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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소소한 치킨나눔하려고요~(릴레이 나눔)오늘 저녁은 치킨드세요~ [새창] 2014-03-01 14:39:42 0 삭제
    22 / [email protected] / 처음으로 나눔글 도전해봅니다흡 너무 배가고파서...그만...수중에 1500원 정도 남아서 불토인데 있던 약속도 취소하고 방콕하고있습니다 ㅠㅠ
    50 개줍했는데 질문좀요; [새창] 2014-02-19 00:47:14 0 삭제
    허허허흐흫헣흐헝ㅎ헝헣...허헣헣엏ㅇ헝헝...귀여워,.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0:12:48 89 삭제
    목소리같은경우는... 톤이 낮은 남성이 높은 남성보다 남성호르몬이 강하게 흐른다고 하네요
    그냥 남성분들이 가슴 크고 골반 넓은 여성성 강한 여자한테 끌리듯....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48 [익명]연애경험이 없던 어떤 남자 [새창] 2014-02-16 15:32:24 7 삭제
    그런 연애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사람은 나라는 사람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그저 연애를 하고있다는 그 자체가 좋은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면 저도 좀 헷깔리기 시작하죠 나도 그러나...나도 사실 이 사람이 좋은게 아니라
    연애를 하고 있다는 어떠한 느낌이 좋은게 아닐까...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2:54:54 1 삭제
    서울역 옆에 구서울역! 가보시면 좋아요~
    전시회하거든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2:53:52 1 삭제
    그리고 홍대는 사람많은 곳도 물론 좋지만
    골목골목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ㅋㅋㅋ거기에 숨은 맛집 찾는 재미로 다녔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2:53:00 1 삭제
    찜질방 가는길은 밤에는 너무 어둑어둑해서 그냥 택시타고 가시는게 맘 편하실듯해요~!
    가도 기본요금밖에 안나오거든요 ㅎㅎㅎ
    제가 자주가는 술집이랑 카페까지 말씀드리고싶지만...그것은 아니될것같고 ㅎㅎ
    가기전에 인터넷 검색하고 가심 좋은곳 많아요 ㅎㅎㅎ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2:48:04 1 삭제
    홍대에서 살았던 경험을 살려 답변 남겨드립니다..ㅎㅎ
    9번출구로 나오셔서 왓슨스 쪽으로 쭉~들어가시면 사람들 우글우글한 거리가 나옵니다..ㅎㅎ
    거기가 '걷고싶은 거리'구요 그길 따라서 쭉~ 올라가보세요 상상마당까지!
    가는 동안 술집도 많구 옷가게가 특히 많을거예요
    상상마당 가기전에 수노래방있는데 그 옆에 소프트리가 있어요 ㅎㅎ
    벌집아이스크림 파는데, 요즘은 너무 추워서 못먹겠더라구요ㅠㅠ 여름에는 거기 줄서있어요 사람들이 ㅋㅋㅋ
    상상마당 지나서는 합정방면으로 가는곳인데 거기 카페도 많고 옷집도 많아요 ㅋㅋ쭉 둘러보시는것도 좋구
    또 다른 코스는 걷고싶은거리 쪽으로 가다가 중간에 큰 대로변 나올거예요 ㅋㅋ가기전에 토니모리 가운데 보이실구 ㅋㅋ
    국민은행있는 좌측으로 틀어서 올라가시면 맨 위에 홍익대랍니다
    거기서 또 좌측으로 틀어서 스벅있는 쪽으로 가시면 미술학원들이 보이실겁니다
    탐앤탐스 나올때까지 쭉~~걸어보시다가 옆으로틀어서 내리막길로 내려가시면 거기는 홍대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곳..ㅎㅎ
    거기도 숨은 술집, 맛집, 옷가게가 많은곳입니다ㅎㅎㅎ 그쪽도 좋구요..
    음...잘곳은 특정 상호명을 이야기하긴 그렇구
    여자분이시니까 여성전용 찜질방 가시면 좋아요!
    아까 그 미술학원길 지나서 오시다보면 산울림소극장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우측으로 쭉 내려오시면
    창전 래미안이 보이실거에용 ㅎㅎ거기 옆 상가있는데 여성전용 불한증막이 있는데
    정말 편해요...ㅋㅋㅋㅋ홍대 다닐때 주로 갔던곳입니다
    가운도주시고 밤에가면 정말 조용해서 숙면 취하실 수 있을거예요 ㅎㅎㅎ
    제가 아는 정보는 여기까지네요 ㅎㅎ
    41 [아빠어디가]새해되더니 더 예뻐진 천사 후[BGM] [새창] 2014-01-27 22:45:40 0 삭제
    아 후야...너무 이뻐요
    사람이 반짝반짝 빛난다는게 이런건가봐요
    40 29살 여자 백수의 하소연 [새창] 2014-01-27 22:40:16 2 삭제
    미술 실기를 치러 그전날 서울에 올라와
    다음날 새벽같이 나갔는데,
    눈이 정말 많이 내렸었어요, 정말정말 추웠고
    어스름한 푸른빛 사이로 버스 정류장마다 사람들이 줄서있는거에요
    거리에는 차들도 정말 많았고...
    '다들 정말 부지런히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그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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