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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이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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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1:55:05 19 삭제
    저는 홍콩여행 갔다가 남은 2000달러 나중에 바꾸겠다고 검은봉다리에 넣어놨다가 청소하다가 뭐야이 쓰레기봉투는? 하면서 쓰레기통 던졌던...ㄷㄷㄷㄷㄷ 나중에 확인하고 손떨었어요ㅋㅋㅋ
    322 식초 먹고 모공이가 사라졌어요!! (feat.톤업) [새창] 2017-09-27 02:21:23 31 삭제
    너무 장기복용 하시면 치아 다 상합니다
    식초나 탄산같이 산성이 강한 음식은 치아에 정말안좋아요
    쉽게 말해 삭아 버립니다
    양치잘하면 된다지만 닿는거 자체가 안좋기 때문에
    너무 자주 드시거나 장기복용 하지마세요
    321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7 01:59:30 1 삭제
    저 유전적으로 158이 최대라 했는데 166입니다
    비결은요? 엄~~청 먹었습니다ㅋㅋㅋ
    고삼때까지 밥을 가리는 거 없이 특히 고기종류로 많이 먹은게 비결 같아요
    그래서 어릴땐항상 앞에서 놀던 애였는데 중1때초경을 했는데도 조금조금씩 끈질기게 고삼때까지 크더라구요 나중에 초딩동창들 만나니 제가 더 크던ㅋㅋㅋ
    포기하지 마시고 골고루 많이 먹이세요 좀 비만이 되게 먹어야 키로 가는 것 같아요
    320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카메라 감독님들 독일 친구들 속으로 욕할듯ㅋㅋㅋ [새창] 2017-09-15 02:26:53 62 삭제
    여행자의 에너지로 올라갈 수 있던 게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원래 여행가면 없던 힘도 솟잖아요. '내가
    비행기타고 여기까지 이떻게 왔는데 올라가야지!' 이런거ㅋㅋ 같은 독일인이어도 다니엘은 오만상 하면서 꾸역꾸역 올라가던ㅋㅋ
    318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10:11:07 105 삭제
    저도 어린시절 따돌림당한 기억이 있는데 만약 작성자님같은 아버지가 있었다면 정말 많이 위로가 됐을 것 같네요. 결과를 떠나서 나한텐 심각한 일을 다들 무시하는데 아빠는 사소한 게 아니라고 공감해주고 화내주는 모습에서 큰 위로와 든든함을 느꼈을 것 같아요. 제가 감사해요.
    317 부산 여중생 사건 요약..살아있는게 신기... [새창] 2017-09-09 09:52:42 84 삭제
    소름인 건 이 모든 사태가 경찰이 알린 게 아니라 가해자 머저리같은 것들이 스스로 사진을 퍼뜨렸기 때문임. 안그랬으면 알려지지도 않고 그냥 묻혔을 사건...
    316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18:38:48 56 삭제
    내가 무슨 글을 읽었나... 결국 아내분이 다 참아준건데 그걸 뭐 자랑이라고 올리는지 모르겠음
    말로는 반성한다는데 그럼 요즘은 일찍 귀가 하셔서 아내분이랑 육아 가사 같이 하는거 맞으신거죠?
    그저 단순히 늦게 덜어와도 싸울 일 없어 잘지내요^^는 아니겠죠
    이런글은 왜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사람 속 뒤집는거지 주작이라 믿고싶다
    315 강릉 폭행사건 가해자들이 피해자 협박하는 동영상 [새창] 2017-09-07 13:53:37 11 삭제
    가해자들은 이거 어차피 지나갈거고 자기들은 솜방망이 처벌 받는걸 알고있어요. 피해자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있구요.
    시간이 지나면 멀쩡히 다닐 사람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는 건 누가봐도 부조리 하지 않나요?
    소년법 개정이 정말 시급합니다.
    314 장산범, 한국 호러영화의 여전한 한계점 [새창] 2017-09-07 05:23:44 2 삭제
    아는분들만 알겠지만 여고괴담2도 명작입니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5:42:31 1 삭제
    저급해요. 저는 저런 부류는 상종해봤자 좋을 게 없는 사람으로 여겨요.
    312 여자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9-01 05:27:05 14 삭제
    연애에 관한 명언이 하나 있어요...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311 방금 수학과 남친과의 전화통화내용;; [새창] 2017-09-01 05:20:13 49 삭제
    유리수 무리수가 뭔지도 다 까먹은 문과는 나뿐이냐...당최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
    310 다들어떻게 자기자신을 지키면서 연애하시나요?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9-01 05:08:33 1 삭제
    혹시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받지 못할꺼라는 불안감이 있으신 건 아닌가요?
    제가 이십대초반에 그랬거든요 남자들은 이런 여자를 좋아한다더라 라는...ㅋ
    쉽게 말하면 인터넷에서 연애를 배운거죠ㅋㅋ
    거기에 맞춰서 제 성격이 아닌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행동이나 말을 했어요
    예를 들면 남자들은 치마를 좋아할테니 치마입고 얌전떨고 내숭떨고 그런거?
    그러다보니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드는거예요
    결국 제 풀에 지치기를 반복했죠
    그런데 여러 사람들을 겪어보니 취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되게 당연한건데 그땐 몰랐어요ㅋㅋ
    그래서 연애가 잘 안돼도 내가 매력이 없는게 아니라 나랑 맞는 사람이 아니란 걸 깨달은거죠
    그때부터 막나갔어요(?)ㅋㅋㅋ 제 성격대로ㅋㅋ
    전 원래 엄청 털털하고 괄괄하거든요
    그랬더니 제 모습도 좋다는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만나는 데 지치지도 않구요
    그리고 제가 진짜 중요하게 깨달은 게 뭐냐면요
    누군가 날 좋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더 중요한거더라구요
    연애에 능동적인 마음가짐을 갖는게 정말 스스로를 위한 일인 것 같아요
    조금씩 자존감이 올라가다보니 지금은 너무 귀여운 사람과 너무 귀엽게 잘 만나고 있어요
    옆에 있으면 힘이 되구요
    님 자신을 지키려 하지 마시고 그냥 던져버리세요
    그래도 님이란 존재는 사라지지 않아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4:23:09 64 삭제
    님이랑 아버지도 귀여우시네요
    먹기싫음 안먹어도 될텐데 갈아주시면 꼭 드시나봄ㅋㅋㅋ
    두 부자 괴로워하면서 먹는 모습 상상하니 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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