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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술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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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술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뉴질랜드 간호유학 잘아시는분.(뉴질랜드 사시는분들) [새창] 2017-03-01 11:11:16 0 삭제
    뉴질랜드는 모르겠고 주변에 호주에서 공부한 사람들 여려명을 봤을때,
    1. 거의 대부분 졸업합니다. 본인이 포기만 안하면요. 물론 한두과목정도 fail 하기도 하지만...또 아시안 유학생들끼리 족보며 어싸인먼트며 서로 돌려가며 하기에 영어 못해도 다 졸업(은...) 합니다. 한국에서 수도권에 있는 전문대 갈 성적 정도되는 분들은 대부분 졸업까지는 아무문제 없어요. 본인이 포기안하면...
    2. 시골이라도 취업은 다 됩니다. 거기서 경력만들어서 대도시로 오구요. 포화상태라지만 여전히 대도시에 RN자리 계속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걱정이 아니라 7.0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걱정하신 1,2번 때문에 간호사 못됬다는 사람은 못 봤는데 7.0때문에 못한사람 많이 봤습니다.

    결론은,,, 두려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전제하에요...
    139 이민에 대한 다양한 의견 [새창] 2017-02-09 08:55:09 0 삭제
    린덴바움씨 어디가셨나요 통 안보이시네요
    보고싶은데...
    138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8 16:39:47 0 삭제
    어느산업이라기 보다는 말씀드린 그런 산업층인거죠. 그외 산업 카테고리들은 높은 포지션에대한 문턱이 오히려 덜하죠. 그리고 능력에 큰 상관이 없는게 아니라 이민1.5세대나 2세대들의 능력이 기득권층과 동등하거나 오히려 높음에도 불구하고 기득권층이 아니라는 이유로 미끄러지는 경우를 말하는거구요. 이게 한국에서는 수저논란일 테구요.
    또한 호주는 인종차별이 존재해서 이렇다는게 아니라 이민자가 주류 기득권층으로 진입한 역사가 북미에 비해 짧고 숫적인 비울도 훨씬 적기때문에 현재로서는 문턱이 북미에비하면 상대적으로 힘들지만 차차 나아질 거라는 말이구요.

    참고로 저는 일반적인 얘기를 하려던 것이 아니라 호주라는 나라의 기득권 직업군에서 이민 2세대로서 임원급으로 올라가려할때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다 라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137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8 13:42:49 0 삭제
    제가 말씀드리는 산업군은 고소득 금융권, 초글로벌 대기업, 대형로펌/회계펌, 미국전략컨설팅펌, 메이저미디어계, 정치권, 명문대학계 등등 입니다.
    물론 이 산업군은 전세계 어디를 가던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한국의 경우 이 산업군은 스카이가 기본이기에 학벌차별은 존재하지 않고(모집 집단에서 그 밑 대학은 다 걸러지기에...) 과거에는 대구경북 그다음 부산경남 출신자들이 각광받았지만 현재는 국민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살기에 지역차별또한 예전처럼 크지 않죠. 대신에 그 자리에 수저계급이라는 새로운 차별이 들어왔구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거는 아시아계 이민자로 이 산업군에 들어가려면 인종문제라는 또다른 관문을 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국사람으로서 한국에 산다면 수저등급만 어찌어찌 넘어보면 되는데 이민자로서는 수저 말고 인종까지 넘어야 하니 산넘어 산인거죠.
    호주는 캐나다와 다릅니다. 모든 부분에서 훨씬 뒤쳐져 있어요. 같은 급으로 보면 안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차이 정도는 아니라도 캐나다와 호주의 차이는 상당합니다. 따라서 호주도 몇십년 후면 캐나다처럼 차별문제도 더 나아지겠죠.
    사실 이 모든게 본인과 자식에대한 욕심에서 비롯된 겁니다. 굳이 그런 빡센 산업군에 기를쓰고 안 들어가도 먹고 살만한 곳이 여기 호주나 캐나다죠.
    또한 대학을 나와 사무직을 한다더라도 임원에대한 큰 욕심 없이 평사원으로도 버티면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죠.
    하지만.....자식 이 공부를 어느정도 잘 해버리면 모든게 달라집니다.
    아예 못하면 기술을 배우게 하면 되고, 보통이면 평범한 공대가서 취업하면 되는데 법대를 갈 실력이 되버리면 모든 고민이 시작됩니다. 바로 앞서 말한 산업군으로 들어갈 확률이 가장 높죠. 그러다보면 천정을 만나게되고.....
    사오십대 이민1세 들 자녀중에 저정도 공부하는 애들의 분포가 가장 넓습니다.
    애들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이전과는 또다른 고민이 생겨나고, 이 나라를 바라보는 시야도 달라지죠
    136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8 12:11:12 1 삭제
    정확히는 브리티시 아리리시 계열이 아닌경우 문턱에서 많이 좌절하죠.
    이탈리안, 그릭, 동구권 백인들또한 엄현히 차별 받습니다.
    파트너급 등에서 정치적 파벌싸움은 지구상 어디라도 존재하구요.
    한국의 경우 어차피 학벌이야 입사때부터 스카이 출신이 대다수 일테니 출신 대학은 별 의미가 없고, 출신 지역이 더 중요하겠죠. 그런 출신지역 조차도 요즘세대는 수도권이 대다수인 한국의 인구분포로 봤을때 과거보다 점점 약해지고 있구요.
    호주의 1.5세대 2세대 아시아계 경우에 영어적 능력은 오히려 평범한 백인들보다 앞섭니다. 호주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마친가지구요.
    그런데 파트너 승진에서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못 올라간다면.....
    135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8 11:21:14 0 삭제
    매니저 이후가 문제지요.
    한국 대기업의 경우 요즘같은 시대에는 취업자체가 목표지만 예전에는 임원을 목표로 입사했습니다. 이민2세 입장에서 영어, 대학학위및 학벌, 능력 등 모든것이 백인과 동등하거나 뛰어난데 임원문턱에서 아시아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 미끄러진다.....좌절감이 크죠 당사자에겐
    134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8 11:10:30 0 삭제
    "호주나 캐나다에서 이민1세대가 40대중반에 외벌이로 10만불 이상의 수입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30만불 이상이라면 몰라도 10만불 이라니요... 10만불 이하로 버시는 분들보다 10만불 이상으로 버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듯한데... 1세대 40대중에 맞벌이 30만불 이상 버시는집 상당히 많습니다
    133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07:43:03 18 삭제
    차별을 느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를겁니다. 그게 얼마나 비참한지 말이죠. 한국 직장의 경우 얼마전까지만해도 학벌, 경상도/전라도 지역 같은 차별이 있었지만 이제는 지역차별보다는 부모의 수저에 따른 또 다른 차별이 생겨나고 있죠.
    제가 살고있는 시드니의 경우 규모가 큰 회사나 글로벌 기업 또는 빅 로펌이나 회계법인 그리고 금융권의 경우 과장 정도급 까지는 이민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이민자들을 거의 보기 힘듭니다. (여기서 이민자라하면 호주에서 태어난 2세들을 포함 합니다)
    그래서 30중후반이 되면 연봉 대폭 낮춰서 작은 곳으로 가던가 동남아쪽으로 알아봅니다. 그도아니면 스시집이죠. 한국의 치킨집처럼.
    단 소규모 회사나 기술 있으신 분들은 그 정도가 훨씬 덜하구요.
    문제는 1세대인 나는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내 자식들의 미래 입니다. 기술을 배우기엔 학업에 흥미를 보이고 또 곧잘 합니다. 그렇다고 의대를 들어갈 성적까지는 안됩니다.(로컬로서 호주에서 의사되는게 한국에서 의사되는것 보다 훨씬 힘듭니다). 나름 괜찮은 공대를 가서 적당한데 취직해서 살면 되는데 또 그것보다는 공부를 잘해서 아이도 부모도 눈높이가 한단계 위에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의 2세들이 제가보기엔 가장 많습니다. 결국 이 아이들의 졸업후 진로를 따라가면 유리천장을 만날 확률이 거의 백프로구요.
    이건 중국이민자들이나 인도이민자들이나 공통된 사항입니다. 결국 높은 자리는 백인들이 독식하죠
    132 캐나다이민... 많은 고민중에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7-02-01 13:52:32 0 삭제
    제 또래신대 한국에서 20억 가까이 되는 돈을 모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그 돈을 모으시는 동안 철저한 계획과 실행이 있으셨을 거라 짐작해보면 캐나다에서의 생활도 잘 하실것 같습니다.
    다른건 제가 잘 모르겠고, 3번과 10번의 계획 순서를 반대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민후 초기 6개월동안 렌트를 사시면서 투자용 주택을 매주 물색하고 보러 다니시는 겁니다. 향후 가격 상승 여력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는 아시아 이민자들에게 프라이빗 렌트 주기 좋은 그런 동네의 타운하우스 위주로요.
    각종 아시안 편의 시설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초등학교 공립학군이 우수한 곳 말이죠.
    그런곳에 최소한의 금액으로 방 3개 짜리 타운하우스를 사셔서 들어가시는 겁니다.
    그 후 1년정도 타운하우스에 사시는 동안 어느동네 어느 스트릿이 좋은지 잘 아시게 될테니 평생 살게될 단독주택을 마련하시면 되시겠구요.
    그 후에는 경기에 덜 민감한 위치좋은 상가를 하나 사시구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0:51:43 36 삭제
    비교한게 아니라 작성자 기준에서 장단점을 나열한 것으로 보이는데요...그걸 '한국스럽다' 라니....
    그리고 한국 직장문화가 문제가 많은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면서 퇴근후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직장인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한구에서는 절대 가질 수 없다라....
    다른 얘기지만, 퇴근 후 할게 없어서 그리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 가족하고만 지내야 하는 상황을 지루해 하시는 분들 또한 이민자들 중에선 상당히 많습니다.
    130 제가 이민을 가도 될까요...??(라는 글을 다시 썼습니다) [새창] 2017-01-31 10:13:52 2 삭제
    이민을 가도 됩니다. 영주권이 100% 보장된다는 조건하에서요.
    본인이 '이민가서 사는 것도 괜찮다' 라는 확신이 들면 40이 넘어서도 가세요.
    그런데 '이민 가고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남아있다면 20대 라고 할지언정 가지 마세요.
    집 짓는것에 관련된 기술(배관, 보일러, 타일, 페인트, 목공 등등등) 배우시면 아마도 재미있어 하시고 잘 하실 것도 같네요.
    그러다 목 좋은데 나오면 손수 인테리어 다 하셔서 식당하나 하셔도 되시구요.
    이민가서 사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면 잘 하실 분 같습니다.
    단, 영주권은 무조건 받고 가셔야 합니다. 그 나이에는
    129 비용 상관없이 이민 간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 [새창] 2017-01-26 23:03:06 0 삭제
    얼바인을 예로 들게요.
    세식구 살기에 방2개짜리 아파트도 충분하겠지만 행복님이 한국에서 생활하시고 계시는 수준을 고려하면 최소 방3개짜리 단독주택은 되어야 만족을 하실텐데요... 기본적인 렌트비만 최소 월3000불 입니다.
    또한, 상반기 1달 일정으로 고국방문2주+해외여행2주, 하반기 미국 국내여행 1주...
    이렇게 매년 최소한으로 2번만 여행다니신다 하더라도 매달 1500불은 필요하실겁니다.
    렌트비/자녀교육비/여행경비...이것 세가지만으로도 월7천불이면 빠듯해 보여요.
    북미에서 가처분 소득 7천불이면 평균보다 약간 많이 버는 외벌이 가정일텐데 얼바인의 맞벌이 가정이라면 저축빼고 만불 초반일 거에요.
    즉, 중소도시로 가시거나, 맞벌이를 하시거나, 백만불 정도되는 집을 빚 없이 구입하시거나 셋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겠네요
    128 비용 상관없이 이민 간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 [새창] 2017-01-22 15:22:30 0 삭제
    우선 둘중에 무조건 미국이요.
    여건이 되신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는 선택같네요

    월700~1000 정도 수준의 삶을 한국에서 사셨다라고 했을때, 미국/캐나다로 이민을 가시더라도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삶을 사시게 될 것 같은데요...
    이민 후 렌트비,학비가 포함된 생활비로 월 1000만원이면 아마 부족하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일을 하셔야 할 수도 있으시고, 아니면 이민가려는 곳에 모기지없이 집을 구매하셔야 하실 수도 있구요.

    월세가 해결된다는 가정하에 얼바인, 뉴저지 베르겐쪽이 좋을듯 싶네요
    127 [호주] Medicare Levy Surcharge 안내기 [새창] 2017-01-09 19:45:48 0 삭제
    그래서 연말이면 마사지샵이랑 안경점이 손님으로 불이나죠
    126 호주 빅토리아주 사시는 분들! 내일 집회가 열립니다. [새창] 2016-11-11 14:46:03 1 삭제
    '많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겠습니다...'
    -> 눈치볼 일이 아니고 칭찬받으셔야 할 소식을 전하시는건데 당당해지셔도 되십니다.

    이와중에 한인회에서 과연 지원을 해줄지 모르겠네요
    일부 도시의 한인회에서는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집회를 반대한다는군요.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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