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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바트레이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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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트레이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수영하다 임신됐다? [새창] 2009-07-14 21:52:54 29 삭제
    (만)13세살이라고 해서 한국의 중학교1학년으로 생각하시면 안돼요.
    저쪽 종족은 발육이 워낙 빠르고 개방적인 풍토라서 충분히 가능한 일인것 같은데요.
    폴란드는 어쩐지 모르겠지만 호주 여성들의 첫경험 나이가
    평균 14세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12 00:58:11 0 삭제
    지방은 1g당 9kcal의 열량을 내는 연료입니다.(탄수화물4kcal/g, 단백질4kcal/g)
    하지만 체지방의 경우에는 저장된 지방을 분해해서 연료로 소모돼는데 들어가는 열량도 있어서 실제로 가용되는 에너지는 그람당 7.7kcal정도 라고 하네요.
    지방1kg 이면 7,700kcal 의 열량소모가 필요합니다.
    여자분들 하루소모칼로리가 2,000칼로리정도 되니 단순히 계산하면
    4일간 음식물섭취가 전혀없이 생활햇을때 소모되는 양이네요.
    (실제로는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 고갈과 단백질 근손실도 일어나므로
    4일간 굶어도 지방의 소모는 500g 미만으로 일어날겁니다.)
    노래방에서 시간당 소모칼로리는
    가벼운노래 시간당 101kcal
    열창 시간당 176kcal
    춤추며열창 시간당 258kcal

    최대치로 잡아서 400kcal 태우셨으니 0.05kg정도의 지방량에 해당하는 열량이지만
    탄수화물대사가 많은부분 사용되었을거라 생각되므로 지방소모는 0.05kg 미만이 되겠죠.
    노래방 가시기 전에 마라톤이라도 뛰고 음식물섭취없이 바로 들어간게 아닌이상은
    아마 지방이 한 10g ~ 30g 쯤 탔을꺼에요.
    142 정말 당혹스럽다 [새창] 2009-06-30 15:02:34 7 삭제
    /박수한무
    바이어들이 구매하고싶다고 '졸라(서)' 당혹스러웠다

    조르다;
    다른사람에게 차지고 끈덕지게 무엇을 자꾸 요구하다.

    이자료가 왜 유머자료인지, 남들이 왜 웃는지 모르고,
    쓰데없이 오바질 하는 사람들이 꼭있어요. 참나...

    누구 모가지를 짜른다는 건지.
    141 정말 당혹스럽다 [새창] 2009-06-30 15:02:34 12 삭제
    /박수한무
    바이어들이 구매하고싶다고 '졸라(서)' 당혹스러웠다

    조르다;
    다른사람에게 차지고 끈덕지게 무엇을 자꾸 요구하다.

    이자료가 왜 유머자료인지, 남들이 왜 웃는지 모르고,
    쓰데없이 오바질 하는 사람들이 꼭있어요. 참나...

    누구 모가지를 짜른다는 건지.
    140 너의신의를져버리지않겠다!!.jotmang [새창] 2009-06-27 21:42:21 1 삭제
    15미터정도 절벽에서 물로 다이빙해본 적이 있는데
    자세를 잘못잡아서 물위에 앉는자세로 입수했었습니다.
    콘트리트정도까지는 아닌것 같고
    엉덩이부터 불X 아래쪽까지 피멍이 이주일정도 가더군요.
    걸을때 약간 움찔아픈정도.
    물론 10미터 이상 수심이었습니다.
    139 안구정화 [새창] 2009-06-26 15:14:10 0 삭제
    짧은애들을 양쪽 맨뒤로 빼서 원근감을 이용해서 길이를 맞춘거임.

    사진 중앙라인에 애들허리높이를 일치시키고 거리감과 앵글각으로 균형감을 만들었지만
    맨끝에 애들이랑가운데 애들을 일대일로 놓고 비교해보면
    딱 비율 머리사이즈랑 비율감안해서 십센치이상 차이나게 보이잔심.

    중앙무리들 수영이 윤아같은 길쭉한 애들은 8등신 쭉빵몸매
    사이드에 태연이랑 써니는 6.5등신 몸매.

    저것이 비싼돈받고 사진찍어주는 사진작가의 밥줄스킬이심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16 09:25:50 18 삭제
    무얼기준으로 낮다고 생각하는지는
    제가 본 재판들 기준으로 낮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를 교도대로 나와서 2년동안 재판정 지키는 일을 자주 나갔었는데

    강간 초범들은 보통 집행유예로 나오는 일이 부지기수이고
    납치``강간, 아동성폭행을 한놈들도 1~2년 살고 나갑디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16 09:03:07 38 삭제
    어디서 줒어들은 바로는

    성범죄시 형량이 낮은 이유는 범죄후 살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던가요.

    성범죄는 신고시 검거율이 80%에 달한다고 하는데
    (대부분이 아는사람에 의해 저질러지고, 증거가 남는겨우가 많아서)

    형량이 무거울 경우 범죄후 증거인멸을 위해
    살인,납치등의 추가범행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으므로
    단순 성범죄는 형량이 매우 낮다고 하는

    개소리를 하는사람들이 있더군요.
    136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짤방 주인공의 최근모습ㅋㅋ [새창] 2009-06-14 11:26:15 4 삭제
    꼭 배엽론이 아니더라도 타고나는 근질에 따라 적근과 백근의 비율이라던지
    (적근은 지방을 많이 사용하고 백근은 탄수화물을 위주로 사용되던가요)

    유전적인 영향은 많습니다.

    위나 장등의 소화력이 너무 좋아서 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남보다 양분흡수가 높을수도...

    인슐린 분비가 너무 낮으면 당뇨병이지만
    또 너무 잘되면 적게 먹어도 바로바로 차곡차곡 지방으로
    축적되고 잘 안빠지겠지요.

    열심히 운동하면 어느쪽이던 살이야 빠지겠지만, 그 효율에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요.

    결론은
    사람마다 개인차가있으니
    살 못빼는 사람은 무조건 변명이다 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라는겁니다.

    무조건 게을러서, 간식 조낸 처먹어서가 아니라
    그사람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을 해도 힘겨운 사람들이 분명 있으니까요.
    135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짤방 주인공의 최근모습ㅋㅋ [새창] 2009-06-14 09:00:49 0 삭제
    유전적으로 근육이 크고 쉽게 불어나고 골격이 장대한사람이 있는 반면
    골격이 외소하고 근육이 잘 늘지 않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죠.

    배엽론이 떡밥이라면,
    운동할때 동일한 부하를 주어도 단기간에 근육이 팍팍 느는 사람과
    열심히 오랜동안 해햐 서서히 느리게 발달하는 사람의 근 발달 속도차이를
    설명하기는 어렵죠.

    사람마다 근육이 발달하는 정도와 속도에 차이가 있는것처럼.
    사람의 체성분검사로 대략적인 대사량을 알아볼수는 있지만 그 체성분과
    신체발달 자체가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134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짤방 주인공의 최근모습ㅋㅋ [새창] 2009-06-14 08:37:15 9 삭제
    /베르캄프
    저도 예전에는 비슷한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왜 못빼지? 살빼는게 그렇게 힘든가? 난 할만하던데.

    그래서 과하게 무거운 사람들 보면
    저사람은 게으른사람, 의지력이 약한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봤었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체형이라는걸 타고 납니다.
    일반적으로는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 정도로 나누는데요.
    그 기준은 기초대사량의 차이에 있는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체질이 다른 두사람이 매일 똑같은양의 음식을 먹고
    똑같은 생활을 하고 똑같은 강도의 운동을 해도
    한명은 미친듯이 살이 불어만가고, 한명은 미친듯이 살이 빠지기만 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정말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량을 엄청 늘려서
    기초대사량 자체를 어느정도 상승시킬 수는 있지만,
    타고난 체형은 극복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베르캄프님이 하루운동 한시간에 밥세끼 챙겨먹고 밤에 라면
    배터지게 먹어도 살이 안쪗다고해서 다른사람도 그럴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선척적으로 베르캄프님보다 기초대사량이 심하게 낮은 사람이라면
    베르캄프님보다 적게먹고 더 열심히 운동하는데도
    살이 안빠지고 더 찌기만 할 수도 있는겁니다.
    그런분들이라면 베르캄프님보다
    살찔때 배로 더 찌고 빠질땐 몇배로 힘들겠지요.

    여자들중에 그런사람들이 많은건 같은양을 먹는다치면 여성이 남성보다 선척적으로
    근육량이 적어서 대사량이 낮기때문에 남자보다 힘은 더 딸리는데도
    태워야할 운동량은 남자보다 더 많이 태워야하니 몇배로 힘들죠.

    (똑같이 2500Kcal을 먹었다 치면, 남자는 숨만쉬어도 2,000Kcal가 날아가고
    운동량으로 1000kcal을 태워버리면 500Kcal이 빠지지만
    여자는 숨쉬는걸로 1500칼로리 날아가고 남자와 동일한 1000kcal의 운동을해도
    살이 안빠집니다.)

    물론 식사거르고 간식처먹고 하는 것들은 동감합니다.

    133 일본의.. 무서운 .. 아이돌오덕- _ - [새창] 2009-06-12 15:30:13 1/4 삭제
    11 Darkryst/
    난 일본이던 우리나라던 어느쪽이 강간이 많다 적다 어느쪽이 더 나쁘다 좋다 말한적없고

    시작부터 내용이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강간이 적은게 변태가 많아서다!라고 혼자 정의하고
    일본이 한국보다 강간은 적지만 변태가 많으므로 성적으로 더 불건전하다 라고 결론내길래

    님정의대로 변태가 많아서 강간이 적은거라면 난 강간이 많은것보다
    변태가 많은게 차라리 더 낫겠다라고 말한거임.

    이제와서 일본이 실질 강간이 더 많다 라고 말하면 스스로 처음에 "변태가많아서 강간이 살짜쿵 없다"라고 말한 본인 정의를 손바닥뒤집듯이 바꾸는게 꼭 현정부 헛소리하는것 같음.
    132 2ch 공포물 [새창] 2009-06-11 18:38:48 2 삭제
    라피스님 낚이셨네요.
    131 일본의.. 무서운 .. 아이돌오덕- _ - [새창] 2009-06-11 13:46:48 26/27 삭제
    11비정상적인 방법이던 어쩌던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혼자서 뭔짓을 하건
    강간보다야 건전한방법이라고 생각함.
    130 2ne1 [소리주의] [새창] 2009-06-02 03:30:11 7 삭제
    우선 투수와 타자간의 대결은 기본적으로 투수가 유리합니다.

    타자를 상대함에 있어서
    투수는 빠른공,떨어지는공,좌우로 휘는공,빠르면서 조금떨어지는공, 속도는 느리지만 많이 휘는공 등등 여러가지 구질중에
    마음대로 골라서 던질 수 있습니다.
    스트라잌처럼 보이다가 타자앞에서 휙 휘어서 떨어지기도하고
    심지어 떠오르는공도 있으니 어느공이 어디로 날아올지 모르는 상태로
    타자는 0.4초의 시간안에 그모든걸 파악하고 쳐내야합니다.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세번에 한번만 성공해도 대단한 타자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빠른공이 날아올줄알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느린공이 날아온다거나
    변화구를쳐야지하고 생각하는데 직구가 날아오면
    타이밍을 뺏긴 타자는 안타를 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일종의 두뇌싸움이지요.(절대적으로 투수가 유리한...)

    지금 한기주는 그런 모든 것들을 다 무시하고
    내공은 무조건 빠른공이다. 칠수 있으면 처봐라.라고 던지고있는겁니다.
    무조건 직구만던지니 타자들은 변화구가 올지도 모른다는 걱정없이
    직구만 노리고 받아치려 할것이 분명한데도 내 공은 알고도 칠수없다라는
    자신감과 투수가 뭘던질지 알면서도 못치는 타자들의 상황을 보면
    저 상황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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