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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3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23:52:14	0	삭제
		비판은 적대감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932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23:49:21	0	삭제
		오~ 이렇게 대화가또....^^ 난 일반적 중론을 말한것이고 님은 그냥 님이 생각한것을 말한것이고 누가 무식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주시작인가...ㅎㅎㅎ 일반론을 말하고있고 사전적 의미를 말하고있는데 이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하는 것 부터가 내 비판은 님한텐 처음부터 공염불 이엇다는게 증명된 셈 이네요...ㅎㅎㅎ 역시 신은 자기가 진리라 남이 뭘 말하든 노~옾은데서 깔아볼 뿐...ㅎㅎ
	931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23:44:12	0	삭제
		네. 가치는 아니고 심상이 맞는것이겠지요. 편히 쓰다보니 그리되엇습니다. 비판과 혐오가 낳는 가치가 완전히 다르기에 그리 된 듯 합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자체가 혐오라는 것에 대한 Cam...님의 무리한 일반화에 대한 이야기이니... 그리고 Came...님 님게 한 이야기는 그냥 제 생각을 푼걸로 볼 수도 있겠지만 님의 말씀과 다른 부분은 사전적 그리고 일반적 정의를 기반한 것을 설명 하였으므로 순전히 내생각을 전한 것은 아니지요. 이게 다른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일반화 하시지 말라고 일반론을 말씀드리면서 그에 대한 제생각을 덧붙인겁니다.
	930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23:06:40	0	삭제
		하~~~~~ 네. 알겠습니다. 님의 생각은 잘 알겠는데요. 그건 감정적이든 논리적이든 혐오의 국소적인 예시일 뿐이지 그것이 혐오 자체는 아닙니다. 차라리 올바른 비판에대해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정의되어있는 가치로 일반화 하지는 말아주세요.
	929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22:30:40	0	삭제
		이렇게 처음부터 명백한! 차이가있는데 어떤 구분이 필요한가요.... ^^;;;;;;;;;;;;;;;;
	928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22:29:19	0	삭제
		즉, 제가 최초 님글을 보고 그냥 속을 안좋은말 뱉고 그냥 갔으면 혐오이고, 지금 이렇게 댓글달고 그것은 서로 다릅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있는게 비판이라니까요? (뭐 각기 정도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927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22:26:44	1	삭제
		이야~ 이거야 원~ 저번의 대화양상과 완벽히 동일하다... 비판과 혐오는 전혀 관계가 없는 가치에요. 즉, 반대어 유사어 같은게 아니라고요~ 비판과 혐오 상호구분을 위한 차이를 둘 이유가 없어요! 그냥! 다른 겁니다. 다른거! 님은 마치 "빵과 키보드는 헷갈리니까 구분해야되겠어!"라고 하는 것처럼 보인단 말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비판이 그 대상에 대한 마음이 깃든 것이며 이것이(비판) 상호간 감정 교류가 일어나서 의미가 발현되는 것이죠. 혐오는 상호간 감정의 교류 없이 혼자 어떤대상에 대해 배척하는 마음만으로도 성립되는 것 입니다.
	926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19:07:25	0	삭제
		비판은 잘못된것에대해 수정하고싶은 것. 즉 (시각에 다라 다르겠지만 저는 이를 애정이라 표현하겠습니다.) 애정이 있어서 그것을 선도하고 싶어서 이를 계도하고자 하는 것. 혐오는 대상에대해 수정하거나 계도하고자하는 목적의식이나 감정자체가 없이 미워하거나 배척하는등의 감정이나 행위만이 있는 경우. 라고 보고있습니다.
	925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19:02:30	1	삭제
		..... 이런걸 꼭 예를 들어야만 되는건가요? 한편으로는 좀 허탈하기도 한데요... 말하라니까 말할게요. 누군가 꽃가루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서 꽃가루와 봄이 싫어졌고 그로인해 봄이 연상되는것이 모두 싫어졌다고 한다면 싫어진 대상들이 전부 님이 말하는 범주 안에 있는 혐오인가요? 이는 그나마 양호하죠. 환공포증을예로 들어봅시다. 이건 그냥 동그라미가 마구 모여있는 걸 그냥 싫어하는겁니다. 누군가를 봤을 때 사람에 따라 호감도는 다릅니다. 때때로는 그냥 싫은 사람도있죠.(물건등 모든것이 전부 마찬가지죠.) 이런것만 혐오일까요? 악행에 대한 혐오는요? "일반적인 비판은 행위나 판단을 향한다."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인 혐오도 행위나 판단을 향하죠. 좋은 방향일수도, 나쁜 방향일 수도 있지만요. 뭔가 본문 내용이 혐오는 이런것이다! 보다는 혐오중에 이런 혐오는 하지말자. 혹은 이러한 형태를 가진 혐오는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가 맞지안는가. 라는 것이고, 마지막 님의 댓글을 보면 비판을 하다보면 혐오가 된다는 것 같은데 혐오나 비판이라는 가치를 아는 고등생물이라면 선택적으로 올바른 가치를 분별하지 않을까요? 파시즘 처럼 하나의 가치가 절대선이 되거나 절대악으로 치닫는 비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면요. (아무리 선이라도 절대적이 되면 그 또한 악)
	924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1 05:48:44	1	삭제
		그냥 미움,싫어함이 혐오인데 일부의 혐오 사례를 모든혐오가 그런것처럼 배배꼬아서 모든 혐오 즉, 혐오자체, 혐오의 뜻이 그런것처럼 개인의 생각을 저번처럼 또 이상한 일반화로 본래 뜻을 왜곡하고 계시네요.^^
	923	혐오와 비판의 차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5-20 23:05:31	1	삭제
		비판 (批判) [비ː판] [명사] 1.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 혐오 (嫌惡) [혀모] [명사] 싫어하고 미워함. 전혀 다른 것인데 이상한데서 하나로 묶으시려하는듯...ㅎㅎ 혐오는 숙명과 전혀 상관 없지않나요? 숙명 아니더라도 그냥 미워하고 배척하는게 혐오죠.
	922	동물들은 양심이 없다고 하는데... [새창]	2018-05-20 14:06:50	0	삭제
		네. 그점은 정확히 저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저도 인과의축적에의해 결과들의 연쇄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게 하는 것 이라고 봅니다. 때문에 더더욱 그냥 관념적으로 인간은 다르다 라고 인식된것에 어쩔수없이 저항하게 된 것이고 그것에 대한 명확한 인과에 대한 결과를 구하게 된것이죠.^^
	921	동물들은 양심이 없다고 하는데... [새창]	2018-05-20 11:33:46	0	삭제
		제가 말하고있는 생각의 근원은 기춘님이 말씀하신"지구상 생명체의 기원은 유기물의 구조성이나 물질대사의 형식성으로 볼 때, 하나의 조상에서 분화되어 나왔다고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과학적 근거로 시작한 것이기도 합니다. 잘보셨네요^^
	920	동물들은 양심이 없다고 하는데... [새창]	2018-05-20 11:31:11	0	삭제
		아이구~^^ 조금 제 의도와 다른 답글이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행위의 원천을 말씀하셨는데요. 저도 행위의 원천이 본능이라고는 안했어요.^^ 행위의 원천이 의식(인간만 의식!?)이라고 하셨는데요. 위에서도 약간 뉘앙스를 풍겼지만 생물체가 그 형태(상태)를 유지하려는 힘이 본능의 원천이라고생각합니다.(이 우주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형태를 유지해야하는 이유(혹은 역할)가 있다는 것이고 서리질 때 또한 그 이유가 사라지거나 변했음을 의미하고요.) 아! 물론 인간이나 동물 모두요. 이런 생각이 근간이 된다면... 돌같은 무생물이나 어떤 상황에도 그대로 그것이 적용되지요. 답변감사합니다. 저는 제 생각이 옳다거나 여러분의 말이 틀렸다고 하고있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의문점이 있을 뿐이죠.) 건강한 토론감사합니다.
	919	동물들은 양심이 없다고 하는데... [새창]	2018-05-20 01:51:43	0	삭제
		기춘님 스틸하트님 답변 감사하고 가능하다면 후속댓글도 부탁드립니다. (추천 하나씩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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