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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단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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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요즘 보이스 피싱수준 대단하네요 [새창] 2016-10-26 00:20:05 35 삭제
    저도 같은 일 있었어요.
    목소리 젊고 점잖은 말투 사용하면서 제 주민번호랑 잔액 다 알더라구요.
    제 명의가 도용되었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검찰 소환될수 있다고 협박하던데
    애들 돌보느라 바빠서 네 네 하면서 좀 성의없이 받으니까
    네는 무슨 네야 이 씨xx 하면서 욕하고 끊더라구요.
    제 정보 다 알아서 진짜인줄 알았는데 대답 성의없이 했다고 욕하고 끊어서 그때 피싱인줄 알았어요;;
    11 결혼식에 핑크 원피스에 검은 자켓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20 20:06:33 0 삭제
    베이비핑크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핑크 입으면 실례일까 싶어 여쭤보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10 결혼식에 핑크 원피스에 검은 자켓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20 20:05:29 0 삭제
    매번 어두운색 입다가 너무 어둡다는 말에 한번 바꿔보려고 여쭤보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3:01:52 0 삭제
    맘들 카페에서는 벌써 북한 핵실험 관련짓는 글들 올라오고 있네요.
    8 (악필주의)메갈리아도 페미니즘이 맞을겁니다. [새창] 2016-07-30 09:49:54 1 삭제
    맞습니다.
    지난 일베의 사례를 보듯이,
    그냥 보고 무시하는건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다른 건 다르고, 방법 등이 틀린 건 틀렸다고 대응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회 공동체 안에서 혐오를 퍼뜨리는 건 우리 내면에도 침투하기 전에 막아야죠.
    7 (악필주의)메갈리아도 페미니즘이 맞을겁니다. [새창] 2016-07-30 09:46:05 1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특히 그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있는 공인분들,
    본인들이 지지한다고 해서 (언론이 아닌)대중여론이 그쪽으로 우호적으로 변할정도는 이미 넘어선 상태인데
    왜 공개지지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대중들을 무시하는듯한 태도를 보이면서요.

    결국 그들끼리 이야기하고 이해받고 인정받고
    그걸로 자기만족 얻는걸로 보이니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여자4 입장에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6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10:48:20 3 삭제
    직구 날리셔야 할듯해요.
    작성자님이랑 아기가 중요하지,
    그집 아이들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안그래도 한창 힘드실때인데..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2:46:50 2 삭제
    제가 작성자님처럼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었어요. 특히 등이랑 배랑 허벅지가 저렇게 올라오곤 했어요. 햇볕에도 약해서 늘상 긴팔 긴바지만 입고 다녔구요.
    최근엔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같은 종류의 예민함은 아닐수 있겠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말씀드릴게요.
    일단 유기농 채소를 많이 섭취했어요. 식촛물에 깨끗히 씻어서 과일이랑 같이 갈아먹거나하는 방법으로, 갈았을때 양이 하루 1리터 정도였습니다. 샐러리, 비타민채소, 케일, 토마토, 사과는 거의 필수로 냉장고에 있구요,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 등등 과일은 가능한대로 같이 갈아 마셨어요.
    라면이나 인스턴트는 어쩔수 없이 줄였어요. 아직도 라면 매운거나 치킨류 중에서도 몇 가지는 먹으면 몸에 확 올라오네요. 정말 슬프지만ㅠㅠ 라면이나 치킨 등 몸에 자극적이다 싶은 음식은 최대한 안 먹고 먹을게 정 없으면 굶었어요.
    그 다음에 샴푸랑 바디제품 모두 최대한 순한 제품으로 바꿨어요. 샴푸물 바디샤워물 모두 헹구면서 몸에 닿으니까 안 좋을것 같아서, 순한 것 중에서도 여러가지 테스트 해보고 맞는 것 골랐네요.
    스테로이드제는 필요하면 발랐구요. 여전히 햇볕에는 약해서 긴팔에 긴바지 아니면 아기용 자외선 차단제 들이붓듯이 바르고 나갑니다.
    제일 좋은건.. 공기 좋은데서 사는것 같아요. 이게 제일 힘들긴 한데, 효과는 제일 좋은거 같아요. 일이 있어서 공기좋고 물 좋은 시골에 가서 2주 가량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피부가 무슨 약바른것 처럼 좋아져서 깜짝 놀랐었어요. 혹시 가능하시면 시간나실때 공기좋고 물좋은 시골 골라서 요양 한번 해보세요.

    저도 피부 때문에 20대까지 더운날에도 핫팬츠나 나시 한번 못 입고 고생했던터라 남일같지 않아 글 남겨요. 제 방법이 맞지 않더라도 좋은 치료방법 찾으셔서 좋아지시길 바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도 마시구요. 스트레스도 안좋으니까요^^ 자신감 꼭 찾으시길 바래요!
    4 #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38화: 발렌시아 방어전 # [새창] 2016-05-26 20:23:12 1 삭제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이 게임을 해보고 싶어지는데,
    어디서 게임 구매가 가능한가요?
    3 2X살 딸내미 관점에서 쓰는 부모님들에게 부탁할 점 [새창] 2016-05-16 18:48:54 4 삭제
    토닥토닥
    괴로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작성자님.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1:19:08 18 삭제
    안녕하세요.
    예전에 저도 이런 글을 썼다가 지운 적이 있는데,
    저희 집안도 그렇습니다.
    우연찮게도 같은 경북 북부군요.
    어디인지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집안 장남이 대대로 단명합니다.
    저희 큰아버지가 제일 오래 사셨는데 환갑은 못넘기셨어요.
    사시면서도 작성자님 아버님처럼 고비를 몇 번 넘기셨죠.
    y염색체 유전이라기에는 좀 이해하기 힘든 것은
    장남이 아닌 아들들은 장수는 아니지만 단명하지 않습니다.
    환갑도 넘기구요.
    딸들의 아들들도 잘 삽니다.
    그리고 큰아버지가 말 그대로 죽을 병을 앓으시면서도 끝끝내 버티시자
    큰아버지 아들, 다음대 장남이자 제 사촌이 성인도 되기 전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또한 장남이셨고 쉰을 못 넘기셨습니다.
    저희 집안엔 장남이 없어요.
    제가 진작 알았다면 유전학을 배울 것을, 하고 많이 생각합니다.
    영문을 알수가 없어서요.
    1 한국여자들만 모르는 충격적인 진실 [새창] 2016-02-24 22:24:14 7 삭제
    연예인 모델들이랑 자주 만나다보면 느끼는게
    그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과 골격 자체가 달라요.
    뼈대, 뼈 굵기도 달라서 숫자로는 같은 키 같은 몸무게라도
    저는 뼈만 울퉁불퉁 튀어나온 몸매로 보이는가하면,
    연예인 모델들은 정말 예쁜 몸매더군요.
    손크기 얼굴크기도 완전 다른 인종같아요.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처럼 타고난게 다른건데,
    숫자에만 집착해서 다른 사람들 이상한 사람 만드는게 잘못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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