휴 아빠별님 거친 댓글 쓰신 거 처음봤어요.
    사람들이 반발하는 것을 즐기는 변태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옆지기님, 행복하시겠어요.
    517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 [새창] 2016-10-09 08:47:54 0 삭제
    일기는 본인 일기장에....또르르..
    이런 생각을 저도 안해본 건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의 일반 사람들은 속으로만 '잠깐' 생각하죠. 이렇게 꾸준히 의견 개진하시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닐 터..
    ..가만..
    진짜 윗님처럼..본인 얘기인가?!?!
    일종의 자학성 글?!!!
    516 탄수화물중독은 담배보다 무섭습니다. [새창] 2016-10-08 20:38:57 1 삭제
    22222
    압력밥솥으로 막 한 밥 한수저 떠먹으면..ㄷㄷㄷ
    반찬이고 자시고 그 자리에서 한 그릇은 우습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당
    쫠깃쫠깃 보들보들 윤기좔좔
    ㅠㅠㅠㅠㅠ
    515 저탄수고지방다이어트에 혹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6-10-08 11:48:47 5 삭제
    이 식단 알아보면서 LCHF관련 네이버 카페를 세군데 정도 가봤어요. 방송 이후로도 많이 생겼더군요.
    근데..'왜 난 일주일 했는데 이거밖에 안빠지냐'하고 징징대는 글이 정말..정말 의외로 너무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제대로 하면 일반 다이어트식 준비하는 것보다 배는 어려워요. 훨씬 더 공들여야 하고..성분표도 잘 분석해야 하고. 무엇보다 생활속에서 녹여낼 수 있게해야 하는데 그냥 고기고기고기. 원푸드 다이어트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꽤 많아요.
    이 글을 기분나쁘게 보시는 분들도 많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방송의 입김으로 말도 안되게 원푸드처럼 시작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514 다이어트 해보신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시지않나요? [새창] 2016-10-08 06:23:06 1 삭제
    와 진짜 공감..
    문제는 그 '흐름'이 일년에 몇 번 안되는지라 자알 잡아야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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