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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이다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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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21:39:18 6 삭제
    ㅋㅋㅋㅋㅋㅋ
    82 19) 사귀는 사람이 있을때도 자기위로... 하세요? [새창] 2016-07-28 12:48:14 0 삭제
    궁금한게... 여친(혹은 남친)과의 관계에 만족을 못해서 따로 하는건지,
    혹은 욕구의 텀이 관계의 텀보다 더 짧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같이 자는거랑 그거랑은 느낌이 달라서 하는건지?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4:41:08 25 삭제
    실례죠
    실례인거 인지해야 될것같은데 아직 못 하고있는게 더 실례인듯
    80 혼자하는 연애 [새창] 2016-07-06 19:45:47 0 삭제
    그냥 너라서 좋다, 이런 식의 우유부단함 속에 답정너 기질이 좀 보이네요. 통화를 안 좋아하는 타입이라도, 결정장애나 데이트 코스 고를 센스가 없는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노오오오력은 해야되는 거거든요. 심지어 말재주나 대화주제도 노력 여하에 따라 개선이 되는 거구요.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내가 너 좋아하는 건 알잖아?" 이건 고의적으로 못된건 아니라도 이기적인 거에요. 남친이 눈치가 없는거 같은데 불만을 돌직구로 직설적으로 말씀해보세요. 아예 프린트를 해서 가지고 가는것도 좋을거에요, 사람은 쉽게 안 변하니까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기 쉽거든요. 두고 여러번 읽으라고.

    진지한 대화를 여러차례 나눴는데도 개선이 안되면 제가 남 연애라 헤어지라 말은 못하겠지만 서운한 마음이 기스나듯이 계속 쌓여서 큰 상처 될거에요. 힘내요
    79 [이벤트홍보글] 썸남썸녀 이야기를 풀어보자~ [새창] 2016-07-06 19:34:45 0 삭제
    ㅋㅋㅋㅋ 아메리카 ㅋㅋㅋㅋ 오타가 참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7:07:27 0 삭제
    아 물론 변명 아니라 사과를 목적으로. 그래서 혹시 기분 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7:06:51 0 삭제
    처음엔 기분 나쁠수있어도, 남녀관계가 꼭 한판승 거둬야되는거도 아니고.. 관심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서야 하는거죠 뭐. 철벽 당시에 무례한 사람이라 느꼈을 정도가 아니었다면, 글고 둘다 솔로라면, 잘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젠 글쓴이가 노력해야할 타이밍이겠죠. 경계심이 좀 풀릴 즈음에 그 당시 상황에 대해 솔직히 말해보세요. 구질구질한 변명하는거 아닌가 걱정되겠지만, 그래도 솔직한게 최고에요
    76 연하 남친, 연상 여친... 나이차이 얼마나? [새창] 2016-06-30 10:10:30 0 삭제
    우와 ㅎㅎ 반갑네요 왠지.
    어떠셨어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9:49:15 6 삭제
    질이 늘어난다니.......... 성교육 수준도 의심될 뿐더러
    그정도 편견의 성드립을 여친한테 한다는 건 저로썬 상상도 안되네요. 저도 남자구요.

    그럼 동거한 남자는 자주해서 페니스가 깎이나 보죠?
    74 연애할때 다들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 [새창] 2016-06-30 09:46:11 0 삭제
    전 주6번이요;;;
    좀 많이 좋아해서. 어떨땐 주7회
    73 혹시 데이트하면서 영화보는 비용도 부담스러운 커플들 있나....... [새창] 2016-06-30 09:43:30 3 삭제
    아... 다른 사람들은 이메일 첨부하는구나.
    [email protected] 이에요

    사실 7월말에 1년간 출국할 계획이었는데 이 친구때문에 미뤘어요
    영주권 취득이 목표라서 2년동안 외국 나가 살다가, 잠시 들어와있었거든요.
    그 2년동안 한국에서 정착하는 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참... 허허..
    지금까진 거의 동갑이나 +1~2살과 사귀었는데 이만큼 나이차이 나는 연애도 처음이고.. (여친이 10짤 연상..)

    저한텐 여러모로 특별해요
    이벤트 당첨(?)되었다고 자랑하고 이쁨받고 싶어요 :-)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10:47 0 삭제
    남 이야기 같지않네요.
    저도 좀 오래 왕따를 당했거든요. 초6때부터 고3때까지;;
    이야기하자면 기니까 사연은 생략할게요.

    그때의 자격지심에서 벗어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리고 저 역시 그때의 트라우마가 연애관에 영향을 미쳤어요

    전 글쓴님과 반대로 화를 전혀 못냈어요
    다행히 전여친들도 성격이 좋은 애들이라, 화가 나는데도 화를 못내는 그런 건 아니었는데

    방어적이라서 부정적인 감정은 외면하려 하고, 싸움을 한번도 안하고 그러니까 오히려 그게 상대방이 날 눈치만들게 하는 거더라구요.
    뭐든 정말 적당히가 중요한데.. 전 여친한테 화내면 무의식중에, 버림받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했었나봐요
    나도 호불호가 있는데 무조건 그냥 좋다, 좋다 스스로한테 주문걸었던듯...

    힘내세요. 심리상담 꾸준히 하면 참 많이 도움되요. 대신 상담 받을때 힘들어도 솔직해야 한다는거만 잊지마세요.
    의외로 자신의 상처를 솔직히 털어놓기가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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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혹시 데이트하면서 영화보는 비용도 부담스러운 커플들 있나....... [새창] 2016-06-29 23:55:15 0 삭제
    여친은 영화 평점앱에 별점 준거만 3천편이 넘더군요 ㅎㄷㄷ
    저도 나름 영화 많이 본 편이라 자부심있었는데 쭈굴이됨
    70 혹시 데이트하면서 영화보는 비용도 부담스러운 커플들 있나....... [새창] 2016-06-29 23:54:30 1/7 삭제
    저 주세요!! 여친이랑 영화 보는게 취미에요. 첫 데이트도 심야영화로 했었고 ㅎㅎㅎ (그전에 이미 알던 사이라)
    취준생 신분이라 돈은 항상 모자랍니다...........엉엉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23:51:55 0 삭제
    이별을 할 정도로 큰 단점 혹은 힘든 점이었는데
    헤어지고 힘들다고 다시 만나면 후회 안할까요?
    좀만 참아보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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