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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피아공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22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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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아공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책 많이 읽어 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7 06:42:38 42 삭제


    29 책 많이 읽어 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7 06:41:40 1 삭제
    찾아보려니 동영상 찍은거 밖에 없네요.. 그냥 스샷 했어요.. 심심하면 이렇게 폼잡고 독서를 즐기시는 우리 공주...ㅋㅋㅋ 뭐 꺼꾸로 볼때도 있다는건 함정 ㅎㅎㅎ
    28 책 많이 읽어 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7 06:38:56 5 삭제
    근엄하게 ㅎㅎㅎㅎ 생각만해도 넘 귀엽네요 ㅎㅎ
    지금까지 열심히 놀아준게 보람도 있고 애기가 어느세 그만큼 컷다는게 뭉클함이 정말 가슴 벅차 오르는거 같애요 ㅠㅠ
    27 책 많이 읽어 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7 06:35:18 13 삭제
    ㅎㅎㅎㅎ 울아기도 똑같이 모서리를 먹었어요 ... 파워풀한 앞니로.... ;;; 그 있잖아요 여러 방향으로 접히는 책.. 그건 다 뜯어내더라구요 ㅠㅠ
    이뻐해 주셔서 고마워요 ^^
    26 책 많이 읽어 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7 06:31:55 10 삭제
    네 여기 캐나다에요 ㅎㅎ 가만히 있을때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어요. 제가 워낙 유난을 떨어서 동물소리도 내고 책장 넘길때마다 오버하고 하니까 좋아하더라구요..
    25 책 많이 읽어 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7 06:29:42 6 삭제
    울딸도 그랬어요 아직도 얇은 종이책은 못읽어요 찢어서.. ㅠㅠ 그래도 자꾸 옆에서 읽어주니까 집중하기 시작하더라구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1:51:24 0 삭제
    아 신문지 안그래도 집에 많이 쌓여 있는데 정말 굿아이디어네요! 저희 딸도 모유슈유 했다가 이유식 먹일려니입 꼬옥 다물고 안열더라구요.. 사과 간것 빼고는 영 관심이 없어서..ㅠㅠ 근데 자유를 주니 음식을 잡고 손안에 꼭 쥐어보고 들여다 보더니 냠냠 먹기 시작하는데.. 뭉클 하더군요.. 신문지 꼭 쓸께요 감사합니다
    23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6-03 18:21:04 0 삭제
    헐.. 한국 아기옷 정말 비싸네요... 미국 월마트 싸이트에도 카터스 파는데요.. 세일 안해도 웃도리 바지 가디건 셋트에 11달러 정도 하고 target 은 좀더 비싸지만 더 이쁜옷 많아요.. 싸니까 선물받을때 옷 산더미로 받았어요 ;; 애기는 제데로 입지도 못하고... ㅠㅠ
    22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3 17:47:34 12 삭제
    ㅠㅠㅠ
    정말... 다른엄마들과 비교할때 스트레스 받아요
    '누구누구 처럼 이거 안하고 저거 안해서 애기가 이렇다' 할때 @&/@^/&#/@$###÷=% 내가 무슨 기분으로 들을까 좀 생각해줬음 좋겠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5:31:20 0 삭제
    감사합니다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5:22:05 0 삭제
    9개월 이에요. 원래는 아기침대가 제일 안전하죠... 제딸 경우는 침대에 놓자마자 울고 넘어지고 머리 부딪히고 말도 아니었어요. 시어머니는 울어도 두어야 한다고 하지만 평소에 너무 순한 아기인데 이렇게까지 할필요 있나 싶더라구요...
    일찍 몬테소리 식으로 했으면 더 빨리 배웠겠지만.. 매트리스로 자는곳과 바닥을 확실히 구분 (자는곳을 벗어나면 굴러 떨어진다)시켜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3:59:45 0 삭제
    이케아에서 FLISAT라고 순 나무로된 라인이에요넘 이뻐서 세트로 구입하고 싶지만... 돈이 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5:18:29 0 삭제
    감사합니다 ^^ 벽화는 제가 절대 금손 아니고 그냥 우리 딸 베딩 세트에 나온 케릭터들 보고 베낀 거에요 ^^. 그리는건 쉬운데 페인트 덧칠하는게 힘들었어 전 남편, 시어머니, 동서 총출동 시켜서 다 칠했어요 ㅎㅎ

    몬테소리 스타일이 특별히 가구를 사지 않아도 돼고 아이도 다칠 염려 없어서 좋더라구요.
    예쁘게 꾸민 방 보고 싶네요 ^^
    17 애붙잡고 통곡했네요.. [새창] 2016-05-31 10:39:16 132 삭제
    에구 힘내세요.. 저도 애기가 배앓이할적에 며칠동안 잠못자서 죽을것 같았는데 남편이 친구들 데리고와서 밤 12시까지 안갔어요.. 1시정도 돼니 남편은 인제 자야지 하고 누웠는데 애기는 울기시작... 남편이 투덜거리는 소리 애기 울음소리 콤보를 들으니까 정신이 나가더라구요.. 딴데 풀수도 없고 흐어엉 하면서 제손으로 제뺨을 막 쳤어요 철썩 철썩 온힘을 다해서.. 남편은 미안하다고 애볼테니 좀 자라고 하더군요.. 아침에 얼굴이 말도 아니었구요..

    그땐 왜 나만 이러지 했는데 ... 정말 엄마란 타이틀은 정신의 한계를 테스트하는것 같네요.. 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8:42:24 6 삭제
    글쎄요 시트지는 생각도 못해본 아이디어네요. 한번 검색해봐야 겠네요. 이케아에서 이걸 구입하려 하는데 벽에 집을 그리고 이걸 달아줄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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