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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러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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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후방주의] 시노자키아이의 글을 보는 여징어의 개인적 취향 [새창] 2015-07-17 01:05:12 17 삭제
    같은 여자인데도 남자보다 여자의 말랑말랑한 느낌이나 곡선의 느낌을 좋아해요
    그래서 사실 아이도 계속 보다보니까 귀엽고 예뻐서 좋아라 해여 ㅋㅋㅋㅋ여잔데... 변태같나..ㅋㅋ

    근데 글쓴님이 올린 자극적인 포즈의 사진들은 충분히 불편해할만도 해요...
    문제는 이게 정확한 기준을 나눌수없단거죠
    대략의 느낌? 은 어떤건지 알지만요 ㅋㅋ

    서로 존중해주면 되는데...
    비공감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닥반러! 열폭종자! 로 몰아가면 그것도 잘못이고,
    아이 사진은 무조건 올리지 말아달라! 라고 이야기하는것도 잘못...
    그냥 서로 적당한 선을 지키면 문제될게 없죠 ㅎ 둘다 넘 지나치면 문제..

    요즘 문제가 커지는 이유는, 예전에 비해 아이 사진이 급격하게 많이 올라오고
    수위가 굉장히 아슬아슬해졌다는거?
    그리고 올리는 분들도 '어라 ? 반대주네? 함 해보자' 이런식으로 올릴때가 종종있어서
    반감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해여 ㅎ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1:50:23 29 삭제
    음란함은 마음속에 있다가 아닌데...
    그말 안해도 아이 화보는 충분히 선정적이에요 애초에 그런목적으로 만들어진거일테니까 ㅋㅋ
    저도 아이사진 참 좋아하고 원래 여성적인거 좋아라하는데... 요즘따라 게시글 빈도수가 잦아지는걸 보고 이거 분명히 불편해 할 사람들이 있겠구나 싶었어요.
    비공주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기호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여서 비공주는거겠지요.. 근데 작성자님 태도(열폭종자/닥반러취급/나는 아무래도 당신들을 이해 못하겠다-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이야기하고 설명하는데도 불구) 때문에 특히 더 심해지는것같네요
    그리고 ... 자꾸 아이가 왜 더 야한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그냥 길거리 나가서 아이사진과 자꾸 비교언급되는 헬스트레이너분 사진 각 5장씩만 보고 뭐가 야해보이냐 물어보면 아이사진을 찍을듯.... 순수한 얼굴에 매우 큰 가슴 그 가슴을 부각하는 포즈와 복장.. 말다한거 아닌가요 ?
    어쨌든 공개적인 게시판이고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커뮤에서..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생각에 맞게 통제할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131 현직 브라파는 회사 직원의 쓸모없는 브라 팁 + 뻘끌모음 [새창] 2015-07-15 03:06:57 3 삭제
    집에서 대충 재본 사이즈로는 맞게 입는것같은데... 이상하게 처음 착용했을때 모아져있던 가슴도 조금만 움직이면 컵사이로 다시빠져나가더라구여..ㅠ 타이트하게 조여 입어도 그대로.. 오히려 아랫부분만 압박되서 넘 답답해요 자국도 남고... 이런경우는 뭔가요? 홑겹브라 저런 스타일 넘 좋아하는데 국내에서는 예쁜디쟌 찾기가 힘든것같아요.. **시크릿 이라는 브랜드 디쟌이 베 취향인데 가격대가 저렴한건 아니라서 구매가 망설여지네여 ㅠ
    130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요..ㅜㅜㅜ [새창] 2015-07-14 01:19:06 0 삭제
    입주한뒤로 한번도 사용 안했는데 이러한 문제가 생겼다 라고 집주인에게 말씀해보세요~ 저같은경우도 이사와서 세탁기 처음 돌리는데 문제생겨서 말했더니 고쳐주시더라구요~ 상식이 있는 분이라면 고쳐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니 기분 나쁘지 않게 요구해보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01:08:26 1 삭제
    자기가 못나고 고약해서 그런걸 정신병 탓으로 돌리는거 진짜 대단하네요.. 그걸 감싸주는 가족들이나 그밥에 그 나물인거같고 ... 배 발로 걷어찼다그래서 읽다 놀랬습니다 ㅠㅠ 진짜 제정신이 아니긴 아닌사람이네요... 제가 다 분해서 진짜 본때를 보여줬으면 싶네요...ㅠ 아무튼 몸 관리 잘하시고 순산하시고, 일 다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128 [BGM] 살인의 추억, 그 감춰진 비밀들 [새창] 2015-07-08 17:06:07 12 삭제
    영화수업 들었을 때 현업에 계신 교수님도 완전 칭찬했던 작품이에요!
    살인의 추억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지 모르고있었는데,
    과제하면서 한장면 한장면 계속 돌려보니까 감독이 숨겨놓은 것들도 많고..
    상징적인게 진짜 많이 내포되있던 영화더라구요
    한국 영화중 정말 손에 꼽힌다고 생각합니다
    127 피아니스트 재개봉 관람 후기 [새창] 2015-07-07 16:39:31 1 삭제
    1 넴 ㅠ 오히려 집중하고 싶은 영화는 조조로 보거나... 아니면 나중에 따로 봅니다.
    지인들끼리 영화관 갈때는 코미디 위주로 보려하구요
    피아니스트... 저도 첨에 볼때는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죽는줄알았네요
    하지만 한번쯤 꼭 봐야하는 영화임에는 틀림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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