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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1 00:08:00	0	삭제
		걱정되시면 동의를 구하시고 하세요. 물어보시고
	197	[익명]한달 용돈 12만원 하...... [새창]	2019-05-31 00:07:32	1	삭제
		여기서 지랄이네 해도 뭐 어때요. 고민게시판인데.. 익명으로 지랄 좀 할수도 있는거죠^^;
	196	[익명]살생을 했다요 [새창]	2019-05-30 23:57:51	0	삭제
		저는 별 생각 없이 삽니다. 어릴때는 글쓴이분 같은 생각을 한번쯤은 해봤을것 같습니다만.. 나이 한두개씩 주워먹을수록... 다른 생각하기 바빠서요.... 다른 정말 바쁘고 골치아픈일로 머리가 꽉꽉 들어차서... ㄷㄷㄷ
	195	[익명]일 못하는 사람으로써의 삶은.. [새창]	2019-05-30 23:48:07	0	삭제
		게시판에 글 올리시면 언제든지 편 들어드립니다. 답답할때마다 글 올려주세요.
	194	잘풀렸을때.. 그때 다시와서 글 쓰고싶었어요.. [새창]	2019-05-30 23:42:37	0	삭제
		버팁시다. 그래도...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0 23:36:27	0	삭제
		다 그런건 아닐거예용. 그런데 그런걸 좋아하는건.. 위에 말대로 가녀린 여성의 이미지...를 바래서 일까요.
	192	[익명]일 못하는 사람으로써의 삶은.. [새창]	2019-05-30 23:33:05	2	삭제
		일은 거의 요령입니다. 애초에 알바로 하는 일들은.. 엄청 깊이 있는 일들도 아니고.. 요령이 좋은사람이 잘하는거고 빨리 익히는거죠. 하지만 어차피 깊이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긴 시간으로 보면 나중엔 거의 똑같아요. 뭐.. 간혹 특출나게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지만요. 걔들은 제껴놓고. 글쓴이가 일에 익숙해질 때까지 지켜봐줄수 있는 그런 사장님을 찾을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191	[익명]한달 용돈 12만원 하...... [새창]	2019-05-30 19:41:50	11	삭제
		철들어서 로봇처럼 빡빡하게 사느니.. 그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190	[익명]학교폭력 트라우마 그리고 예비군. [새창]	2019-05-30 19:25:47	0	삭제
		음..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저도 군대.. 재검을 몇년.. ㅠ_ㅠ 고생했는데 그리고 글쓴이가 이상한거 없습니다. 정말루요. 단지.. 저도 그랬지만. 주변에.. 이해받기가 힘들더군요.
	189	[익명]학교폭력 트라우마 그리고 예비군. [새창]	2019-05-30 19:20:39	0	삭제
		세상 안좁습니다. 넓어요. 맘에 안드는 사람 안만나면서 살 정도는 됩니다. 내가 싫은데 뭐. 그걸 굳이 왜 싫은걸 해야됩니까. 내가 괜찮다 싶을때까지 안보면 되는거죠.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0 19:16:14	0	삭제
		음.. 저도 그래유 약간 겉도는 느낌도 들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힘들고.. 이렇게 글쓰는거라도 자주하세요. 쌓이면 쌓일수록 안좋아집니다. 힘냅시다.
	187	[익명]진짜 직장 그만두고 싶어요. [새창]	2019-05-30 19:09:46	0	삭제
		세상 사는게 ㅠ_ㅜ
	186	[익명]진짜 죽이고 싶다... [새창]	2019-05-30 19:09:23	0	삭제
		뭐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쥬.. 살살 말하셔도 괜찮을거 같은데. ㅎ
	185	[익명]한달 용돈 12만원 하...... [새창]	2019-05-30 19:07:49	12	삭제
		그럼 그 사람들이랑 살라고.... 하면 너무 과격할까요? 와이프는 얼마가지고 생활하시는데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0 19:06:33	0	삭제
		슬퍼말아요 ㅎㅎ 좀 편하게 생각해보려 노력하세요. 시간은 생각보다 많구요. 여유롭게 천천히 해도 늦지 않아요. 생각할 시간도 많고, 고민할 시간도 많아요. 인생 뭐 있습니까..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마음 상해하실수록 본인만 깎여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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