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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자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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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자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리모델링 공사 하면 최소 이웃집에 직접 알려야하는거아닌가요? [새창] 2016-05-07 17:47:30 1 삭제
    업자가 보통 입구와 앞집 옆집 윗집 이렇게 업자가 알릴텐데요....
    그리고 아마 공사 끝나고 입주자가 떡 돌릴때 "많이 불편하셨죠~" 생글생글 할껍 니다. 잘받아 주셔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8:43:24 0 삭제
    아빠 멋있어요.
    애들을 위해서.....라니ㅜㅜ
    우리나라 성인들은 언제쯤이면 자신을 위해서 살수 있을까요? 멋지지만 한편으론 슬프네요. 모든 아빠 엄마들 힘냇셔요
    27 서울시 채무 약7조원 상환!!!!^-^b [새창] 2015-02-06 20:50:58 0 삭제
    슬프네요.. 열심히 일잘하는 사람이 부채 줄여 놓으면
    다음에 새눌당놈이 당선되면 다해쳐먹을꺼 같아요ㅜㅜ
    노무현 대통령도 열심히 빛갚고 했는데 명박이가 다해첨ㆍㄱ은것 처럼ㅜㅜ
    26 (본삭금) 다 필요없다. 한번더 믿고 달려요.ㅎ [새창] 2015-01-22 02:08:17 0 삭제
    함께 즐겨요~♥ 핏자헛!
    25 이사가기 전 방사진 몇장 [새창] 2015-01-17 09:19:18 0 삭제
    첫번째 사진의 액자는 세트상품인가요?
    어디가면 구할수있나요?
    24 제2롯데월드;;; 출입문떨어져 여성분 다쳤다네요 [새창] 2014-12-28 09:05:40 24 삭제
    중요한건 지정병원에 보낸게 마음에 안드네요
    지정병원이라하면 롯데의 입김이 작용하는병원이라는건데
    치료 잘받으셔야할듯
    23 손목시계로 남쪽 찾는법. [새창] 2014-10-05 16:30:32 1 삭제
    그래서 분침은 왜 필요한거죠?
    22 혼중에 진짜 큰소리는 어느차의 혼이죠?;; [새창] 2014-03-07 12:42:07 0 삭제
    큰것 보단 듣기 좋은걸로 하세요..
    알페온, 강추합니다. 듣는 사람도 짜증나지 않고 경고성 클락션으로 좋습니다.
    21 현기차 까는것 좋습니다. 근데 내수가 꼭 비싼것은 아닙니다. [새창] 2014-01-16 12:58:21 8/6 삭제
    우선 작성자님께서 미국의 invoice와 MSRP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거 같아요.
    MSRP가격은 등.취득세 모든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일명 권장 소비자가격...
    우리나라는 등.취득세 모든 세금을 제외한 가격을 제시하죠...
    더 무서운건 invoice와 MSRP의 가격갭이 엄청 납니다..
    미국의 판매자는 엄청난 할인이 가능하죠..
    절대적으로 한국 고객이 호객이 맞아요..
    20 pcx 랑 보이져 사이에서 고민중인데.. [새창] 2013-12-29 12:48:35 0 삭제
    제가 PCX 타는데요..
    저라면 보이저 추천이요..
    일단 PCX는 작아서 80km 넘으면 좀 불안하고 차체 안전성이 조금 약한거 같아요..
    똑같이 80km 달려도 PCX가 더 빠른 느낌입니다. 그만큼 불안하다는 거죠.
    연비는 월등히 PCX가 좋지만 연비빼고는 그닥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0:16:20 7 삭제
    이글을 쓴 의도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왕따 시키는 친구들을 신경안쓴다.. 옆학교에 언제든 달려와줄 친구가 두명이나 있다하지만..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바로 옆에 있는 9년 우정의 친구와 조금은 서먹한 감이 있고,, 조금은 외로운 마음에 하소연하는 글인 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9년 우정을 생각하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왕따를 주도한 친구를 믿었기에 그려러니하고 흘려보내는 것 같은데.
    약간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되고, 그래서 여기에 이런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그 친구에게 어떤 잘 못을 했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9년간을 우정이라 생각하며 친구로 생각했던 아이가 왕따를 주도했다는 것은
    친구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그친구와 9년이라는 우정은 이제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왕따를 주도한 친구는 주변에 친구가 많다고 했는 것을 보아.. 양면성을 가진 사람으로 판단이 됩니다.
    또한 왕따를 주도하여 글쓴이를 상실감과 모멸감 위기감에 빠진 모습을 즐기려 한 것 같아 제가 아주 불쾌하구요..

    그런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혼자서 잘 적응해가며, 성적이 올라가는 글쓴이를 보니 뜬금없이 다시 화해하자며 손을 내밀었다는 부분에서
    그 친구의 인간성을 볼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9년의 우정이라는 말에 아쉬움 느끼지 마시고, 현재 그상태 그 심리 상태를 꿋꿋하게 잘 지켜 나가시길 바라고..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하지만... 저 또한 당신에게 응원을 받고 가는 기분이 드네요..

    항상 올곧고 지금처럼 건강한 마음과 생각을 지켜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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