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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름위먹구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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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위먹구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2:54:31 0 삭제
    아... 분위기 파악못하고 글을 올렸군요.
    지우도록할게요....
    27 전 군대를 가고 싶습니다. (고민글) [새창] 2017-03-15 16:34:56 3 삭제
    그 몸상태를 알기에 최대한 본인 몸상태 맞는곳을 알아보라고 애기드린거에요.
    앉아서 업무보는곳도 있고해서 애기드린거에요.
    일단 현상황에서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일을 끌고 가야된다 생각하시고 한번 알아보시기라도 하는걸 권합니다.
    산업기능요원이 절대 편한건 아니지만 본인 몸이 좋지 않은상태에서 현역 생활하는것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빠질 수 있음 빠지는게 최고이긴한데 않되면 최대한 본인에게 부담 덜가는 방향으로 알아보세요.
    기술 가져야된다면 그에 맞는 자격증을 따셔서 가셔야죠. 현재 본인 상황은 적극적으로 이것저것 알아보셔야되는 상황같아요.
    예로 프로그램쪽이나 머 이런 쪽은 거진 앉아서 하는 일이니 일단 알아보기만이라도 하세요.
    26 전 군대를 가고 싶습니다. (고민글) [새창] 2017-03-15 16:18:59 2 삭제
    정말 너무 힘든 상황이시군요.
    혹시 산업기능요원쪽은 문의 해보셨나요?
    최대한 본인 상황에 맞는곳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가장 좋은 상황은 이상소견이 받아드려져 그에 따른 절차가 진행되면 좋겠지만
    쓰신 글을 봤을때는 그건 너무 어려워보이는군요.
    공익이나 상근으로 빠질 방법이 없다면 산업기능요원으로라도 한번 문의해보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5:39:29 1 삭제
    제 의견이 무조건 맞다는건 아닙니다.
    현재 여기 개시되는 글이 현 상황 자체를 바꿀정도에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에 생각을 알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길 원한건데 여성분들에 주장들을 보면
    그냥 하기 싫다는 애기로밖에 들리지 않는 글만 쓰시다보니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너무 공격적인 글을 쓴것같군요.
    더러 그래도 서로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찾자고 하는 여성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논점을 흐리는 분들에 글들이 너무 많아
    이젠 토론이 아닌 비방글을 쓰게된것 같습니다.
    저에 난독증으로 민감하게 글을 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24 쉰 떡밥계속 나오는 관계로 임신=군대? [새창] 2017-03-15 15:16:05 1 삭제
    헌데 통일이 된다해서 해결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통일 후 더 많은 예산과 인원이 국방으로 돌려져야될지도 모릅니다.
    정말 희망적으로 북한과 통일되서 국경선이 압록강을 따라 형성된다면 우린 세계 군사력 5위 안에 들어가는 두 국가와
    국경선을 맞대게 됩니다. 거기다 동아시아에서 미국에 최전방 첨병이 되는 상황에서 군사력을 줄일수 있을까요?
    또한 북한과에 통일로 인한 인적자원 증가율은 그리 높지는 않을겁니다.
    북한군에 수백만에 달하는 병력은 남녀 노소 다 합친 숫자라 통일 이후에 가용할수 있는 징집 인구는 그리 파격적으로 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자꾸 모병제를 애기하시는데 현 이 나라 재정 여건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당장에 60만 넘는 병력을 정말 노예부리는 값으로 유지하는데도 제정적으로 허덕이는데
    모병제로 바꿀시에 들어가는 제정은 가히 무기 유지, 신규 개발, 구매등 다 포기하고 오로지 인건비만 충당하기도 버거울겁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4:53:29 0 삭제
    한쪽은 자신들에 희생을 알아주고 같이 나눠서 서로 평등하게 의무를 행하자는 의견이고
    한쪽은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면서 의무는 행하기 싫고 권리만 받고 싶다는 의견인데
    둘 다 절대 양보 할생각도 없고 의무를 행하여야되는 쪽이 받아드릴 생각 없이 논점만 흐리는데
    그럼 그들이 애기하는 모병제 하자고 하는 주장에 그 나마 해결책 찾는다면
    그들에게 국방세 부담시키는게 그나마 최선일것같네요.
    모병제는 현재 이 나라에 사정상 해결 방안이라고는 생각 할수 없고
    그나마 늘어나는 예산으로 병들에 월급 및 처우 개선과 기계화율을 더 높여서
    보병에 기동성 향상과 무기들에 자동화율에 따른 인원 감소를 노리는게 그나마 해결방법 인것같습니다.
    이것도 못하겠다하면 한쪽이 너무나 이기적이라 이젠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희생을 당연하다고 받아드리는 그들에게 더이상에 토론 자체가 필요 없고 그냥 시간 낭비라고만 느껴지네요.
    22 군대? 군대생활? [새창] 2017-03-14 18:35:01 0 삭제
    글을 이상하게 쓴것 같아 삭제 했는데 답변을 달아 주실줄이야.
    좋아합니다 님 글에서 '우리 역사가 시작한 이래로 여성이 징집 된 역사가 없습니다.' 라고만 되있지 일반적이라는 애기는 없어서
    쓴 글입니다. 단한번도 여성이 징집된적이 없다하여 예시를 든거 뿐입니다.
    또한 여성은 군사교육 받은적 없으니 않된다면 당연 남자도 않되는거 아닌지요?
    주장하시는 글들이 먼가 전부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여성은 징집된적 없다는 주장은 그럼 과거 역사에서는 없으니 미래도 없어야된다?
    그럼 현재 여성을 징집하는 나라는 과거에도 징집 역사가 있어서 현재도 그 제도를 따르는건가요?
    제도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거에요.
    바꿔 말해 과거 우리 역사는 여성에 사회진출을 인정하지 않았으니 현재에 여성에 사회 생활은 옮지 않다는 말도 인정하셔야되는 부분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 여성의 의무 복무에 반대합니다. 노르웨이, 네덜란드는 모병제입니다. [새창] 2017-03-14 17:16:17 0 삭제
    (/ㅇ_ㅇ)/ 님이 쓴댓글에
    '여성은 후방에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전선에는 가능하면 남성만을 징발해 보내는 것이 여러 모로 효율적' 이라는 글을 본다면
    현재 여성에 군활동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맞는지요?
    그렇다면 지금에 여성간부(부사관, 장교) 지원도 필요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그럼 여성 간부 폐지가 맞겠군요.
    에혀....머라 참 애기 드리기 어렵군요.
    19 모병제 회의적이신 분 없나요? [새창] 2017-03-14 16:59:13 1 삭제
    우리나라 같이 군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나라에서 모병제하면 인원이 그리 꽉찰까요?
    왠만한 대우 아니고서는 절대 않할겁니다.
    미국이나 이런곳에 준하는 아님 그것보다 약간 못한정도에 대우는 해줘야될텐데 현재 이 나라 현실이 어떤가요?
    2번에 군사 쿠데타와 군대 비리, 군내부 폭력 행위, 생계형 비리등 부정적인 것을 너무 많이 경험한 국민들에 인식으로 군은 기피 대상일뿐이죠.
    18 여성의 의무 복무에 반대합니다. 노르웨이, 네덜란드는 모병제입니다. [새창] 2017-03-14 16:21:25 0 삭제
    한가지 궁금한게 지금 여기서 논의되는 토론은 징병제에 여성도 참여하는게 어떻냐를 논의하는거 아닌가요?
    헌데 임신, 육아가 왜 나오나요?
    징병제로 끌려가는 남자 인원 대부분이 미혼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여자가 징병될때 대다수가 기혼 여성일까요?
    왜 임신 육아가 나오는지 이해를 할수 없군요.
    임신한 여성을 징병 대상이니 강제로 끌고 간다던가 하는건 먼가 조치를 취하는게 정상이지만
    징집 대상 여성 대다수가 결혼도 하지 않은 미혼인데 임신, 육아 핑계되며 징병 않된다는 논리 자체가 이해 않됩니다.
    17 전역 했습니다!!!!! [새창] 2017-03-08 17:24:45 0 삭제
    이제 튜토리얼 끝내신걸 축하드립니다.
    이제 포기할수 없는 헬게이트 본게임을 강제 플레이하게 됩니다.
    16 어느 부대나 있는 부대전설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2-10 11:13:01 0 삭제
    제가 복무하던 중대에서 정말 첫번째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신임 3소대장이 왔는데 굉장히 어리버리하더라고요.
    처음 중대 배치 받고 친 사고가 행보관에게 자네 왜 경례않하나 였음...
    애들 전부 멍때리고 그 다혈질 행보관도 멍때림...
    그런 상태에서 그 소위가 대대쪽으로 가면서 대박 사건침...
    무려 대대 주임원사에게도 왜 계급도 낮은데 경례않하냐고 머라함....
    주임원사는 허허 죄송합니다 소위님 하며 경레하고 그 소위는 다음부터는 경례 똑바로 하라고 하고 갈려는데
    이 모든걸 대대장이 지켜 본거죠.
    그날 대대 날리 났었습니다. 그 소위 대대 선임 중위가 간부막사로 끌고가서 두들겨팸 미쳤냐고....
    아무튼 그 후로도 버라이어티한 사고 많이 쳐줬죠.
    3소대에서는 그 소위 포기하고 소대장 없는셈 치더군요.
    15 [본삭금]견적 및 쿨러 어떤걸 넣는게 좋은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0 10:49:03 0 삭제

    먼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애기하신 대로 변경 했을 시 견적서 올렸는데 저 정도면 될까요?
    헌데 컴퓨존에서는 그래픽 카드 지지대라는게 없네요...
    어떤걸로 찾아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ㅜ
    따로 사서 설치를 해야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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