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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어선생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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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선생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키때문에; [새창] 2006-06-25 04:05:45 0 삭제
    성장판이 닫히고 자시고... 평균적인 차이는 있지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충분히 영양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주신다면 평균 25세까지 계속 자랍니다.
    253 뱃살이 빠질까요???????-_-;;(여자분만 읽어주시는게;;) [새창] 2006-06-25 04:03:29 0 삭제
    저는 (남자지만) 괜히 식욕이 땡기면 과자 대신 간단하게
    찬밥 조금이랑 김, 간장, 김치만 준비해서 후딱 먹어치우곤 해요.
    덕분에 살이 안 쪄서 고민했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252 뱃살이 빠질까요???????-_-;;(여자분만 읽어주시는게;;) [새창] 2006-06-25 04:00:29 0 삭제
    여자는 임신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영양분을 마구마구 축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살이 잘 찌지요.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기리에 주의하시면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당분, 기름(튀김), 인스턴트 식품, 과자 등을 피하시고...
    밥(탄수화물)이랑 채조(무기질)를 많이 드시고 고단백 저지방 음식을 섭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문제는 이게 살찌지 않는 최소한의 조건이고... 살을 빼려면 운동을 해야한다는 거죠;
    251 통화할때 어떤이야기를??? [새창] 2006-06-25 03:55:55 0 삭제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려면 할 말이 끊임없이 튀어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찾아봐야지요.
    이를테면... 지금 무슨 노래를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 누구 노래는 다 좋더라. 무슨 노래도 좋더라... 같은?
    250 옷이 맵시가 안나요 ㅠㅠ [새창] 2006-06-25 03:53:45 0 삭제
    살 빼는데는 계단 오르기가 최고죠.
    하지만 무릎에 나쁘다는 거~

    우선 줄넘기로 시작해보는 것이 어때요?
    중.석식 후에 100개씩..ㅎ
    249 바보같은사람들 오프사이드로 싸우지마삼 [새창] 2006-06-25 02:31:27 0 삭제
    깃발을 들었어도 오프사이드로 경기가 중단되는 것은 주심의 휘슬입니다.
    휘슬이 훌리기 전까지는 오프사이드가 아닌거죠.
    그렇게 때문에 골이 인정된 것 아니겠습니까.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5 01:35:41 0 삭제
    2010년에는 스위스가 출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_ -;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5 01:34:56 0 삭제
    벌써 저걸로 합성하는거야?
    이천수에게 칭찬만 해주고싶은 지금 심정으로는 썩 반갑지 않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5 01:33:47 0 삭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실책이라고 생각되네요.
    245 상식이형 나올때 놀라신분.. [새창] 2006-06-15 16:40:06 0 삭제
    농담으로 하는 말이죠...ㅎ
    244 스페인,미국,이탈리아 해설자 공돌리기 반응 [새창] 2006-06-15 16:37:21 0 삭제
    토고가 방어를 굳혀서 프리킥 때려봤자 넣을 구멍이 없던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가 OTL
    243 구로막차 오늘자 <딸 시집보내기> [새창] 2006-06-15 13:49:38 4 삭제
    함 팔러 온 사람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함 파는 사람이 한 발짝도 못 떼겠다고 베짱 튕기면 바닥에 배춧잎이나 수표를 깔아야 밟고 지나가거든요.
    그걸 오징어 냄새(?)...로 넉다운 시켜버렸네요.
    242 데스노트가 영화로 나온다!! [새창] 2006-06-01 18:35:34 4 삭제
    원작도 1부에서는 치밀한 구성이 좋았는데
    2부 중간부터 엔딩까지는 설렁설렁 넘어가는 느낌이 강한...
    241 버릇없는 아이를 교육시켜 주고 싶습니다. [새창] 2006-06-01 17:24:59 1 삭제
    '집에 혼자 있다' '어머니께서 받으실 리가 없다' 길래 다시 전화를 걸어봤더니
    아주 어린애가 전화를 받고는
    "전 워크래프트3 안 하는데요?" "저 집에 혼자 있는거 아닌데요?"라고 말하더군요.
    목소리는 아주 어린애 같은데 게임상에서 정확한 표준어를 구사하는 것을 보면 다 큰 어른이 다른집 전화번호를 가르쳐 준 것 같기도 하고...
    제 전화번호를 말해보라고 하길래 가르쳐 줬더니 연락이 오는 것도 아니고...
    240 요즘 한창 욕먹는 네이버 [새창] 2006-04-17 21:06:16 0 삭제
    영화 "스파이더맨"을 보시면 말도 안 되는 편집장이 모든 기사를 관리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열심히 써서 올린다고해서 그것이 그대로 올라가면 신문사가 존재할 필요가 없지요.
    편집장이 존재해서 자체적인 검열을 가져야 신문사의 기사가 되지요.
    그렇기때문에 기자의 잘못을 고치지 않은 편집장과 신문사의 잘못이기도 하고요. 파장을 전혀 생각지 않은 네이버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는 일부러 친근한 단어를 사용해서 그 틀을 한번 깨보려고 도전해본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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