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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tDong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20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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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Don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30:20 0 삭제
    그..그런데 미백 관리는 어떻게 하는거냐능?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29:58 0 삭제
    ㅋㅋㅋ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자차도 쓰는게 좋다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네이쳐에서 워터프루프 된거 샀더니 얼굴이 강시처럼 하얗게 뜨더라구요..
    그래서 맞는 자차 찾아보고 있어요..ㅠㅠㅋ

    근데 메디힐 성분이 안좋다해서 쓰면서도 괜시리 걱정이네요..
    괜찮겠져?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28:39 0 삭제
    정품 이런건 잘 모르겠어요..ㅠㅠ
    메디힐 공식홈에서 보장하는 공식 유통경로 제품 사는게 젱리 좋은거 같아요.

    저는 처음에는 스펀에서 싸게 샀었는데요.
    나중에 올리브영에서 산거랑 비교해보니 성분이랑 에센스 양 이런게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한 번 뷰게에 이상하다구 글도 올렸었는데, 결론은 유통경로에 따른 차이 였어요.)

    아무튼.. 저는 스펀에서 구입한거 이후로는 올리브영에서 사서 쓰고 있어요.
    올리브영에서 파는게 제일 최신 리뉴얼 된거라고 하고.. 확실히 올리브영게 더 약빨(?)이 잘 받는거 같아서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15:37 0 삭제

    좋아진 부위만 골라 올리는게 아니라 사진 전부 동일한 오른쪽 뺨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14:59 0 삭제


    13 여름에 신을 검은 운동화 좀 봐주세요.ㅜㅜㅋ [새창] 2016-06-03 13:37:15 0 삭제
    아디다스 아이솔레이셔닝에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8:16:23 0 삭제
    아. 맞다 또 생각난게..
    저 저거 다이어트도시락 먹으면서 다른거 거의 안 먹었어요.
    어쩌다 어머니가 장조림 반찬 해주시면, 도시락 먹을 때 그거 몇점 집어먹는 정도?
    그리고 방울토마토랑 오이. 그리고 오이고추 쌈장에 찍어 먹었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8:14:10 1 삭제

    아 맞다. 이거 방금 찍은 제 걸음 사진인데..
    이런거 이용하는 것도 살빼는데 좋은거 같아요.
    저는 아이폰이긴 한데.. 아마 삼성이나 엘지도 비슷한 기능 있을 거 같아요!

    항상 저 정도 걸음 유지한다 생각하니 자연스레 걷고 운동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제가 워낙 걷는걸 좋아해서 도움이 될지..ㅠㅠ)
    10 스펀박스 메디힐 시트팩 정품여부 확인 - 2차 진행상황 [새창] 2016-05-26 20:14:28 0 삭제
    에구. 고생하셨어요. ㅠ.ㅠ
    제가 괜히 우려되는 글을 올린 것 같아, 얼른 원글은 내렸어요.
    (성분 순서, 포장지가 달라 엄청 걱정했는데.. 아무 일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확인하느라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구요.ㅠ.ㅠ
    9 스펀박스 메디힐 팩 환불될까요 ㅠㅠ [새창] 2016-05-26 07:52:16 0 삭제
    한 번 확인해보시게 되면, 후기 좀 남겨주세요..ㅠㅠ
    8 지성두피 기름과 냄시를 잡았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6-04-24 00:02:30 3 삭제
    헛 어디서 사는거에요!?
    검색해도 정보가 안나와요!!ㅠㅠ
    7 길냥이 밥주는걸 그만둬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02 21:28:05 0 삭제
    고양이들 배 채워도 사냥 하더라구요.
    cat sense라는 책에서도 해당 내용을 학술적(?)으로 서술 한 내용이 있는데.. 얼른 기억은 안나네요..ㅠㅠ
    (보통의 고양이들은 인간에 의해 먹이를 제공 받아도, 놀이/본능을 위해 사냥을 한다가 결론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6 전 여자친구 고양이가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새창] 2016-03-01 20:11:37 70 삭제
    연락 해봤는데, 여자친구가 완강히 거부하더라구요.
    고양이 특성상 개처럼 밖에 나올 수 있는 동물도 아니고..
    이미 헤어진, 다 큰 여자집에 제가 가는 것도 사실 보통 문제는 아니니까요..ㅠㅠ
    5 밤만 되면 동생 기다리는 고양이 [새창] 2016-02-20 21:57:08 189 삭제
    정말 찡하네요.

    저도 예전에 약 11개월간 타지로 가게 되서, 부득이 가족에게 고양이를 맡긴 적이 있었는데요.
    통화 할 때 마다, 스피커폰으로 제 목소리를 들려주면 종일 울고 집을 돌아다니더라고요.
    마치 절 기억하는 거 처럼요.

    그리고 11개월만에 집에 방문했는데..
    벨소리, 제 발소리, 제 목소리 듣고..
    현관에 뛰쳐나와서 낯가림도 없이 바로 달려들어 골골이를 하는거 보고.. 엄청 울었었죠.
    4 고양이가 너무 키우고 싶어요. 여러가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6-02-20 21:49:43 1 삭제
    4. 혹 고양이 양육시 주의사항이랄 게 있을까요?

    주의사항이야 끝도 없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같아요.
    절대 유기하지 않고, 평생 함께하고자 하는 그 마음.
    그거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예비 집사님의 경제적/환경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신 다음에 입양을 선택하시는게 좋겠죠..^^;

    집안 내의 반대라던지, 군대나 해외 유학 등을 앞두고 있다던지.
    예비 배우자가 동물 알러지가 심해 키울 수 없다던지 등등.

    반려묘와 평생 동안 함께할 수 있는 상황, 그리고 그 마음가짐이 가장 기본이고 주의사항인거 같아요.
    그 외 주의사항들은 서적이나 게시판 조언 등을 통해서 추후에 얼마든지 해결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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