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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끼와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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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6 새로 사라는 신의 계시 [새창] 2017-06-14 22:32:24 0 삭제
    야치요 브러쉬도 3만원 정도였고 섀도도 만이천원 정도였는데...ㅠㅠ 왠지 그때는 좀 지름신이 어디 놀러가신 상태였음...
    1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1:13:21 2 삭제
    아구웅. 토닥토닥. 맛난거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아기 가져서 서러우면 다 그렇데요. 나쁜 분 아니에요. 토닥토닥
    1824 새로 사라는 신의 계시 [새창] 2017-06-14 11:05:09 6 삭제

    이럴 줄 알았으면 나스 창고 세일 때 셋트구성 사는 거였는데 말입니다.... ㅠ.ㅠ
    저런 구성으로 한화 이만원.... ㅠㅠ...
    1823 새로 사라는 신의 계시 [새창] 2017-06-14 11:03:54 0 삭제
    오 이런 꿀팁이...!

    전에 해외 어떤 블로그에서 보고 아세톤으로 닸았다가 맨질맨질해진 나스 유광 케이스를 영접하였죠...!
    1822 새로 사라는 신의 계시 [새창] 2017-06-14 11:03:06 0 삭제
    덩실덩실 나스 오빠가 정말 일을 잘하는 듯 덩실덩실 ㅋㅋ
    1821 새로 사라는 신의 계시 [새창] 2017-06-14 11:02:44 1 삭제
    꺄륵꺄륵 리퀴드 블러셔 살ㅠ까 ㅠ 했는데 결국 이리하야 그냥 오르가즘 파우더 타입으로 ㅠㅠ....
    저 사진 찍고 보니 케이스까지 부셔졌... ㅠㅠ
    1820 새로 사라는 신의 계시 [새창] 2017-06-14 11:01:40 0 삭제
    와... 왕오징어님이 중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전 코덕질을 했었군요(....아른...)
    1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0:12:43 1 삭제
    자가 결단도 못하면서 남을 어떻게 고쳐요?
    1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0:11:19 4 삭제
    비공 백개 받아도 할말은 하려구요.
    제가 보기엔 님도 갑갑합니다. 말도 안통하고 부모님도 안통하고 이혼도 불사하겠다 해도 안통하는 거면 심각한건데요. 아이보다 술집 가는 걸 택한 거니까. 그러면 같이 왜살아요(....?)

    일단 현재 와이프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전혀 모르고 아 또 신경질이네, 이혼한다 해도 아 그까짓거 협박이지 뭐. 하는 것 같은데- 싸우면서 이혼해! 해봤자 실제로 집 나가도 믿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뭐 ㅡㅡ....

    어설픈 협박이 잦아지니 결국 다 허투루 듣게 된 걸 수도 있단 소립니다.

    저 같으면 일단 경제권 먼저 정리하고 한번만 더 이런 일 있으면 가만 안있는다 경고 하고 다음번엔 그냥 애 데리고 좀 사라져 있겠습니다.

    근데 그 이전에, 님이 지금 남편 술자리 문제를 뭔 짓을 해서라도 고치겠다 결심하는 게 먼저일 듯 하네요. 그냥 아 싫어 아 짜증나 상태면 해결 백년 가도 안납니다. 스트레스 받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너 없어도 산다. 정도 결심으로 하셔야 해결 날까 말까. 술문제는 그런 문제에요.

    내 성격이 약해서 안되요. 하면 뭐 ㅡㅡ 못고치죠. 그냥 참고 사셔야죠.
    1817 새로 사라는 신의 계시 [새창] 2017-06-14 06:14:32 0 삭제
    어으으응 넹 오르가즘. 그 짐승 용량이라는 맥 블러쉬를 세개 끝장 내는 동안 안닳는 거 보니 나스가 단단한가-_-? 하며 퍽퍽 11년간(...) 썼습니다.
    이제 이거 그만 버려라. 그리고 새로 사라~ 하는 신의 계시인듯.

    그나저나 핸드폰으로 올렸더니 사진이(....)
    1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05:03:33 9 삭제
    설사 여자분이 마음이 변해 아이를 낳기로 했다손 치더라도, 아이 키우며 마주치게 되는 사소한 어려움마다 '너 때문이다' '너 때문에 이렇다' 라는 비난을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그리고 글쓴 분이 감당 가능하다 하더라도 만약 여자분이 아이를 낳은 후에 아이를 사랑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러면? 내 애는 다 예뻐라 한다구요? 안그러면 어떻게 하실 건데요?

    애초에 본인이 바라는 사랑 받는 환경에서 아이 키우고 싶은 꿈은 이미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1815 유기자차는 바르고 기름종이로 찍어내면 효과가 감소하나요?? [새창] 2017-06-14 04:59:08 4 삭제
    아 하지만 최근에는 화장품 기술력이 나날이 급격히 발전하고 있어서, 셋팅력이 좀 좋아진지라 '-' 충분량을 맨 얼굴에 발라 셋팅 시킨 후라면 그 위에 화장이라든가는 비교적 괜찮다고는 해요.

    다만 '맨얼굴'에 ''충분량'을 '셋팅될 시간만큼 충분히 간격을 두고' 바르기가 힘들지용.

    더욱이 무기 계열은 얼굴에 버티고 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차단력을 보존하지만 유기 계열은 차단력은 높지만 안정성이 떨어져서 급격히 차단 능력을 잃는 편이라- 피지 등으로 녹아 내리는 것도 있고... 덧바르는 것도 중요해용.
    1814 유기자차는 바르고 기름종이로 찍어내면 효과가 감소하나요?? [새창] 2017-06-14 04:54:40 5 삭제
    그 차단 성분이 기름에 녹아져 있으니까요.-_- 유기자차가 왜 기름지다고 생각하셔요?
    물론 물과 기름에 둘다 녹는 종류도 있지마는... 해당 성분은 한국과 북미에선 잘 안쓰는 성분이구요. (유럽계에 많음.)
    참고로 자외선을 열로 분해해서 차단하기도 하고 파장을 바꾸기도 하는데, 열로 분해해 바꾸는 종류가 아마 멕소릴로 대표적인 유용성 차단 성분일 걸요?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01:52:38 0 삭제
    저...전 햇반 그릇에 쓰는데 (남편이 볼 때 마다 웃음-_-) 보니 좋아보인다능...! 알X 익스프레스 맞지유?? 하악하악
    1812 잠결에 한번씩 이러시나요? [새창] 2017-06-14 01:06:22 0 삭제
    꺄륵꺄륵 저희 남편은 잠결에 더듬더듬해서 얼굴 확인하고 토닥토닥하고 뽀뽀하고 다시 자요. 담날 물어보면 기억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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