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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쩌리빵꾸똥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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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쩌리빵꾸똥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쉴더가 까나 양쪽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1-03 12:53:30 1 삭제
    팀장 홍진호의 지휘하에 다섯이서 합심해서 정보를 오픈했다?
    그러면 저는 홍진호도 대차게 깠을겁니다.
    그 팀은 그런결정을 내리면 안되는거죠
    765 쉴더가 까나 양쪽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1-03 12:50:52 1 삭제
    콩의이름 / 하지만 배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플레이방식 또한 단조로운건 사실이죠
    다른 창의적인 해법보다 배신이 가장 우선적인 수단이 되버리니까요
    근데 여기서 배신에 대한 호불호를 논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도 님의 생각과 일치하는 지점이 있는것이
    팀으로써 도움을 받았으면 개인적인 꿍꿍이가 어떻든
    팀원으로써는 약속을 지켜야된다는겁니다
    대놓고 팀을 쓰레기로 만들진 말라는거죠
    764 쉴더가 까나 양쪽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1-03 12:39:53 0 삭제
    콩의이름/ 암묵적인 룰이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례가 시즌1에도 있었습니다
    대선게임에서 김민서가 그렇게 탈락했었죠
    763 쉴더가 까나 양쪽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1-03 12:37:41 0 삭제
    저는 단물빼먹고 버리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보기는 안좋지만 생존수단으로써 인정합니다
    여기서 말하는건 팀으로써 도움을 받았으면
    뒷통수는 개인적으로 쳤어야된다는거죠
    762 쉴더가 까나 양쪽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1-03 12:33:35 0 삭제
    왜 입방정을 떨죠? 귓말이나 쪽지를 줄수있는데요?
    761 하나만 물어볼게요 [새창] 2013-12-30 21:53:36 1 삭제
    임요환정도?
    760 간교함과 심리전을 이용하는게 노홍철인데 [새창] 2013-12-30 21:49:42 0 삭제
    노홍철이 모든 정보를 알고있었다면
    약올리는것이
    승부에 크게 작용했다는 말씀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재경이 무슨수를 쓰더라도 역전의 여지는 절대 없었으니까요
    759 조유영,노홍철욕먹는게 은지원밀어줘서가아님 from dc [새창] 2013-12-30 20:18:46 3 삭제
    노홍철이 배신을 하건 말건 그건 노홍철 자유임.
    근데 이은결 뒤통수 치는 방식이 잘못되었음
    노홍철은 분명히 홍진호팀을 대표해서 발언권을 얻은 상태였고
    이은결의 정체를 까발리는것은 홍진호"팀"의 합의된 의견이 아니었기때문에
    네티즌들이 어거지로 끼워맞춘 명분으로도 쉴드가 안됨
    그리고 어거지로 끼워맞춘 명분도 말이 안되는게
    노홍철이 이은결을 조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충분히 홍진호가 빡돌지 않게 하는방법으로도
    물먹일수 있었음
    몰래 임윤선을 만나서 불면 그만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입털필요없이...
    그렇게 깔끔하게 이은결을 물먹였으면
    홍진호가 혼낼 명분이 없음
    758 88세대와 조유영의 배신 [새창] 2013-12-30 20:01:54 7/6 삭제
    너무 갔다..
    757 간교함과 심리전을 이용하는게 노홍철인데 [새창] 2013-12-15 20:54:28 0 삭제
    아니죠 심리전으로 포장할수 있네요
    심리전으로 포장은 할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도덕적 비난도 응당 따른다고 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축구예시처럼요
    756 간교함과 심리전을 이용하는게 노홍철인데 [새창] 2013-12-15 20:45:57 0 삭제
    맞네요 제가 괜한 말씀을 드렸군요
    그럼 노홍철의 플레이방식이 더욱더 비열하게 느껴집니다
    모든 플레이어의 정보를 알았다면
    훨씬 더 깔끔하게 이길수 있었음에도
    승패가 결정난 끝무렵까지 심리전이라고 포장받는 그런 자극적인 말들을 쓴거군요
    이런 조건이라면 심리전보다는 조롱에 가깝다고 봐야죠
    조롱의 성사여부가 승패와 아무상관이 없는 시점에서 조롱을 이어나갔다면
    그건 심리전으로 포장될수 없다고 봅니다.
    755 간교함과 심리전을 이용하는게 노홍철인데 [새창] 2013-12-15 20:04:18 0 삭제
    가만히 있어서 김재경이 잘찍나 안찍나를 지켜보는것보다
    김재경이 본인을 따라오더라도
    확실히 칩의 간격을 유지시키는것이 노홍철 입장에서 훨씬 유리했습니다
    그래서 김재경은 노홍철한테 건질게 없었다
    김재경은 그냥 잘찍는수밖에 없었다
    고로 그 시점에서 기분이 좋고 나쁘고가 적용될 여지는 없었다
    다시 제 결론입니다.
    754 간교함과 심리전을 이용하는게 노홍철인데 [새창] 2013-12-15 19:53:12 0 삭제
    네 제가 졌네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판은 그런게 있네요
    노홍철도 이상민의 패를 몰랐다는겁니다
    이게 맞는것 같아요
    이상민 패를 알았다면 배팅을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요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건 노홍철도 이상민을 못믿었다는 뜻이고
    그럼 재경이 노홍철에게 뭘 물어봐서 건질건덕지도 없었겠네요
    753 간교함과 심리전을 이용하는게 노홍철인데 [새창] 2013-12-15 19:44:42 0 삭제
    저도 어느부분 인정하고 들어가는겁니다
    축구에서도 이기기위해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초반부터 펼치기도 하고
    그게 경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니까요
    근데 50:0 에서도 그럴필요가 있는지는 생각해볼필요가 있는거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김재경은 선택지가 몇개 없었습니다
    노홍철에게 물어봐서 심리를 캐치?
    노홍철이 뭐라 말하든
    김재경이 해,달,별을 고르는데에는 어떤 접근도 다 가능합니다.
    속였을지도 모르니까 별을 가겠어
    속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걸 대비해서
    말한대로 가겠어
    어떤것도 기분이 좋고 나쁘고가 끼어들 여지는 없습니다
    그저 운이 작용할뿐이죠
    752 간교함과 심리전을 이용하는게 노홍철인데 [새창] 2013-12-15 19:32:52 0 삭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재경은 멘탈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8라운드 이상민컵 순서에서
    그래도 이겨보겠다고 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수를 두었습니다.
    기분이 더 나쁘든 덜 나쁘든 그 방법이 최선이었으니까 그렇게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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