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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서귀포 개표참관인 마치고 왔습니다. (시민의눈님들께 헌정글)
[새창]
2017-05-10 09: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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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로 고생하셨어요!!!
118
창원시 의창구 개표참관 마치고 귀가중입니다
[새창]
2017-05-10 09:0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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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고생하셨어요!!!
117
홍준표 1954.12.5~2017.5.9
[새창]
2017-05-10 08:5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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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드디어 개표 참관 끝내고 집에 왔습니다...ㅠㅠ
[새창]
2017-05-10 08:2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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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로 고생하셨어요!!
115
대통령 당선은 당선이고, 정산할 것은 정산합시다
[새창]
2017-05-10 08:14:2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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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대모사 음성지원 되는데, 3번 너무 싫어서 비공 받으신 것 같아요. ㅋㅋㅋ
114
아재.아줌씨 투문 투표샷 ㅋㅋ
[새창]
2017-05-09 10:09:4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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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파란색으로 맞춰주시는 센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7:2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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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에루' 님과 같은 말씀 드리려고, 로그인 했네요. ^^
너무 걱정 마세요. 2-3일 원래 식단 유지하고 관리하시면 바로 복귀 할테니까요.
112
사진 대량 방출...
[새창]
2017-04-18 20:09: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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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원님 왼쪽 노란 어깨가 접니다. ㅋㅋ
사람 완전 많았어요. 대박!!
111
비오는날 가정식~
[새창]
2017-04-05 23:1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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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양념장이 너무 맛나 보여요.
양념장 사진보고 반해서 지금까지 작성하신 글 전부 정주행 하고 왔네요.
음식 솜씨가 대단해세요.
크으으으으으 엄지척!!!!!!!!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8:2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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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개는 미각이 없나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7:2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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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쥬스 1개 50kcal
점심 : 단백질우유 1개, 사과쥬스 1개, 초코파이1개, 하루견과1봉지
저녁 : 밥 1.5공기? 두부반찬 김 김치(평소보다 많이 먹은듯..) 사과 1/4개, 육포 한봉지(다이어트용 그런거 아님. 45g)
드시는 양도 적은데, 그것도 쥬스나 초코파이 등 설탕만 많이 들어있는 영양면에서는 부족해보이는 음식들이네요.
가공식품 대신에 건강한 음식을 찾아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108
LCHF 열심히 공부해서 식단 함 짜봤습니다
[새창]
2016-12-05 21:45: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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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LCHF 65일차 입니다.
LCHF 식단이 뜨거운 감자라 혼자 조용히하고 말지 이런 댓글 쓰는게 꺼려졌는데, 그냥 기분이 쓰고 싶어져 한번 써봅니다.
살을 빼고 싶으시다하시니 주절주절 써봅니다. 읽어보시고 참고만 하세요.
먼저 조금 공부해 보셨으니 초반에 있을 수 있는 '키토플루'에 대해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초반에 잠깐의 증상이 지나고 나면 그 후에는 같은 증상을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몸 상태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체중 94.1(시작) -> 86 (11/29) -> 85.4 (오늘 체중계)
근육량 42 -> 41.3
체지방량 20.7 -> 14.4
인바디는 15일 단위로 보건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달은 식단을 열심히 지켜서 94 ->87 까지 감량했고, 다음 한달은 제대로 하지 않아서 87 ->85로 조금 감량폭이 줄었습니다.
매일 오전에 공복으로 체중을 측정하는데 처음에는 하루에 2-300그람씩 감량이 되었으며, 다음 한달은 일주일에 500정도 줄었습니다.
운동은 짬나면 2-3일에 한시간씩 운동장 나가서 줄넘기를 했습니다. 감량에 식단의 비중이 매우 컸습니다.
식단은 처음 한달은 정직하게 탄단지 비율(10/30/60) 유지해서 먹었습니다. 아침은 배가 안고파서 보통 걸렀고, 점심은 고기, 저녁은 국을 끓여서 주로 먹었습니다. 자세한 식단은 아래 기재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한달은 외식이 잦았습니다. 설탕이 들어가는 음료는 무조건 피했으나, 음식은 크게 가리지 않고 먹었으며(국수나 밥등 탄수화물을 가리지 않음), 주말에 일하는데 식사를 챙기기가 힘들어 초코파이나 빵도 그냥 먹었습니다. 대신 시간 여유가 되는 주중에는 최대한 식사 비율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체중이 늘었다가 주중에 소폭 감소하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식단을 말씀드리면 점심에는 주로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지방을 포함해서 갈아서 200그람씩 나눠 패티로 만들어 코코넛 오일로 굽고 슬라이스 치즈 2장 고구마 삶아서 100그람씩 나눠 얇게 펴서 얼려두었다가 렌지에 돌려서 패티에 얹고 남은 코코넛 오일에 달걀 2개 프라이해서 접시에 오일과 같이 담거나 올리브오일을 드레싱처럼 뿌려서 먹으면 탄단지 비율에 10/30/60 정도 맞습니다. (1000 Kcal 정도 됩니다.)
국은 오뚜기 사골곰탕 1000원짜리에 돼지목살, 달걀, 미역, 청국장이나 된장은 꼭 넣고 애호박, 양배추, 청경채, 콩나물, 숙주등 있는 채소 넣고 끓인 후 소금으로 간간하게 간을 해서 국만 먹었습니다. (700 Kcal 정도 됩니다.)
식단은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 대충해도 비율이 맞아들어가며, 고기도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면 식비도 엄청 절약이 됩니다. 특히 외식을 하지 않게 되므로 외식비가 많이 줄어들어 여유가 생깁니다. 처음 한달이 지나고 두번째 달에서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빵이나 당류 섭취가 잦았고, 술자리도 종종 있었고, 식사도 잘 챙기지 못했습니다만 초기에 식단을 철저히해서 키토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 평일 공복 상태에서는 키토상태 특유의 아세톤 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체중도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격하게 운동을 하시는거 아니고 근손실 없이 당장에 체중 감량을 원하시면 직접 한번 해보시고 판단을 해보시라는 점입니다. 아직 두달째라 위에서 말씀하시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그런 증상에 대한 부분까지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체중 감량뿐 아니라 일상 생활 전반에서 좋은점을 많이 느껴지니까 괜히 여기저기 알리고 싶은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23:5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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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하늘
카레카루 예상해봅니다.
106
한국전력 분석 영상 (유튜브)
[새창]
2016-11-09 10:1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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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네, 망.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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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하실 것 있나요. 젠더끼우면 이어폰 사용가능하고, 그것도 익숙해지면 불편함도 없을텐데요. ^^
저라면 7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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