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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랭이가좋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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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5:49:52	0	삭제
		그 이야기도 들었어요. 세균샤워인가 수두파티인가 가물가물한데요, 돌 전에 수두바이러스에 노출시키면 평생 질병에 안걸리고 건강해진다고 일부러 돌전아기를 수두걸린아이랑 접촉시키려 만남을 가진다는거요. 제 주변엔 한명도 없었는데 인터넷에선 괴담처럼 종종 보였어요
	19	140416은 제게도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새창]	2016-04-16 15:08:33	16	삭제
		저희 아가도 작년 이날에 태어났어요.. 오늘 첫 돌인데... 절대절대 잊지 말라는 뜻같아요.. 미안하고 고맙고 .. 먼저 간 천사들 몫까지 열심히 살려고요.. ㅠㅠ
	18	남아 옷 나눔(7) [새창]	2016-04-15 01:29:51	0	삭제
		신청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께 기회를 드리고싶어요^^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17	내 첫사랑. [새창]	2016-04-14 23:01:46	0	삭제
		마음이 달달~ 심쿵하네요^^ 사랑해 아가야..♥♥
	16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4 21:28:23	180	삭제
		아버님, 아기 돌보는거 엄마만 하는게아니라 엄마아빠 두분이 같이하시는거에요. 두분이서 사랑으로 만든 아기를 케어하는 일인데 엄마일 아빠일이 어디있겠어요.. 똥기저귀가는거 더럽고 못한다고 화낼 일이 아니고 자꾸자꾸하면서 익숙해지고 아기랑도 스킨십하고 친해지는거죠.. 아기가 똥도싸고 토도 많이하고 더러울 순 있으나 내아기니까 아빠도 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엄마라고 특히나 비위 강한게 아니라 내아가가 이렇게 소화잘시키고 잘 크고있다는 안도감으로 다 참고 처리하는거에요. 더러운 일, 궂은 일은 육아담당인 아내가 하는거라고 단정짓지 마시고요.. 특히나 응가하고 엉덩이 씻기실텐데 아기가 무거워서 엄마인 저도 힘들더라고요 목욕두 마찬가지구요.. 그럴 때 힘센 아빠가 해주시면 와이프분이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제 글 읽으시구 아내분과 깊은 대화하셨으면 좋겠어요~..
	14	진짜 오유인들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단합력 보소 ㅋㅋㅋㅋ [새창]	2016-04-12 00:25:41	1	삭제
		화이팅!!!!ㅎㅎㅎ
	13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16:40:38	0	삭제
		정말 멋지시네요^.^ 제 닉네임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해주셔도 돼요^_^
	12	거실에 둘 매트(저렴이로..)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01 11:57:25	0	삭제
		아 브랜드 말하면 안되나요?? 문제시 삭제할게요~
	11	거실에 둘 매트(저렴이로..)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01 11:56:30	0	삭제
		폴더매트중에 저렴이 카라즈매트 쓰고있는데 괜찮은거같아요~
	10	친구의 둘째부심 하... [새창]	2016-03-29 11:41:28	1	삭제
		친구분 오지랖 장난아니네요 남의 가족계획에 뭐 그리 관심이 많은지 .. 저같으면 한번은 화낼거같아요. 우리가족이 알아서 할거라고. 이제 그만얘기했으면 좋겠다고요.. 하 답답합니다 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8:36:51	1	삭제
		저희아들 이름 선우인데 엄마인 제가지었어요 ^^ 착해보이는 이미지에 부드러운 발음도 좋았고 무난한 이름같아서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2:44:43	1	삭제
		글쓴이님.. 저두 독박육아하는 입장이라서.. 정말정말 힘드실거같아 마음이 아팠답니다. 조금이라도 속이 시원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남편분도 안타까워요 금쪽같은 아기 모습 아까운줄 모르고 흘려버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몰라서요.. ㅠㅠ 남편분과 이야기 잘 해보셔서 여러상황이 개선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정 힘드시면 또 글올려주세요~ 아기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셔요 힘내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0:58:28	4	삭제
		적어도 이글에선 그런말씀 하시면 안될거같은데요 지금 님이랑 이분이랑 상황이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제발 눈치좀요.. 그리고 역지사지의 센스좀 발휘하시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8:16:38	13	삭제
		돈버는 기계소리는 듣기싫으면서 아기와 아내우는소리는 들을만한가요?? 그리고 커서만 자기자식인가요? 지금 꾸물거리머 한창 엄마아빠손길 필요한아기도 자기자식일텐데... 진짜 말안통하네요 백날 얘기해봤자 속만 상하실듯... 뭔가 각성의 계기가 필요해보여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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