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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행시쓰는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7
    방문 : 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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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행시쓰는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2:16:56 2 삭제
    슴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어서 우물찾는사- 까지만 해드리겠슴다...!! 죄송함다!!!

    우뢰가 몰아치고 천둥 소리가 하늘을 찢는다.
    물가에 있던 논 밭들이 쓸려나가고,
    찾아낸 우리 안엔 폐사된 가축들 뿐.
    은택을 거둔 신의 저주라며, 모두 신을 원망했지만
    사실 모든 저주의 시작은 인간이였다.
    153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2:11:19 1 삭제
    완두콩도 나눠 먹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던 우리였지만
    두 달만에 내가 너를 피하고, 보려하지 않는 것은
    콩닥 콩닥 뛰는 심장을 네게 들킬까봐서 그래
    알까 너는, 이런 내 마음.
    15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2:09:39 1 삭제
    더럽다는 소리를 들어도 울지마라.
    운자한 후의 농부의 옷이 더러워지지만, 그 덕분에 곡물이 싹을 틔우고 결실을 맺는 것.
    피해를 주는 놈들의 옷은 깨끗해도 그 입과 마음이 더럽지 않더냐?
    15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2:06:34 2 삭제
    물이 밀려온다. 그 잔잔했던 물이 파도가 되어 밀려온다.
    빛 푸른 바다의 내음이 느껴지는 여기는 꿈꾸는 섬.
    바라 볼 수 있으나, 올 수 는 없는 곳.
    다 가질 수 있으나, 가져갈 수 없는 곳.
    15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2:04:37 1 삭제
    1등으로 사주시면 저의 친필 싸인과 사랑이 담긴 찐한 뽀뽀를........

    어?
    149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59:51 3 삭제
    김밥에 라면이 매 끼니가 되고
    규칙적인 생활은 깨진지 오래
    현대인이란 것은 어찌 고달픈 것인가
    148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53:34 0 삭제
    감사합니다! 메일도 한줄 한줄 꼼꼼히 읽었습니다!! 고민 게시판에 적은 글에 달아주신 댓글도, 저에게 쏟아주신 관심도

    그리고 이 글을 알리려고 해주신 노력까지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글에 닉행시를 신청하신 모든 분들께 먼여행님의 노고를 생각하며 정성들여 답해드리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7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51:33 1 삭제
    지갑을 산 김에 자랑하고자 쓴 글인데 이렇게 마음을 위로 받고 가신분이 계시다고 하니 저 역시 보람차고 기쁩니다.
    언제나 좋은 일이 댓글 작성자분에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146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50:05 3 삭제
    연기를 해왔다. 사람들 앞에서, 동료들 앞에서 그리고 너의 앞에서
    애가 달기를 바라며, 짐짓 연락을 못본척도하고
    고민 좀 해보라며, 퉁명스럽게 네게 투정도 부리면서
    자분거리는 마음은 우리의 사랑을 위한 것이라며 나를 속였다.
    임박해오는 이별의 순간, 너의 상처를 알았을 때. 나의 연극은 끝이 나버렸다.
    145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46:10 3 삭제
    밍이 심각하기 때문에 빼고 적어드리겠슴다!! 죄송함다!!!!

    소리도 없이 슥- 내게 다가와
    으그려뜨러진 내 마음을 보듬어주는 너
    14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44:16 2 삭제
    고등학교 때 문예부를 하면서 책을 좀 많이 읽었슴다!!!

    지금은..... 한달에 한 권도 제대로 읽지 않슴다.... 반성함다.....

    취미로 작사를 했었고,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한 상상을 많이하는 편임다!!
    143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42:54 2 삭제
    킹으로 쓸 글이 제한되어서 야도- 까지만 해드리겠슴다....!! 죄송함다!!!!

    야구를 좋아하는 너 때문에 공부하게 됐는데
    도루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는다. 너가 내게 도루했기 때문에.
    14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34:11 2 삭제
    잉태된 생명은 그 뱃 속에서부터 존엄한 것인데
    가까이에서 본 세상엔 어찌그리 패악한 사람이 많을까.
    옹이가 진 마음에 새싹이 틀 날은 올까?
    14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30:16 3 삭제
    이건........ 너무 어렵슴다........!!! 반칙!!! 반칙임다 이건!!!!
    14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29:50 2 삭제
    뽀뇨 로 쓸 글이 마땅치 않아 벼랑위의 까지만 해드리겠슴다.... ㅠㅠ 능력이 모자라 죄송함다....ㅠㅠ

    벼락같이 내 마음을 훔치고 가버리고는
    앙다문 입술로 어떤 말도 하지 않네
    위로라도 좋으니 말해주길 바라지만
    의미모를 미소만 하염없이 짓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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