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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이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9
    방문 : 9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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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뭉게구름에 아아 한 잔 [새창] 2017-08-12 15:07:47 1 삭제
    쓰세요 쓰세용~ㅋㅋㅋ
    232 뭉게구름에 아아 한 잔 [새창] 2017-08-11 23:30:04 0 삭제
    아아는 사랑이죠...♥
    Foodie 한 번 써보세요(속닥)
    231 뭉게구름에 아아 한 잔 [새창] 2017-08-11 14:30:21 1 삭제

    보나스~
    230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12:27:29 1 삭제
    젤리국물을 사골로 하면 괜찮을 듯!!^^
    229 부부싸움이란 [새창] 2017-08-11 12:12:41 2 삭제
    아흥 정화된당♥ 결게에 이런 글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용^^
    228 대한민국 육군 간부 클라스 ㄷㄷ [새창] 2017-08-11 03:30:22 35 삭제
    저번에 의료 헬기 올라갔던 사람들도 최소한 술은 마셨는데... 멀쩡한 정신이라 더 무서움. 진성 바보잖아
    227 호랑이vs표범 대결(잔인 주의) [새창] 2017-08-11 03:28:20 0 삭제
    이런 제목에 익숙해지다가 한 번 진짜 제대로 잔인한 거 걸릴까봐 걱정이 든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1:43:28 14 삭제
    아이고 작성자님이라고 해버렸네요. 원글러였던 파틸리티 님한테 남긴 글입니다. 죄송해요 작성자님.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1:41:31 94 삭제
    딴 말인데 작성자님을 지켜보면 예전에 무도에서 정신감정 할 때 정준하씨가 생각이 나네요. 사람들의 충고를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만 받아들이고 싸우게 된다 라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작성자님도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날선 댓글들도 분명 있었지만 님이 원한 반응이 아니니 발끈하신 게 크다고 생각해요. 그 뒤에 부인을 두둔하는 척 빈정대는 모순을 보니 사람들이 화가 난 것 같구요. 자꾸 아니라고 하시는데 님 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부인에 대한 무시와 봉건적인 가치관과 아집, 그리고 자기모순이 느껴져요. 사람들 바보 아니에요. 암튼 첫 글 부터 지금 글 까지 뉴욕에서 김치전 사태 보는 기분이네요...저도 쓰다보니 답답해서 격해졌는데 진짜 하고 싶은 말은요. 세상을 너무 꼬아보지 마세요. 여기 님에게 댓글 다는 분들 대부분은 비난하고 싶다기 보단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더 커요.
    224 손,발 다한증의 삶과 발바닥 땀주사 후기(스압) [새창] 2017-08-10 23:02:05 11 삭제
    흐헝ㅜㅜ님 학창시절 스토리 진짜 처절해서 웃긴데 눈물나면서 봤어요ㅜㅜㅋㅋ

    저는 님과 정반대 체질이에요. 손발에 땀이 안나요ㅜㅜㅜㅜㅜㅜ 진짜 안나요
    근데 이 체질도 행복하진 않아요
    열은 손발로 쏠리는데 안빠지니까 늘 열이 펄펄 나구요
    그래서 오래 못걸어요 특히 헬스장에서 런닝 십분만 뛰어도 발에 진짜 불붙을 거 같아서 더 못하구요
    여름에도 진짜 좀만 걸어도 죽을 거 같아요
    불 위를 걷는 기분이에요
    발에 습기가 없으니 양말이 붙어있질 못하고 항상 벗겨져서 삼보일배로 올려신고ㅋㅋ
    여름에 제가 제몸을 못만져요 손이 너무 뜨거워서
    기분 더러워요ㅋㅋㅋ
    그리고 손에 땀 안나서 젤 등신같은 게 슈퍼에서 계산할 때 비닐받으면 못열어요ㅋㅋㅋ
    아무리 비벼도 손에 물기가 1도 없으니 안됨여
    침 바르는 건 자존심상 버티는 중ㅋㅋ
    카운터분들이 항상 이건 뭐야 라는 표정으로 벌려주세여ㅜㅜ

    여기까지 보면 님이 부러우실 수도 있는데 땀 보존의 법칙이라고 손발이 안나면 딴데가 나겠져?
    저는 상반신입니다 특히 얼굴이랑 머리랑 목이요
    손발은 안나는데 눈에 잘보이는데만 땀 폭발이에요. 여름되면 화장은 나가는 즉시 녹기 시작하구요..ㅜㅜ 혼자 땀흘리는 티는 다 내요.
    남이 보면 온몸에 땀 뻘뻘 흘리는 것처럼 보여요
    억울ㅜㅜ
    오죽하면 사람들이 저만보면 여름에
    녹아 없어질 거 같대요. 버스타러 올라가다가 옷만 남아 있을거라며 망할것들이ㅋㅋㅋ
    그리고 겨땀도 싸이 수준입니다. 저도 흥분하면 오른쪽 겨가 특히 폭발이네요. 뚝뚝 흘려요.
    그래서 저는 드리클로를 겨에...(수줍)
    암튼 손발에 땀이 많으셔서 손발에 땀 안나는 사람이 부러우실수도 있는데 나름 이런 애환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뭐든 적당한 게 최곱니다 둘다 화이팅!!ㅜㅜ
    223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8-10 14:43:46 2 삭제
    일부 기독교 신자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단순해요.
    자신의 신이 훌륭하다는 것에만 빠져있고
    정작 자신들의 신처럼은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과연 그들이 믿는 신이 그들의 행동을 보고 칭찬할까 싶어요.
    일부 잘못된 기독교 신자들의 행태는 전형적인 악성팬들의 모습일 뿐이에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28:04 52 삭제
    롤로조로님이 하고 싶은 말 해주셨네요. 이렇게까지 얘기 안하려 했는데...아 진짜 왜 이렇게 생각하는게 유치하세요ㅜㅜ 내가 작성자님 생각땜에 속상해요. 아내분이 이 글을 보고 진짜 기쁘시겠어요? 제가 아내분이면 진짜 속상할 것 같아요. 미르는 사람들한테 이런 동정 받는다고 기쁘지도 않을거구요. 아내분한테 그동안 빈정이 많이 상하셔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까지 그러지마세요...님을 위해서 드리는 말이에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21:29 4 삭제
    님이 예민한 것도 분명히 있고 남편분도 더러운 부분이 분명 있네요. 근데 그것보다 진짜 문제는 서로 대화가 안된다는 점이네요. 진지하게 대화하는 방식을 서로 바꿔보던지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알 순 없지만 님이 짜증을 내면서 말했다면 남편한테는 그저 잔소리로 들려서 '알았어 알았어~' 이러고 한 귀로 흘릴 가능성도 있구요. 인생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집안에 남자가 많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남자들은 일단 짜증내는 투로 말하면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안듣더라구요. 그냥 싫어해요. 근데 좋게 구슬리면 또 잘 듣구요.
    어쨌든 님 나름대로 대화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남편분이 대화나 합의를 할 생각이 없다면 그땐 정말 문제일 것 같구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3:01:11 46 삭제
    님의 관점에서 님을 충분히 변호했을 이 글을 읽고도 님 편을 들수가 없네요. 인터넷에 한쪽의 고민글이 올라오면 왠만하면 다들 작성자편을 들게 되는데도 다른 사람들의 댓글도 그렇지가 않죠?
    저는 솔직히 님은 뼛속까지 올드한 결혼생활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시어머니가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 좋아한다는 데서 헛웃음이 나네요. 전형적인 '효도는 며느리가' 라는 마인드의 소유자이신데 님이 지금 백수고 하니까 참는 느낌이에요.
    반대로 님이 아내분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가난하지만 생계를 책임지려 애쓰고 있고 그 와중에 무리해서 천만원이라도 드리려 하는데 아내가 왜 친아들처럼 온 마음으로 장모를 챙기지않아? 하면서 빈정 상해하고 뒤에선 인터넷에 본인 까내리는 글을 쓴다? 솔직히 철 없으신 거 같아요.
    정말 다행인 건 님이 헤어질 생각을 하시는 거네요. 아내분한테 천만다행인 것 같아요
    뭐 다타부타 누가 잘못했네를 띠나서 님도 헤어지고 싶어하시고 아내분도 지금 생활보다는 헤어지시면 훨씬 나은 생활 하실 것 같아요 둘다 윈윈이네요꼭 바람대로 이루시길 바래요
    219 혐))다이소에서 산 물건중에 가장 만족한것 [새창] 2017-08-09 11:31:39 0 삭제
    우연히 페트병에 덜어놓은 샤프란에 날파리들이 다 날아와서 죽었더라구요 새콤달콤한 향에는 다 달려드는듯 식초냄새가 싫으신 분들은 섬유유연제로 해보세요 효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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