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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청량한 제주도 여행룩 [새창]	2017-07-31 14:18:51	2	삭제
		감사합니다ㅎㅎㅎ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3:52:49	4	삭제
		그정도야 뭐...ㅋ 전 남친한테 야동 들켰는데염ㅋㅋㅋ 둘이 영화 보겠다고 곰플 틀었는데 최근 폴더 위치로 열리는 쓸데없이 친절한 기능때문에...^^ 제목이 수영복이었는데 지금도 틈만나면 놀려염 전 포기했어염^^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3:49:53	3	삭제
		쿨한 사람 되려 하지마세요. 남들이 속좁다 해도 내가 남친이랑 그 친구가 친한 게 싫으면 그냥 싫은거죠. 그 마음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정의할 수 있어요. 질투인건데...남친한테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랬는데 님보다 친구를 택하면 그냥 그 정도 놈인거구요.
	185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20:20:10	51	삭제
		아이들을 위해서 하루하루 애쓰시며 살고 계신 것 같아요. 여기 모든 사람들 통틀어 작성자님의 자녀를 제일 생각해주는건 작성자님이죠! 그 마음은 아무도 이길 수 없어요. 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들을 위해 물질적으로 지원을 많이 해주려 노력하는 것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나 같이 보내는 시간을 아이들이 훨씬 바라고 좋아한다는 사실이에요. 미싱은 없어도 엄마와 같이 하는 십자수를 더 좋아하고 어설픈 실력에 맛없는 쿠키가 나오더라도 엄마랑 같이 요리했던 기억이 아이한텐 평생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겁니다. 제가 그 나이 때 그런 걸 정말 바랬었거든요. 그리고 살다보면 아이들이랑 감정싸움을 할 때가 있겠지만 절대 자존심 싸움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잖아요...거기다 사랑하는 내 아이요 힘내세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3:35:59	0	삭제
		거제 몇년 살았는데 내 돈 내고 먹으면서도 주인 눈치보는 게 당연한 곳이 거제인데 그런 횟집이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여...ㄷㄷㄷ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3:56:10	0	삭제
		조금 궁예인데 여자분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어쩌면 여자들한테는 마이너스일수도 있어요. 여자들이랑 편하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음..여자 많이 만나봤구나. 주변에 친한 여자들이 많겠구나 하는 인식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저도 개인적으로 두루두루 여자분들과 친한 사람은 이상형에서 멀어요. 쓸데없는 감정소비를 하기 싫으니까요. 보통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냥 보통으로 대하는데 나한테는 조금 다르네? 하는데서 특별함을 느끼니까 이성으로서 마음이 없는 여자분들하고는 너무 편하게 대화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의 생활이나 모습을 보지않고 글로만 판단할 수 밖에 없어 안맞는 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자들과 편하게 대화나는게 생각보다 장점이 아니라는거예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3:11:06	0	삭제
		와 이거 맛있어하는 사람도 많네요 딱 한입 물면 음 내가 알던 소세지맛..하는데 옥수수차 향이 확~ 또 한 입 물면 음 역시 돼지고기맛~하는데 옥수수크림빵맛이 확~ 이런 느낌이라 방해받는 듯한 기분땜에 별로였어요ㅋㅋ 향이 원체 쎄서 다른거랑 섞어먹기도 어렵던데...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48:06	1	삭제
		첫 연애라 연애가 어떤건지 모르셨던 것 같네요 님이 한 건 연애가 아니라 희생이었어요 이제라도 좋은사람한테 사랑받고 또 사랑주면서 사시길 바래요 혹시나 전남친이 연락오더라도 외로움과 그리움에 흔들리지 마세요 그럴 때 작성자님 글 다시 한 번 보시구요
	180	이상순 "저희 부부 아끼신다면 집으로 찾아오지 말아달라" [새창]	2017-07-20 18:17:56	64	삭제
		잠깐이라도 사설경비업체에 부탁해야되지않나 싶네요 아니 기껏 제주도가서 남의집을 왜 기웃거려 사는거 다 똑같지 추잡스러운줄 모르고
	179	베오베간 고양이 인질삼아 유튜브 방송하는곳.. [새창]	2017-07-13 22:13:51	1	삭제
		고양이 공장을 운영하거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78	정말로 좋아하지만 너무 벽이 단단해서 이루어질 수 없음을 직감할 때 [새창]	2017-07-11 01:00:55	0	삭제
		일단 시험 끝날때까지 만나자거나 이성으로서 대쉬하는 행동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어요. 큰 시험을 준비해 본 입장으로서 좋든 싫든 이성을 만날 심적의 여유가 1도 없어요. 예능하나 보는것도 죄책감 드는 마당에...여성분 지금 되게 힘드실 것 같아요 시험 준비하는 동안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게 현재로선 여자분을 위한 일이에요 가끔~초콜릿 같은거 주면서 '공부할때 단게 좋대요' 요정도까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요정도 선으로만 유지해주시면 차츰 님을 부담스러운 사람에서 의지가 되는 사람으로 인식이 바뀔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마디로 시험끝날때까지 이미지 쌓기에 전념해보세요. 시험 끝나고 정식 대쉬했는데도 안된다면 별 수 없지만 지금으로선 이게 최선인 듯 싶어요
	177	부모님께 인사드리기 [새창]	2017-07-10 22:27:30	39	삭제
		모태신앙만 있는 줄 알았더니 모태러브라니...
	176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2017-07-10 18:21:41	6	삭제
		그쵸~ 거기다가 수많은 에피소드중에 뭐를 선택해야하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쓰다보면 '이거 생각나고 저거 생각나고 쓸까말까 흐름에 어울리나 안어울리나' 이런거에 머리터져요ㅋㅋ 작성자님은 29년 에피소드니 오죽하셨을까 싶네영ㅋㅋㅋ
	175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2017-07-10 18:00:30	56	삭제
		얼마전 베오베간 소심남유혹썰 작성자에요 전 작성자님 십분이해합니다ㅋㅋㅋ 쉽게 생각하고덤볐다가 생각보다 시간이랑 체력이 어마무시하게 들더라구요 첫번째글 쓰고 원성에 겁먹고ㅋㅋㅋ 부리나케 두번째글 쓰는데 한시간 넘게 땀을 뻘뻘 흘리면서 쓰느라 티가 다 젖었어요ㅋㅋㅋㅋㅋ 글쓰는거 힘들어요!! 좀만 이해해줍시다!!!(도망) 각자 어머님들이 둘이 사귀기로 했을때랑 결혼하겠다 했을때 반응이 넘나 궁금해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4:26:53	1	삭제
		그랬군요...더이상 입씨름할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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