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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름위먹구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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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위먹구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9월 견적 바탕으로 구성해봤는데 이대로 사면 될까요? [새창] 2017-09-06 21:02:54 0 삭제
    오오.... 제가 저사양 첫타자 되는것인가요? 영광에 첫타자를...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참 유혹에 약한 팔랑귀라 ㅎㅎㅎ
    SSD는 EVO 로 바꾸고 메인보드는 ASUS ROG STRIX X370-F 로 바꾸고
    쿨러마스터 1 to 3 스플리터 케이블 대신에 파워렉스 슬리빙 연장 케이블을 넣으면 될까요?
    광량은 제가 삐까뻔쩍할 정도에 컴에 욕심이 없어서...(없다기 보다는 금액이 이젠 무서워요 ㅠ.ㅜ 달고 싶은거 다 달면 경차값 나올것 같아요..)
    43 9월 견적 바탕으로 구성해봤는데 이대로 사면 될까요? [새창] 2017-09-06 21:01:36 0 삭제
    ㅎㅎㅎㅎ 정말 예전 7~8년전 컴살때는 별로 고민도 없이 용산에서 바로 사가지고 왔는데
    이번에 사는건 왜이리 이리재고 저리재게 되는지..
    나이 먹더니 더 우유부단해져서 참 ㅠ.ㅜ 제가 프로그래머라 색감을 디자이너처럼 볼정도가 아닌 막눈이라 ㅎㅎㅎ
    디자이너들 색보고 아 저거 RGB 머에요 하는데 제가 볼때는 다 거기서 거기 같아 보이는 막눈이여요 ㅠ.ㅜ
    42 9월 견적 바탕으로 구성해봤는데 이대로 사면 될까요? [새창] 2017-09-06 20:58:56 0 삭제
    모니터 고민 정말 많았습니다.
    헌데 참 본체냐 모니터냐 생각하다 본체에...
    ㅠ.ㅜ 줄인다면 우찌 줄여야될지..
    40 9월 견적 바탕으로 구성해봤는데 이대로 사면 될까요? [새창] 2017-09-06 17:14:06 1 삭제
    그것까지는 감당 못하겠더라고요...
    생각을 않해본건 아니지만 그거 사기위해서는 본체 다이어트를 좀 심하게 해야될것같아요.
    지금도 9월견적에서 램을 낮춰서 사는 형국이라서요 ㅠ.ㅜ
    제대로 한다면 400이 아니라 500을 잡아야될것같아요.
    현찰은 딱 뽑아놓은 상태지만... 400도 내가 이렇게까지 사야되나 갈팡질팡 할정도라... ㅎㅎㅎ
    39 트럼프의 허언증이 반가운 이유 [새창] 2017-09-06 16:27:30 6 삭제
    F-22는 상,하원 동의 있어야 판매 가능한거 아닌가요?
    일본도 도입할려고 했다가 승인 않나서 못산걸로 알고 있어요.
    가격도 엄청나지만 아마 미국 전략 무기라 미국 말고는 판매 금지로 알고 있어요.
    38 인도가 중국하고 군사력으로 상대가 안 되나요? [새창] 2017-07-28 17:10:22 0 삭제
    중국이 소수민족 및 티벳 때문에 대량에 군관군 동원이 어렵듯이 인도도 파키스탄이등의 국경 유지병력 때문에
    서로간에 총력전이 좀 힘들죠.
    만약 타 지역 병력 동원할시에 누가 주변 및 내부문제 터지냐에 따라 전략적 승패가 좌우될것같아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5:42:44 1 삭제
    헉 저랑 같으시군요.
    머 저랑 동생이랑 사이즈 차도 많이 나서 서로 입지도 못하지만...ㅎㅎㅎ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5:37:58 0 삭제
    3d max 는 노트북에서 굴리기가 좀 부담스러운 프로그램이죠.
    엄청난 하이엔드급 아니고서는 문제 없이 굴리기 힘들거에요.
    저도 위에분 처럼 델 추천드려요.
    대신 자주 이동하셔야된다면 다른걸 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 좋은데 무게가 대략 3키로 나가다보니 어깨무지 아파요 ㅠ.ㅜ
    35 13만원 날리고 오는 길 [새창] 2017-07-14 11:44:45 0 삭제
    정말 노트북에 액체류 들어가면 시껍하죠.
    예전 도시바 쓸때 한번 물이 들어간적 있는데
    AS 센터에서는 기판 갈아야된다고 60달라고 하는거
    용산가서 대략 20만원에 수리하긴 했는데 오래는 못가더라고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34 각종 덕후와 컴덕의 상관관계 [새창] 2017-07-14 11:41:55 0 삭제
    허허..
    게임도 좋아하고 프로그래밍이 직업인데도
    컴을 모른다는게 왠지 참 부끄럽네요..
    33 [본삭금]5월 추천 견적 참고하여 프로그래밍 및 게임용 한번 짜봤습니다. [새창] 2017-07-14 01:24:02 1 삭제
    소중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1700이 낫다는 말씀이군요.
    지금 다시 견적 짤려니 부품 몇개가 바로 또 재고가 없네요.
    내일 다시 확인해서 견적 짜보겠습니다.
    헌데 모니터는 저 정도면 괜찮은가요?
    일달 고르긴했는데 확신이 서질 않아서요.
    다시 한번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32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5:20:09 37 삭제
    서울 올라와서 겨우 고시원비만 내고 생활할때
    고시원에서 밥하고 고추장, 참기름은 구비되있어서
    밥에 고추장, 참기름 비벼먹으면서 3개월 버텨본적있네요.
    집도 많이 힘들어서 돈 애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그때 정말 울기도 많이 울어 봤네요.
    31 친구랑 여행갔었던 이야기. [새창] 2017-03-24 17:24:33 2 삭제
    와 정말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제 주변에 글쓴분 같은 친구분 있으면 전부는 아니지만 밥이나 술정도 쏘고 할것같은데
    너무 고마워서.... 지금까지 국내여행 당일치기 한번간거 빼고는 어디 여행도 가보지 못해 해외 함갈라해도
    혼자 가는게 싫어 못가는데 알려주는 친구 있음 군말 않고 갈것 같네요.
    당연 여행에 관련한 의견은 내고요. 일단 제 의견은 피력해보고 사정이 않되면 쿨하게 포기하는거고 한번 가는게 중요한거니.
    30 인력부족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는듯 [새창] 2017-03-16 14:34:31 0 삭제
    직접 경험해보지 못하면 절대 이해못합니다.
    해보지도 않은 일 애기만들어보면 할만하네라는 생각이죠.
    실제로 일이 닥쳐야지 그때서 이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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