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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전 민주당의 경제부분 우클릭을 굉장히 경계합니다 [새창]	2018-08-21 13:38:48	3	삭제
		입진보 아니고 전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을 믿고 그 방향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저게 입진보면 문재인대통령보고도 입진보라고 할 사람이지요
	47	추댚 쌈질로 정부안 통과 밀리는데, 이해찬은 더할듯. 튈려는 사람은 안됨 [새창]	2018-08-21 07:28:58	2/7	삭제
		저는 좀 더 진보적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경제적으로 보수화해라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자한당이랑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순한맛 자한당을 바라신 건가? 최저임금 낮추고 법인세 낮추고 양극화 냅두고 비정규직 그대로 냅두고 파견 허용 늘리고 이런 걸 바라시는 건가요? 저는 저런거 해결하자는 마음으로 뽑았던 정권입니다만 가만보면 굉장히 보수화된 세력들이 김진표를 기점으로 민주당에 들어오려고 하는 것 같군요. 경제는 행정부에서 맡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라고 예산권및 인사권을 포괄적으로 주자나요. 여당은 그걸 받춰주면 되는 겁니다. 경제 전문가로 나설거면 김진표는 당대표가 아니라 경제부총리로 가면 되는 거죠. 그리고 이 경제문제는 기본적으로 여론들의 마타도어가 발휘되고 있는 곳이에요. 1년 조금 넘은 정부가 경제 말아먹었다 이렇게 나서는 게 과장된 것이고 언론과 기득권들의 길들이기라는 겁니다. 여기에 맞장구치면서 경제가 위험해 하면서 같이 맞장구 치는게 과연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칼을 꼽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안타깝구 글쓴분 말대로 해서 김진표가 당대표 된다고 경제가 살아나기라도 한답니까 입법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시간걸리고 법안이 발효되고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은 걸리는데 당장 공격들어온거 막을수라도 있나요? 1년만에 저러는 애들이 그 시간을 기다려줘요?
	46	이해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불출마가 영향을 미쳤다” [새창]	2018-08-21 07:14:30	1	삭제
		논리는 일관되야 합니다. 김진표가 장관을 해서 중용받았다고 친노 친문이라면 김부겸 역시 같은 잣대로 이해받아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김진표니까 친노친문이라는 선택적 논리밖에 안되죠. 끼어맞추기식 그리고 이해찬 미는 사람들중에도 김부겸 좋아하지 않는 사람 많습니다. 왜냐면 김부겸을 보면 김진표가 생각나기 때문에요. 이해찬이 왜 김부겸 불출마로 자기가 나왔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의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을 할 뿐이고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중에는 가장 나은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밀고 있을 뿐입니다.
	45	이해찬 건강을 묻는 것이 성역인가요??? [새창]	2018-08-20 18:51:54	1	삭제
		지금 경쟁자인 김진표 지지자들이 퍼트리고 있는데 같은데요?
	44	이해찬 건강을 묻는 것이 성역인가요??? [새창]	2018-08-20 17:05:47	1	삭제
		위에 제가 적었죠. 자기들 나름의 근거는 있었다구요. 지금 글쓴분이 적는 것처럼요. 그래서 악의적이라고 글을 적었죠. 글을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읽지 마세요.
	43	이해찬 건강을 묻는 것이 성역인가요??? [새창]	2018-08-20 16:38:30	3/9	삭제
		본인이 괜찮다고 했고 장기간 빡빡한 일정 소화하면 연세가 있으면 저럴수도 있죠. 고문후유증도 있고 솔직히 걱정해서 저런 글 적은거 아니자나요. 문재인대통령 후보때 건강설 퍼트리는 사람들 같군요. 도가 넘어요 도가 그때도 그 건강설 퍼트리던 사람들도 자기 나름의 근거는 있었어요. 하지만 악의적이었죠. 지금 그때 하던 짓 고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걱정된다는 핑계로요
	42	깔 것도 없는 전우용 [새창]	2018-08-20 16:24:18	3/8	삭제
		글쎄요. 제가 아는 도덕은 상식이 기반이고 대부분 민주주의 원리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재명을 욕하지 않는다고 혹은 이재명과 연관된 자들이 지지했다는 이유로 이재명의 모든 도덕적 문제를 다른 사람의 도덕적 문제로 몰고가는 것은 가깝게는 메카시즘에 가깝고 멀게는 연좌제에 가깝습니다. 둘 다 선량하고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양이 되어서 썰려나갔던 부도덕한 이념과 제도였죠. 과연 지금 이재명만이 아닌 그를 비호한다고 혹은 찢묻었다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하고 난도질을 하는게 도덕적인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41	김어준이 김진표지지하는 생때같은 문파들 절반을 떨구어 낼 정도로 [새창]	2018-08-20 00:59:17	2	삭제
		문통은 뭐 좋아서 김현미 정현백 김부겸 이런 비문들을 장관들로 앉혔을까요 당내에서 쓸 수 있는 인력풀이라는게 한계가 있고 탕평도 해야 하니까 쓰죠. 그리고 경제에서 그렇게 뛰어나면 김진표의원을 진작에 경제부총리로 앉혔겠죠. 무슨 근거로 가까이 둔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국정자문위원장도 이거 민주당에서 먼저 자리 만들어서 김진표위원이 있는 걸 그대로 데려간 겁니다. 민주당 정권이란 걸 보여주기 위해서요.
	40	김어준이 김진표지지하는 생때같은 문파들 절반을 떨구어 낼 정도로 [새창]	2018-08-20 00:53:49	1	삭제
		안희정은 의혹생기자 나간게 아니라 성관계 인정하고 소명기회 거부하고 사실상 시인하고 제명당한것이구요. 혜경궁은 본인이 부인상태입니다. 사안이 다르죠. 이재명이 혜경궁과 직접적 연결이 되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거면 제명 바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본인이 거부 수사기관은 조사중이라는 거죠 만약 혜경궁의 실소유주가 이재명측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당장 공개하시고 민주당이 제명 안시키면 저라도 민주당 당사앞에 가서 시위 하겠습니다
	39	김어준이 김진표지지하는 생때같은 문파들 절반을 떨구어 낼 정도로 [새창]	2018-08-20 00:31:26	1/9	삭제
		저는 이해찬 지지하고 김어준 지지합니다. 먼저 지지성향을 밝히고 시작할게요. 김어준이 저렇게 나선 건 아마도 인터넷에서 이재명비토로 일컬어지는 사람수가 과대대표되고 있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재명 문제로 김어준, 주진우, 이해찬, 손혜원, 표창원, 최민희 등 모두를 비난한다? 그리고 이게 권리당원들의 다수다? 개인적 생각으로 동의하지 않거든요. 아마도 김어준도 그렇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결과는 전당대회에서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이나 제가 잘못 생각한건지 아니면 오유쪽이 맞는건지 말이죠
	38	몸통은 김어준인 거 같네요 [새창]	2018-08-19 23:22:10	9	삭제
		김어준이 민주당은 물론 야권 원내대표, 당대표까지 좌우할 정도면 그냥 대한민국 제1인자군요. 그런데 sbs 프로는 한방에 날라가버리던데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21:19:11	0	삭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딱 해주셨네요. 서울시장 나가려다가 한명숙인걸 알고 경기도지사 나간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해보자는 말이죠. 한명숙과는 칼대고 못싸우겠다고 판단하고 김진표하고 붙으러 간 겁니다.
	36	저는 이해찬이 낫겠네요 [새창]	2018-08-19 21:12:39	2	삭제
		박시영 안민석 정청래 등이 이미 김정호의원이 간접적으로 이해찬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김정호의원이 김경수도지사랑 어떤 관계인지는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21:06:48	0	삭제
		유시민이 지금 당대표로 나선 이해찬이 예전의 이해찬과 달라졌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보통 이러면 유시민이 이해찬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바뀔만한 변경점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또한 유시민은 2010년 이미 김진표와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화를 해서 이긴 전력이 있는데 김진표는 이미 일년반부터 경기도지사를 준비했던 인물이었죠. 만약 유시민이 그렇게 지지했다면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와서 민주당대 참여당으로 국민경선 붙을 생각을 안했겠죠. 생각이 같다면 밀어줄 생각을 했을겁니다. 그리고 단일화 경선 룰로도 많은 갈등이 있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해찬 김진표인걸 알면 오히려 이해찬을 더 지지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34	저는 이해찬이 낫겠네요 [새창]	2018-08-19 20:41:14	3	삭제
		욕설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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