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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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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9 [익명]보통 애인 집안문제는 나중에 알게되잖아요 [새창] 2013-08-15 11:39:18 0 삭제
    둘다 남자라는 데서.. 일단 한번 놀랐구요.

    속물이라기 보단.. 그걸 극복할 수 있을만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4948 별똥별 보려다 못보고 사진첩 보다 만난 내 패션 흑역사 [새창] 2013-08-15 11:24:54 1 삭제
    자신감이 참 부럽네요.
    4947 단호박먹은 류현진.jpg [새창] 2013-08-15 10:31:06 0 삭제
    한국 갈 일이 사실 없죠.. 부모님 다 모시고 LA에 있는거 아닌가염?
    4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9:33:57 0 삭제
    밥 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까
    4945 <m>이런 삼합도 괜찮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3-08-12 09:31:42 2 삭제
    나트륨 포풍 섭취.. 이렇게 드시면 나중에 뒷목잡고 쓰러집니당 ㅠㅠ
    4944 7000원짜리 돈까스+쇠고기쌀국수 세트 [새창] 2013-08-12 03:43:18 0 삭제
    쌀국수.. 완전 사랑함 ㅠㅠ
    4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3:01:56 12 삭제
    용접술사 //

    크게 잘못 알고 있는게.. 야간 공정은 현 사태에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결국 여름에 최대수요전력량이 나타나는 시간대는 야간이 아니니까요. 잘 알다시피 2~6시입니다.
    밤에는 에어컨 빵빵 틀고 네온싸인 휘황찬란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전기산업의 특징을 아시고 이야기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4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2:58:50 87 삭제
    업계 종사자입니다. 정확하게 쓰신게 맞습니다.
    한전은 전기의 구입 및 판매만을 하는 사업자입니다.

    이렇게 까지 상황이 흘러오게 된 것은 한전에겐 전기요금을 책정할 어떤 힘도 없기 때문입니다.
    산자부에서 허가를 해줘야 전기요금도 올릴 수 있는거구요.
    민자 발전회사에게서 전기를 비싸게 사오는 것도 산자부에서 좌지우지하는 전력거래소의 책정가격대로 사올 뿐입니다.

    공기업인 한전의 적자가 이명박 정부 이후로 5년간 누적되어 왔고 그 동안 대기업들은 싼 전기요금 사용으로 얻은
    이득도 모자라 여름 겨울이면 수요관리 시키기위해 수백억대의 보조금까지 지급하고 있습니다.

    가정에다 전기 아낍시다라고 호소하는 것.. 정말 염치없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랙아웃만은 막아야 합니다. 상상도 못할 피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4941 전기가 왜이제서야 갑자기 부족하죠? [새창] 2013-08-12 02:45:07 0 삭제
    전력 수요 예측이 빗나가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력수급계획을 몇년 단위로 짜는데 현재의 전력수급계획 짜던 당시 최대수요를 잘못 예측해서 그런거죠.
    원래 6500만kW정도 예상했었지만 지금은 8000만kW 돌파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이렇게 급격히 전력수요가 늘게 된 주요한 원인으로는 여름은 에어컨, 겨울에는 전력난방기구(전열기)의 급증 때문도 있구요.
    지나치게 저렴한 산업용전기 덕에 비합리적인 에너지 소비가 많이 일어나는 것도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면 제철소에서 철을 용융할때 전기로를 쓰고 있죠.(대표적인 예로 현대제철)
    석탄발전소 같은 경우 100의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면 40정도인데.. 이 전기를 가지고 다시 비효율적으로 열을 만드는 전기로를 쓰니..
    사실 전기요금이 정상적이라면 택하지 않았을 전기로이지만 산업진흥을 위해 지나치게 싸게 책정한 전기요금 덕에 이런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구요.
    4940 [익명]혈뇨잔뇨에대해서ㅠㅠ급해요 [새창] 2013-08-12 01:11:44 0 삭제
    방광염 내지 요도염 의심 증상이네요.. 비뇨기과가서 약처방받으면 깔끔하게 낫습니다. 재발이 잦은건 어쩔 수 없지만요..
    4939 [익명]죽고 싶은게 아니라 죽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8-07 19:44:37 0 삭제
    합법적으로 때릴 수 있는건 자신뿐.
    4938 [익명]어이없는 고민인데.. [새창] 2013-08-07 19:44:09 8 삭제
    고구마 농민이 똥한테 소송거는거랑 같은 얘기네요.
    4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6:53:52 0 삭제
    1. 나이가 몇살?
    2. 꾸준히 다닐 수 있는 회사인지?

    에 따라 달라집니다.
    4936 “4분에 1시간 효과” 다바타운동 해보니 [새창] 2013-08-03 14:02:47 25 삭제
    이 짤 생각이 나네요..

    4935 “4분에 1시간 효과” 다바타운동 해보니 [새창] 2013-08-03 14:02:47 132 삭제
    이 짤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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