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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소서달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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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달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아버지의 허리가 유연한 이유 [새창] 2018-11-01 14:37:34 1 삭제
    밥 먹으면 실패인거죠?
    아... 벌써 먹었는데...
    102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집에서 해먹는 물회 [새창] 2018-10-20 01:47:47 0 삭제
    전현무씨 멘사 출신 아니랍니다.
    101 상상력 테스트 [새창] 2018-10-07 02:47:01 9 삭제
    날 묶어줘 하악
    100 개인적으로 체감한 예비군 훈련 느낌 [새창] 2018-09-15 00:47:58 1 삭제
    여러분 욕한다고 될 것이 아닙니다. 같이 건의해야 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님 요즘 민방위 훈련은 전시 중 아무 쓸모도 없는 출석체크만 하고 있습니다.
    민방위 역시 딱하고 군복입고 딱하고 훈련장가서 딱하고 굴러야 우리나라 국방력이 높아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평균 연령이 높아진 만큼 민방위 기간도 늘려서 50세까지 딱하고 훈련받게 해주십쇼!
    99 손흥민 급정색한 사연 [새창] 2018-09-01 02:23:43 10 삭제
    우선 민방위도 거의 끝나가는 아재 예비역으로 의견을 말하자면,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나 그에 준하는 국제적 성과를 거둔 예술가 등에
    병역을 면제해 주는 것에 찬성합니다.

    이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은 대부분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것으로 얘기가 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지배적 권력, 과도한 부 등에 의해 우리와 같은 일반 사람이
    평등한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을 때, 혹은 공정한 결과가 안 나올 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입니다.
    반대로 개인의 노력이나 천운의 도움에서 발생했다면, 우리는 상대적 박탈감을 덜 느낄 것입니다.
    "쟤는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저거는 쟤만 할 수 있는 거야.", "하늘이 도왔네."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말이죠.
    비슷한 예로 과거에 면제 사유였던 4대 독자, 불편함을 동반하는 평발, 면제나 다름없는 전문연구요원과 같은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다지 크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실 예비역으로서 가장 심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는 재벌가의 병역 의무 수행 정도를 볼 때입니다.
    정말이지 어떠한 노력도 없이 그들은 병역을 면제받았거든요.

    다시 운동선수로 돌아가서,
    저는 그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마땅한 성적을 냈다면 병역의 의무를 대신 수행한 것과 같은 취급을 받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크고 적절한 이유로는
    그들이 한 명의 군인으로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그 시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크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한 명의 군인은 한 달에 고작 40만원의 가치만을 인정받는 국가의 자원에 불과하지만,
    국제적 명성을 이미 획득한 선수나 예능인은 그에 수백 수천 배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요즘 100분 토론을 비롯해,
    언론에서는 자꾸 군대를 이미 다녀온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듯합니다.
    하지만 군대 다녀온 분들은 대부분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네가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절대 가지 말라."고 말이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군 면제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은 삼성家나 자한당 의원들 병역 의무 수행 정도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다.
    물론 본인을 위해서지만,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 그들이 그동안 노력한 정도면 인정해줄만 하지 않을까?
    라고요.
    98 음향 감독의 머그컵 홈쇼핑 대참사~! [새창] 2018-08-26 22:23:32 0 삭제
    정확하게 계산된 봉의 길이와 선반의 고정력(?), 깔끔한 마무리까지
    당연히 연출된 그림이겠죠.
    97 흑형의 묘기 [새창] 2018-08-26 21:33:55 1 삭제
    모든 흑인을 흑형이라고 부르면 안된다. 왜냐면 인종차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흑형 맞다.
    96 시인 박진성 [새창] 2018-08-06 07:38:54 7 삭제
    판사가 거짓 미투 당해서
    모든 걸 잃어봤으면 좋겠다.
    95 지금 이시간 제일 속타는 사람 [새창] 2018-06-16 07:53:49 0 삭제
    저거 뛰어들면 다음 선거에서 지지율 올라갈텐데 왜 안 들어가지? ㅋㅋㅋ
    94 아들 그림 리메이크 근황 [새창] 2018-06-08 15:26:42 1 삭제
    처음 리메이크와는 다르게 변형이 많이 됐네요.
    93 우리는 언제 수포자가 되는가 [새창] 2018-06-05 22:10:51 0 삭제
    임의의 수가 나오면서 그 숫자를 알고 싶었으나 답답해서 포기함
    92 차를 찍고 싶어 보배에 요청글 올린 고딩 [새창] 2018-05-30 22:05:41 5 삭제
    물론 노트북 가격으로는 카메라 렌즈밖에 못사고요(ㅎㅎ)
    91 외국인의 전화에 당황한 콜센터 신입 직원.jpg [새창] 2018-05-30 12:44:48 0 삭제
    '뮤지끄 스따또'라고 해서 못 알아들었다고 합니다
    90 이 세상 자동차가 아니다.jpg (feat.관짝) [새창] 2018-05-22 10:20:14 0 삭제
    귀엽긴하네요 ㅎㅎㅎ
    89 백종원 극대노 [새창] 2018-05-20 15:54:00 0 삭제
    여기가 역사와 전통이 깊은
    오유의 콜로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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