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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끼와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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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1:39:45 239 삭제
    전 세상 모두 내꺼 된 심정으로 첫날부터 미친듯이 자고 먹고 웃고 하다가 세상 둘도 없는 짝 만나 재혼하고 잘 삽니다.

    혼자서도 잘 살 줄 알아야 둘이서 더 잘 살게되더군요.
    1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1:35:04 0 삭제
    저 맥 캐나다 웨어하우스가 회사 옆 유닛임.. 그런데 회사로 배송 시켜도 캐나다 빙글빙글 돌고 일주일 후에 받아요 매번...ㅠㅠ
    1779 왁싱하면 진짜 털 덜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6-06 00:25:11 1 삭제
    전 직접 했습니당. '-' 해외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왁싱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부터 그냥 동네 드럭스토어 가서 제품 사다가 슈슉슈슉 했어요. 워낙 털순이라 팔다리 인중 눈썹 다 했는데(...부위별로 각각 다른 왁스를 써가면서;;) 눈썹과 인중은 일년에 서너번 정도로 줄었고, 다리는 여름철 한두번만 해요.
    팔은 처음에만 조금 하다가 안해서 -_- 매우 털들이 무성하지요;;;
    1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00:19:01 2 삭제
    아니 그리고 대체 예시로 든 글들도-_-;; 이걸 왜 보냈지. 싶게 상황에 맞지 않는데;;;;

    평소 의사 소통은 되긴 하시나요;;;;????
    1777 싸운적 없는 부부 [새창] 2017-06-06 00:04:57 0 삭제
    저도 싸워본 적 없어양 +ㅁ+!
    저희 경우엔 제가 가끔 불뚝불뚝 성질 날 때 참거나 넘어가지 않고 그대로 이러이러해서 속이 상한다. 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이고, 남편도 그때마다 이해하고 잘 풀어주고-
    남편도 뭐가 싫다거나 맘에 안든다고 하면 바로바로 얘기하고, 저는 아. 그렇구나.'-' 하고 말지 그걸로 꼬아서 생각하거나 마음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는 편이라 싸움이 안되는 것 같아용.

    근데 주변에서 가끔, '그러다 사소한 걸로 크게 싸운다.' 라든가 '싸우기도 해야 부부지!' 라든가, '서로 그렇게 조심하는 그게 부부냐?' 하는 개념없는 소리를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서 가끔 신경질 나는데- 부부 싸움 안하고 사는게 더 낫지 않아요?
    홍홍. 비슷한 부부가 있다 하여 기쁩니다용.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23:56:27 2 삭제
    ...그냥 따로 쓰세요... 그게 정답인 듯.

    저희는 독립 경제로 각자 수입 따로 관리하면서 일정액으로 생활비를 공동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돈문제의 공평함 보다는- 남편이건 아내건 부부 각자의 자율성과 동등한 관계 보장+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범퍼 (둘 중 한쪽의 실직, 임신, 출산, 와병 등으로 인한 경우에 대비책)+사회인으로서의 각자의 책임감의 문제+각자 커리어 관리 차원+세금 대책 등의 이유가 더 커요.
    부부간 생활비 문제는 돈이 적고 많고를 떠나 돈을 쓰는 마인드와 태도가 더 중요하단 소리에요. 금전 관계가 얽히면서 누군가 불공평하다고 느끼면 그건 돈만의 문제가 아니구요.

    그런데 여자분이 저런 마인드면, 저건 사업을 해도 솔직히 과연 장사가 될까 싶을 정도로 금전 감각이 전혀 없네요. 정말 생활비를 퍼서 개인 사업에 쏟아붓고 있을 가능성도 크구요.
    솔직히 맘 같아선 그냥 깔끔하게 관계도 정리하시는 게 앞으로도 낫다고 봅니다.
    1775 아무것도 묶이지 않은 결혼. 그냥 적어봅니다. [새창] 2017-06-05 23:48:53 17 삭제
    동거와 실제 결혼은 또 달라요.

    전 연애 도중에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누가 옆에서 간호를 해줘야 했는데- 해외에 혼자 나와 사는 터라 돌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남편(그 당시 남자친구)랑 살림을 합쳤어요.

    그러다가 한두달 후에 약혼하고 일년 준비해서 결혼했는데, 동거때랑 또 은근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르고 그러더만요. 그 중 제일 관건은 아무래도 가족관계랑 돈인데 뭐 저희는 결혼 후에도 독립 경제/ 해외에 덜렁 홀로 나와 사는 처지. 이래서...-_-; 많은 차이는 없긴 합니다만..
    1774 파우더 결정장애 극뽁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05 23:16:02 1 삭제
    지성이시면 일반적인 셋팅 파우더, 미네랄 파우더 종류보다는 실리카 파우더 종류를 쓰시는 게 좋아요. '-'
    예전에는 블랏 파우더 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피지 제거 전용-_- 파우더 들이 있었구요. 얘네들이 세범 컨트롤 파우더 종류로 커버력 없이 가볍게 피지만 쪽쪽 빨아먹는 파우더류 이지용.
    그런데 최근에 나오는 HD파우더 종류 (메포 UHD, 로라 인비저블, 나스 포함)는 실리카 파우더인데 이것들은 입자도 더 가볍게 기름기를 순간 쫙-_- 잡으면서 모공 블러 효과도 있어서 인기가 좋지요.

    미네랄 파우더 종류 (피치사케도 그런 종류로 알아요.) 는 비교적 건성들이 약간의 커버력을 노리고 사용할 때 좋습니당.
    1773 왁싱하면 진짜 털 덜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6-05 23:05:03 6 삭제
    십오년 정도 왁싱을 한 제 경험상, 처음 이삼년간인가~는 별다른거 모르겠는데, 점점 그게 빈도가 줄어들어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왁싱하던게, 대강 5년차 쯤 되니까 한달에 한번 정도?로 줄더만요 ㅇㅅㅇa.
    1772 왜 맥은 예쁜색이 다 매트타입일까요...? [새창] 2017-06-05 22:09:49 3 삭제
    맥 립스틱의 광으로서 -ㅅ-;;;.... (오늘도 가방 안에서 네개를 발굴한;;)
    레트로 매트 아니면 비교적 촉촉한 편이에요. 발라놓고 좀 있으면 차근차근(?) 촉촉하게 올라옵니다. 전 오히려 러스터나 글레이즈 타입이 더 각질 서치가 되더군요. 보습력 자체는 새틴 타입이 제일 강하구요.
    최근 립스틱이 유행하면서 (제가 화장 처음 시작하던 대략 이십년 전 -_- 쯤에는 글로스가 더 유행이었음..) 매트 립스틱이 워낙 유행했고 그러다 보니 유행 색상이 매트 라인이 되었을 뿐.. 사실 맥은 새틴이나 러스터, 글레이즈 타입에서도 이쁜게 매우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입술색을 강하게 강조하는 게 화장 추세이다 보니, 색상이 강하고 발색이 좋은 매트 라인이 더 인기인 것 같긴 하더라구요.
    맥 립스틱 광인 제 입장에서는 그냥 매트 라인 립스틱 두개 이상 있으면 립프라이머를 사라는 신의 계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레트로 매트 같은 경우엔 프라이머 없이 바를 수 없는 물건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맥의 립프라이머 자체가 물건이라서, 저는 그 인기인 바비브라운 럭스 립스틱 바를때도 씁니다. 이상하게 전 바비 럭스 립스틱이 각질을 마구 부르더라구요;;)

    참고로 맥에서는 페이턴트 폴리쉬라는 펜슬타입 립스틱이 엄청나게 예쁘고, 엄청나게 촉촉합니다 +_+투명하게 젤리처럼 발리는데 발색도 강하고 보습력도 좋아요. 바비 브라운의 너리싱 립스틱 (오일 립스틱?)이랑 99% 똑같은 제형인데 가격은 30% 더 싸죠(....)
    1771 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할까용 [새창] 2017-06-05 21:57:30 0 삭제
    그런데-_- 사실 자외선 차단제 이렇게 미친듯이 바르는 건, 제가 광과민성 피부이기 때문입니다요.(햇볕을 보면 두드러기가 나고 간지럽지요~)

    더욱이 이렇게 미친듯이 바를 정도면 일반인 기준에선 그냥 모자나 양산이 더 나아요.-_- 아무리 좋은 자외선 차단제라도 물리적인 차단에는 못미칩니다. 저는 워낙 자외선 지수가 높은 (공기가 맑고 깨끗한 캐나다...ㅠㅠ) 데서 사는 데다가 광과민 피부이기에 일년 삼백육십오일 긴팔 긴바지 선글라스 모자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경이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집착하는 것에 가깝지요. (아침 저녁 출근길에 근 한시간 동안 해를
    곧바로 바라보며 운전한다든가... 뭐 그런.)
    1770 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할까용 [새창] 2017-06-05 21:54:00 1 삭제
    선크림, 특히 아보벤존 같은 유기성 성분(+오일에 용해되는 성분)은 그 반들반들한 기름기-_- 에 차단 성분이 들어있는 것이므로.. 파우더를 올리면 당연히 차단력이 떨어집니다.
    아보벤존은 더욱이 코팅되지 않은 아연/티타늄 (무기 차단제와 많은 메이크업의 주성분이죠)이 올라가면 효과가 떨어진다는 논문도 있기도 하구요.

    뭐가 되었든 선크림 위에 무언가를 바를때는 바르면서 선크림이 닦여 나가요.
    그리고 그런 닦여나가거나, 땀이나 마찰에 지워지더라도 대비를 하기 위해서 권장량이 있는 거구요.

    많은 전문가들은 화장을 하게 될 경우, 권장량을 최소 15분~20분 전에 '맨얼굴 위에' 바로 발라서 피부 위에 셋팅시켜주기를 권해요.

    권장량 이상을 충분한 셋팅 시간을 두고 넉넉히 바르고 화장할 때에도 비교적 두드리듯이 가볍게 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아보벤존은 주로 북미 자외선 차단제(fda의 까탈스러운 성분 규제 덕분에;;)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성분으로, 한국만 해도 북미 처럼 그렇게 미친듯이 안쓰더라구요. 유럽계 유기 차단 성분 (티노솝, 멕소릴 등등..)을 많이 써서 사용감이 상대적으로 가볍고, 안정성도 그렇게 낮지 않긴 하더랍니다.
    1769 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할까용 [새창] 2017-06-05 21:48:56 0 삭제
    사실 선크림이 암만 좋아도 물리적인 차단 보다는 못할 수도 있어요. 많은 전문가들도 오히려 선크림 바르고 안심 하는 게 더 위험하다고 권하고 있기도 하구요.
    1768 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할까용 [새창] 2017-06-05 21:48:20 0 삭제
    햇볕에 예민한 타입이시군요 -ㅅ- 제가 그래요. 전 빨개지기 전에 간지럽고 물집이 생긴답니다 호호호호(...) 햇볕에 예민한 피부는 어쩔 수 없이 차단 지수 높은 걸로 수시로 발라야 해요..
    1767 썬크림은 피부가 안 타는게 기능인가요? [새창] 2017-06-05 19:43:33 0 삭제
    .....바...반대입니다(....)
    Spf가 uvb이고 ++ 이건 pa라는 걸로 uva 차단 지수에요. 일본 기준이라 일본/한국 등이서 주로 사용하죠. 유럽에선 pa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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