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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꿍쇼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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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꿍쇼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교육공무직법이 문제가 아닙니다. 노동계 자체가 문제입니다. [새창] 2016-12-16 19:53:11 3 삭제
    맞아요... 법정교원정원 제대로 확보했으면 벌써 임용받았을지도 모를 기간제 선생님들입니다.그리고 부정한 채용은 처벌하면 된다? 하아... 한두건이라야 처벌을 하죠. 증거가 명백해야 처벌을 하죠. 그게 관행이었다니까요? 기간제 선생님들이 교장 교감에게 벌벌 떨 때 무기직 사서는 갑질합디다. 교장은 절대 자기 임기 중에 자기한테 무리가 돌아올 일을 하지 않아요. 조금만 있다가 퇴임하거나 조금만 있으면 다른 학교 갈 건데 왜 위험하게 그런 짓을 하겠어요?? 괜히 밥그릇 달린 일 건드렸다가 자기가 위험해질까봐 발발 떨어요. 기간제교사는 교장애게 임면권이 있지만 무기계약직 인사 권한은 교장에게 없으니까요. 원글님이나 유은혜 의원이니 학교 현장을 모르시면 현장을 겪은 사람들이 하는 말을 좀 들으세요. 이미 임용됐고 이 법안이 입법된다고 해도 이미 현장에 있는 교사들은 직접적인 불이익이 없어요.아무 사심없이 하는 말이란 겁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36:43 1 삭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선순위는 가장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들이 가져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결속력 강하고 목소리 큰 이익집단에 경도된 몇몇 의원에 의해 졸속으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다양한 관계집단의 의견을 경청하고 조정하여 시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07:16 2 삭제
    죄송하지만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되고 용어도 잘못 쓰고 계십니다. 교육공무원이 교사인데요?????? 공무직을 잘못 말하신 건가요? 학교의 중심은 학생이죠? 학교에서 행해지는 가장 중요한 업무는 교육이죠? 그 외의 행정 등 제반 업무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함이죠? 교육과 관련된 모든 정책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야 하죠? 본말이 전도된 정책, 목소리 큰 이익집단에게 경도된 정책은 학교현장에서 환영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2:58:35 11 삭제
    2004년 임용된 교사입니다. 제가 지금 딱 13년차입니다.
    ㅡ현재 와이프는 학교에서만 13년정도의 경력이지만 급여 실수령액이 200만원을 조금 넘는거 같습니다. 같은 연차의 영양교사에 비해서는 아마 50~60%정도만 된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거 같구요.ㅡ 부분 반박합니다. 남매아빠님 말씀대로라면 같은 연차인 제가 지금 400만원 이상 받아야 한다는 말이네요. 택고 없습니다^^;; 260~270 정도 됩니다. 게다가 지금 시스템대로라면 제 조건의 초임교사는 부인되시는 분 처음 받으셨던 급여보다 훨씬 적게 받겠죠. 사기업 있다가 입용되고 나서 첫월급에 참 허망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기계약 상태에서 명백한 잘못이 없다면 절대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혹시 인사상 불이익의 위협이 존재한다면 법적 대응 혹은 교육청 민원 넣으시면 해결될 겁니다!! 영양사님들 화이팅!입니다!
    10 사범대생에게 교육공무직법의 의미 [새창] 2016-12-15 22:44:53 8 삭제
    공무원도 급여 1년에 몇만원 안 오릅니다. 그리고 오른 것보다 더 많이 세금으로 내고 또 기여금 (공무원연금)으로 더더 많이 가져간다는 거....
    9 사범대생에게 교육공무직법의 의미 [새창] 2016-12-15 22:42:56 9 삭제
    저희도 공람 안하고 실무사가 접수해서 교감선생님까지 올라가지도 않고 종결. 의견제출 날짜 넘겨서 의견 못 냈습니다 ㅠㅠ 이런 식으로 해도 되나요?
    8 문재인과 신해철 [새창] 2016-12-15 22:30:49 0 삭제
    이건 무슨 신박한 바우와우인가???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20:57:23 1 삭제
    자동이체는 국민은행 말고 다른 은행은 안되는 건가요? 농협은 안되네요 ㅠㅠ
    그냥 즉시이체를 하긴 했는데....
    6 개누리의원들한테 항의받는 표창원의원 [새창] 2016-12-01 19:07:07 5 삭제

    '애먼'이 표준어이고 '어만'은 '애먼'의 남부지방 사투리입니다.
    5 김영란법, '수사 1호'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노인 접대 혐의 [새창] 2016-09-28 23:47:36 8 삭제
    아싸~!
    -강남구민 ㅋ
    4 서울대병원 사망진단서 작성 의사 누군지 공개 되야 할것 같네요. [새창] 2016-09-28 22:42:53 0 삭제
    와.....
    이제는 원칙과 도덕보다 내가 잘사는 게 먼저라는 천박한 풍조가 일반국민 개개인에게까지 깊이 스며들었나보네요. 직업윤리라는게 왜 있는건데... 참나 할 말이 없네요. 시게 욕하시는 분들 의료인 혹은 예비의료인인 것 같은데 정말... 앞날이 걱정됩니다. 그렇게 살지 마시죠.
    2 [19슴 설문] 아내 가슴을 만진다구요? [새창] 2016-04-21 23:46:28 5 삭제
    아기 낳고 수유하기 전엔 성감대였는데
    애 셋 합쳐 모유수유를 총 44개월 하고 나니
    불가침 영역이 되었어요.
    남편이든 애들이든 지나가다 뭐에 스치든
    암튼 건드리면 개짜증납니다.
    임신 출산 수유와 큰 상관이 있는 듯합니다.
    출산 전 버릇대로 남편은 가슴부터 달려들지만
    그럼 저는 확 기분 잡치고 정말 말그대로 확 개짜증 ㅠ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00:45:33 3 삭제
    세곡동 삽니다. 여기는 김종훈 현의원이 하도 한 일이 없어서 갈아엎자는 분위기 있어요. 도서관 부지도 홍준표 경남학사에 빼앗기고 한옥 공원 (?)은 멋드러지게 지어놓고 지역주민이랑 상관없이 한옥스테이 사업하겠다고 자물쇠로 잠궈놓아 들어가보지도 못했죠. 수영장 갖춘 커뮤니티센터 지어준다더니 그것도 말바꾸고 애초에 입주 전에 계획했던 주민복지시설들이 하나둘씩 수익을 이유로 취소되든지 부지가 팔려버리든지 하는 이 와중에 김종훈 선거공보물은 참 ㅋㅋㅋㅋ 자기 기부한 거, 쓰레기 주운 거, 일인 시위한 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보물에 쓸 게 그렇게 없나! 하긴 뭐 한 일이 있어야 쓸게 있겠죠. 여긴 지금 시급히 해결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분위기입니다. 우리 아파트 입주자대표도 전현희 후보 뽑아야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파트대표자회의는 철저히 이익으로 움직이는 집단인 거 아시죠? 전현희 후보 공약이 먹힌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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