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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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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19:09:12	0	삭제
		에이,, 솔직하셔야지,, 비꼰듯 쓰신 게 아니라 비꼬아 쓰신것이니 일단 반대드리구요, 아셔야할게 국내 스포츠 언론은 각기 종목에 대해서 공정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야구도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이 프로리그의 성장에도 영향을 끼쳤을뿐 전에도 특별히 스포츠 언론이 야구에 호의적이었던 건 아닙니다, 다만세계에서 확실히 통한다는 것과 아울러서 그성과가 프로리그에 반영이 되었다는 점 때문에 현 야구에 긍정적인 것일뿐이죠, 요즘 이른바 벤치클리어링과 케이리그에서의 선수들의 경기중 다툼을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만 봐도 알겁니다. 무튼 야구를 사랑하시는 갸륵한 마음은 잘알겠습니다
	14	뉴질랜드전 김창수 볼터치 [새창]	2012-07-16 01:48:57	1	삭제
		샤넬콘돔님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정말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 같군요~!!
	13	레드 제플린 광팬 10명이면 베스트간다! [새창]	2012-07-08 23:21:55	0	삭제
		1984? 왜 빅브라더로 되시남? 제 취향은 아니올시다 정도로 하고 다른 게시물을 보든가 하믄 되지, ㅉㅉ 빅브라더야 햇볕도 좀 쐬구 활기차게 살어, 너겉은 애덜 글만 봐도 열등감 냄새가 스멀스멀하다야,, 힘내,, 건 그렇고 레드제플린이라면 스테얼웨이투 헤븐만 들어봤는데 요노래 느낌있네요~~~ 내 추천도 드셈~!!
	12	생일 즈음에 돌아보는 나의 10대~20대... [새창]	2012-07-08 18:50:10	0	삭제
		작성자님의 삶에 대해 잘은 알수 없지만 참 괜찮은 삶 사신거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것도 후회되는 일보다 후회하지 않게 노력했던 것들이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더불어서 지금의 어머니에 대한 감사 잊지마시고 사회에 더 큰 공헌 할수 있는 삼십대 사십대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생일축하드려요~!!
	11	생일 즈음에 돌아보는 나의 10대~20대... [새창]	2012-07-08 18:50:10	0	삭제
		작성자님의 삶에 대해 잘은 알수 없지만 참 괜찮은 삶 사신거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것도 후회되는 일보다 후회하지 않게 노력했던 것들이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더불어서 지금의 어머니에 대한 감사 잊지마시고 사회에 더 큰 공헌 할수 있는 삼십대 사십대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생일축하드려요~!!
	10	12/13 UEFA 챔피언스 리그 공인구.jpg [새창]	2012-07-06 00:43:22	0	삭제
		피날레만한 공이 없죠! 암요!
	9	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된다는 것은[BGM] [새창]	2012-06-15 03:23:01	0	삭제
		좋은 게시물, 좋은 댓글들 잘봤습니다~ 슬럼프라는 허울 좋은 게으름에 빠져있던 스스로를 반성해봅니다,
	8	호날두의 골 욕심 ㄷㄷㄷ [새창]	2012-06-06 17:58:25	0	삭제
		아울러서 호날두가 무슨 업싸이드냐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부연설명하자면 이구아인이 골끼퍼를 제치면서 하는 볼터치 이후에 호날두 난입해서 공을 잡은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상황에 있어서 비록 이구아인은 그 볼터치가 전혀 패스를 의미한 것이 아니더라도 결과적으로 호날두가 이구아인의 공을 가로챘기 때문에 이것은 '패스를 받은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구요. 그리고 이것이 패스라고 한다면 업싸이드의 성부를 보아야 하는바, 이구아인이 이 터치를 하는 순간에 아주 미세하게 나마 호날두가 최종수비수 보다 앞서 있습니다.
	7	호날두의 골 욕심 ㄷㄷㄷ [새창]	2012-06-06 17:52:07	0	삭제
		아무래도 국내 호날두 팬들이 워낙 많으니까 이구아인 잘못으로 몰아가는 댓글이 많습니다만,, 이구아인이 골끼퍼 제치는 볼터치를 하는 순간을 잘보시면 호날두가 업싸이드 자리입니다. 해설자도 호날두가 업싸이드 자리에 있었으므로 전적으로 이구아인의 잘못이 아니라고 언급합니다. 더불어서 호날두가 지금의 상황에 대해 뭔가 책임감을 느낄 필요가 있다 언급하면서 나중에 거울보면서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해설의 입장이라 하더라도, 사실 축구를 그냥저냥 보는 제눈에도 저상황은 언뜻 각이 없어 보이지만 골키퍼를 벗겨낸 상황에서 한번에 터치면 골이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굳이 '호날두'가 난입할 상황은 아니었다는거죠.
	6	위닝 VS 피파 [새창]	2010-12-12 22:11:58	0	삭제
		피파는 나쁘진 않은데 오래하기엔 뭔가 하나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미드필더에서 조휼하거나 압박하는 위닝 특유의 진득한 맛이 좀 없는 것두 좀 아쉽고, 그래도 좀 뭐랄까 보는 입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건 좋은 것 같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번 작은 위닝이 압승인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성이 강해져서 패스를 하고났을 때, '아 이렇게도 한 번 해볼걸' 혹은 '이런 식으로 패스 해볼걸' 하는 마음이 드는게 확실히 지난작 깨지고 좀 신경은 쓴 것 같아요~!!
	5	치킨집하는데요. 이해가 안되서요... [새창]	2010-12-09 00:11:35	5	삭제
		글쓴이님, 편향되게 한 쪽 시각으로 보려한다고만 생각지마시고요. 생각을 해보세요. 그렇게 마트라든가 대기업의 횡포에 대해서 분노하는 분이 왜 프랜차이즈 하셨습니까?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당신은 대기업이 제시하는 브랜드이미지와 커다란 마진율이라는 부푼꿈을 안고 시작한거 아닙니까? 글쓴이야 말로 대기업의 횡포에 편승코자 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사실 착취당하는 것은 프랜차이즈 점주고 우리는 버는 것 존나 없는데 너희는 마트 편을 어떻게 들수 있냐고요? 왜 우리가 글쓴이 편을 들지 않는다? 그것은 왜? 글쓴이도 근본적으로 그 대기업의 논리에 편입하고자 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편하게 돈벌고자 한 글쓴이님의 선택이라고요. 우리가 님이 본사로부터 얼마나 착취당하는지는 알바아닙니다. 당신의 눈물나는 고생과 대출 어쩌고 저쩌고와 상관없이 그 가격대에 터무니없는 치킨을 그돈다내가며 먹을 필요가 없다구요. 지금껏 먹어 온것도 정말 대안이 없으니 당하고 있다라는 마음 알면서도 먹어온겁니다. 힘드신거 잘 모르겠는데요, 정힘드시면 본사가서 드립치시길.
	4	치킨집하는데요. 이해가 안되서요... [새창]	2010-12-09 00:11:35	7	삭제
		글쓴이님, 편향되게 한 쪽 시각으로 보려한다고만 생각지마시고요. 생각을 해보세요. 그렇게 마트라든가 대기업의 횡포에 대해서 분노하는 분이 왜 프랜차이즈 하셨습니까?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당신은 대기업이 제시하는 브랜드이미지와 커다란 마진율이라는 부푼꿈을 안고 시작한거 아닙니까? 글쓴이야 말로 대기업의 횡포에 편승코자 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사실 착취당하는 것은 프랜차이즈 점주고 우리는 버는 것 존나 없는데 너희는 마트 편을 어떻게 들수 있냐고요? 왜 우리가 글쓴이 편을 들지 않는다? 그것은 왜? 글쓴이도 근본적으로 그 대기업의 논리에 편입하고자 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편하게 돈벌고자 한 글쓴이님의 선택이라고요. 우리가 님이 본사로부터 얼마나 착취당하는지는 알바아닙니다. 당신의 눈물나는 고생과 대출 어쩌고 저쩌고와 상관없이 그 가격대에 터무니없는 치킨을 그돈다내가며 먹을 필요가 없다구요. 지금껏 먹어 온것도 정말 대안이 없으니 당하고 있다라는 마음 알면서도 먹어온겁니다. 힘드신거 잘 모르겠는데요, 정힘드시면 본사가서 드립치시길.
	3	(배설글)제발 영어 허세즘,, [새창]	2010-08-22 21:11:52	0	삭제
		오오~!!! 글쓴거 확인차왔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위에 분 앞치마 나오는 식당이 있느냐 궁금해 하시는데, 주류 떼는 곳에서 술 배달올때 종종, 예를들면 '처음처럼'이름 붙은 앞치마 같은 거 열개 스무개씩 주고는 합니다~ 근데 저희 어머니도 그거쓰고 일하진 않으세요~ 일단 주니까 가지고는 있는데, 간혹가다 유난스런 손님들이 달라고 할 때 있어요. 아, 그리고 다른 님 대학도 물어보셔서, 저는 동대통번역과 다니고요~! 많지는 않아도 한외대 외에도 저희학교 비롯해서 몇곳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요! 제가 영어허세부리지 말자고 한건 다른게 아닙니다. 영어를 써야할 상황에서는 반드시 영어를 써야겠지요~ 부득이하게 의사소통을 위해서랄지 혹은 업무에 영어가 굉장히 중요시 된다면요, 그런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너무에 영어에 열올릴 필요 있지 않겠냐 이겁니다~ 우리말을 쓸수 있으면 우리말을 쓰는 거고 타인이 한국에 있을때는 한국어가 우선시되는게 맞지않겠냐 하는 얘기죠~ 저두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교환학생두 다녀오고 지금두 계속 영어공부하지만,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냥 이런 현실이 좀 안타깝다고 할까요 해서 글올려봤습니다~!! 여하튼 좋은 하루보내세요~^!!!!
	2	이거는 반드시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새창]	2009-12-29 15:15:41	374	삭제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엄밀히는 '소시오패스'라고 한다네요, 일전에 이비에스 'E'에서 봤는데, 소시오패스는 양심이라고 하는 것을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다, 전 인구의 4프로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이런놈은 그부류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놈은 아닌지,, 그때 그 본 방송으로는 소시오패스가 선량한 시민들을 피해를 줄만한 위치에 서게 되었을때, 그것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재앙이라고 합디다,,, 정말이지 안타깝네요, 뭐랄까, 안타까우리만치 정의도 원칙도 사라져가는 이판국에서 이런 무시무시한 사건이 그저 무쳐버릴 거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조금이나마 이문제가 잘해결되기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이거는 반드시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새창]	2009-12-29 15:15:41	458	삭제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엄밀히는 '소시오패스'라고 한다네요, 일전에 이비에스 'E'에서 봤는데, 소시오패스는 양심이라고 하는 것을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다, 전 인구의 4프로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이런놈은 그부류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놈은 아닌지,, 그때 그 본 방송으로는 소시오패스가 선량한 시민들을 피해를 줄만한 위치에 서게 되었을때, 그것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재앙이라고 합디다,,, 정말이지 안타깝네요, 뭐랄까, 안타까우리만치 정의도 원칙도 사라져가는 이판국에서 이런 무시무시한 사건이 그저 무쳐버릴 거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조금이나마 이문제가 잘해결되기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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