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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이정렬가지고 말이 많은데... [새창]	2018-10-17 20:10:21	1	삭제
		표현의 자유에 왜 책임을 져야 하냐고 물으신 건 이해가 안가는 말인데요? 당연히 책임을 져야죠.
	377	잣대가 다르니 문제인겁니다 [새창]	2018-10-17 18:56:57	1	삭제
		이재명은 이미 혜경궁이 김혜경이라는 전제로 엄청나게 비판을 하는 상황인데 아닐 경우는 어쩌냐 라는 질문이 조선일보식 사설이라고 드러나면 이야기하자고 하는건 편파적인 것이죠
	376	잣대가 다르니 문제인겁니다 [새창]	2018-10-17 17:31:51	7	삭제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면 책임을 최소화하고 적이라고 생각하면 책임의 범위를 무한정 늘려버리는 것은 진영논리고 친목질이라고 하죠. 잣대는 같아야 합니다. 그래야 떳떳해지는 겁니다. 이재명에게 법적 책임 이상을 묻고자 한다면 그걸 주장할때그 반대쪽 역시 다른 뭔가의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죠. 그리고 이 사건에서 현실의 책임의 정도는 실제로 이재명쪽이 훨씬 커요. 가진게 많기 때문에 이정렬은 법적 책임외에 난 책임없다라고 나와도 사실 책임묻기 힘든게 현실이거든요. 이런 상황인데도 이정렬은 책임없다, 법적 책임만 지면 된다 라고 주장하는 건 완전히 편파적인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이재명이 비도덕적이라고 욕하는 많은 분들이 적어도 잣대가 달라지는 비도덕적인 잣대를 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375	이정렬에게 책임이 있다면. [새창]	2018-10-17 17:15:20	14	삭제
		반대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이재명은 법적인 책임만 지면 되나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법적인 책임외에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374	또 본질이 흐려질까 글을 쓰면 이정렬변호사 책임문제는 [새창]	2018-10-17 13:34:45	1	삭제
		ytn 에서 어제 방송했습니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라는 코너입니다.
	373	또 본질이 흐려질까 글을 쓰면 이정렬변호사 책임문제는 [새창]	2018-10-17 11:44:04	6	삭제
		혜경궁이 맞다면 이재명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재명을 물고빨고 했다는 팟캐진행자들 중에는 혜경궁은 김혜경이 아니다라고 실드친 사람이 없거든요. 내가 볼 때 혜경궁은 김혜경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실드친 팟캐있으면 그 팟캐 진행자도 책임져야 합니다.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7 11:38:55	0	삭제
		이건은 본인이 휴대폰 제출한다 이런걸로 해결될 성질이 아닙니다. 휴대폰 제출한다 그러면 다 지우고 은폐했다고 나올 것입니다. 즉 의혹해소가 하나도 안된다는 말이죠. 이 건은 그냥 경찰에서 실소유주 잡아줘야 해요. 명명백백하게 증거 확보하고 잡아야 끝납니다. 물론 그래도 아닐 경우 의혹은 계속 되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경찰 조사밖에 답이 없습니다. 개인이 해결할 성질이 아니고 공권력이 판단해줘야 하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371	“주장이 틀렸다면 책임을 져야한다”라 생각하시는분들.. [새창]	2018-10-17 11:30:02	3	삭제
		법적인 처벌은 논외로 책임을 논한다면 가장 생각나는 것은 사과겠죠. 진솔하게 이렇게 내가 경솔했고 그로 인해 피해를 줘서 미안하다.
	370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이 아니면 이정렬 변호사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죠 [새창]	2018-10-17 10:53:20	3	삭제
		변호사로의 활동이 아니었으니 문제되는 것이죠. 혜경궁이 김혜경이 맞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어찌 변호사의 활동입니까 자기의 주장이죠. 그리고 거기에 대한 트윗도 본인이 적었습니다. 책임을 논하려면 양쪽을 동일하게 봐야죠. 그래야 편향되지 않고 사건을 균형있게 볼 수 있습니다. 혜경궁이 김혜경이면 이재명이 책임지고 혜경궁이 김혜경이 아니면 김혜경이라고 주장한 쪽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건 상식인 겁니다.
	369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이 아니면 이정렬 변호사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죠 [새창]	2018-10-17 10:39:34	4	삭제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은데요. 변호사로써 할일을 하는 것과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혜경궁이 김혜경이 아니면 이정렬변호사는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한 것이 되는 겁니다. 궁찾사의 변호인으로 활동하는 것과 혜경궁 트윗이 누구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것은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368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이 아니면 이정렬 변호사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죠 [새창]	2018-10-17 10:06:19	6/4	삭제
		패륜 트윗을 쓴 사람에 대해 가만히 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그 트윗을 쓴 게 김혜경씨라면 이재명지사가 그 것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이고 이정렬변호사는 그 트윗 사용자가 김혜경씨라고 단언을 했으니 그 트윗 사용자가 김혜경씨가 아니라면 이정렬변호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죠. 제 주장 어디에도 트윗 글 쓴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묻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367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이 아니면 이정렬 변호사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죠 [새창]	2018-10-17 08:40:32	11	삭제
		맞습니다. 본질 즉 여기의 핵심은 혜경궁이 누구의 것이냐가 쟁점이죠. 그런데 혜경궁이 누구의 것이라고 밝혀진다면 그 다음 책임소재 역시 곁다리 부분은 아닙니다. 혜경궁이 김혜경의 것으로 밝혀진다면 이재명의 책임문제가 다음 핵심으로 떠오릅니다. 민주당에서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이재명은 스스로 출당할 것인가 등이 말이죠. 이 책임부분 역시 핵심적인 부분이고 어찌보면 이게 더 중요한 부분이죠. 우리가 혜경궁 찾자는 게 김혜경인지만 찾자가 아니라 이재명에게 이 책임을 묻기 위함이니까요. 그렇다면 이 책임문제에서 혜경궁이 김혜경이 아니라면 그 책임은 어찌 될 것인가는 동전의 반대면입니다. 곁가지라고 보기가 힘들어요. 붙어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366	자기에 대한 비판의 본질을 바꿔버리는 건 잘못입니다. [새창]	2018-10-16 14:10:00	2	삭제
		지금 엠팍에 많이 가있더군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말하는 투나 행동이 비슷해요. 과격하고 유저들 조롱하고 그러는 모습들이 정말 같습니다.
	365	김어준과 주진우가 정동영을 지지했다고? [새창]	2018-10-16 01:58:17	1	삭제
		이 사진은 부산에서 민주 장향숙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모였던 나꼼수팀입니다.
	364	김어준과 주진우가 정동영을 지지했다고? [새창]	2018-10-16 01:56:50	3	삭제
		당시 나꼼수는 정동영만 지원유세했던 것이 아닙니다. 민주통합당을 응원했어요. 마치 정동영만을 지원유세했다고 하는 것은 왜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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