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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의바다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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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의바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미국식 유머.jpg [새창] 2016-03-08 22:57:10 2 삭제
    111 무슨 댓글 보고 다들 처음 보냐고 그러시는 거예요? 많이들 알고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23 짤 한장으로 주기도문 파괴하기. [새창] 2016-03-04 19:50:08 12 삭제
    저는 이게 기독교 비하로 보이지 않는 게, 그냥 같은 내용을 말해도 그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이런 거룩하고 성스러운 기도문도 그 늬앙스가 저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다 라는 유머 정도로 보여서요. 근데 이거는 개개인의 관점의 차이겠지요. 저는 좀 유하게 보는 관점일테고.. 근데 이거는 이거고 주장하시는 바에는 동의합니다. 그런 완전한 이성과 공평한 도덕적 잣대를 가지기가 힘들죠. 그래서 각자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서 옳고 그름을 취사선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이라는 존재가 불완전해서 참...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2:46:59 1 삭제
    정말 재능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21 귀향의 완성도는 비판받을만 합니다. [새창] 2016-03-04 12:34:30 7 삭제
    저도 명량 한창 인기 끌 때 느꼈습니다. 명량이라는 영화 자체에 대한 비평, 비판이 있으면 댓글로 이순신 장군 욕하는 거냐고 매국노라고 이상한 비난이 난무하더라고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6:21:02 2 삭제
    안타깝네요. 일베와 전혀 접점도 없고 온라인 상에서 그들이 무슨 드립을 치고 노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없고 알지도 못하는 상태 에서 (이걸 우연의 일치라고 표현해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연의 일치로 그렇게 내몰려버리다니. 왠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 역시 당신을 들여다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류준열이 잘못한 게 뭘까요. 심연을 들여다보지 않았던 죄?
    19 류준열 영화 변호인에 최고에요 [새창] 2016-02-25 16:18:42 0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0:39:2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209688&s_no=1209688&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B%A5%98%EC%A4%80%EC%97%B4
    17 루리웹의 크레이지 김치맨.jpg [새창] 2016-02-21 15:47:17 0 삭제
    코리안 직쏘 ㄷㄷ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5:45:44 0 삭제
    계속 그 친구들이랑 예전처럼 화기애애하게 놀되 그 문제의 친구에 대해서만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 대하듯이 살짝 거리 두되 반듯하고 예의 차리면서 대하는 방법 어때요.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하듯이 그 친구가 공격할 때 작성자분이 계속 받아치거나 그 친구에 대해서만 분노 혐오 등등 부정적인 감정을 티내고 하는 것보다 그냥 아예 아무런 정이 없는 상태로 그 친구가 혼자 주책 떨다가 뻘쭘함을 느끼게끔. 그렇다고 그 친구가 작성자님에 대해 또다시 부정적 감정이 생기고 그 친구 그룹 전체 분위기가 묘해질 정도로 무관심을 티내는 것도 아님. 존중은 해주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교류는 하되 그 친구가 주책 떨 때는 'ㅎㅎ..그래;; ㅇㅇ' 뭐 이런 식으로 진짜 재미없게 초연하게 무덤덤하게 반응하고, 가까운 사이일 때 상처 주는 일도 생기는 거니까 살짝 마음의 거리 두고. 말로 하려니까 잘 표현이 안 되네요. 길긴 한데 별 도움은 안 되는 덧글일 듯 ㅜ
    15 1화보고 외모비하 신고넣었던 인간들 어떤생각하고 있을지 에휴 [새창] 2016-02-20 19:57:30 0 삭제
    헐 진짜 그러게요. 그 분들 막판에 보면서 무슨 생각 하셨을라나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23:53:38 1 삭제
    한국식 나이 없애는 거는 한국 특유의 언어, 사회적 체계와 인식의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서 한꺼번에 변화시켜야 하는데
    변하긴 변했으면 좋겠지만 과연 변할 수 있을는지
    12 두부로 만든 뇌를 가진 ㅊㅈ [새창] 2016-02-17 18:07:32 1 삭제
    춫 드립니다 님과 같은 사고 방식 백번 동의하고 선호합니다.
    근데 그냥 재미로 논점에서 벗어나는 얘기 하나 얹자면 복화술 꼭두각시 인형처럼 '사실상' 박근혜의 의중이자 발언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ㅎ
    11 죽음을 생각할때면 정말 편안해져요. [새창] 2016-02-05 13:14:38 23 삭제
    에밀 시오랑이라는 철학자는 "원할 때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살고 있다. 자살이라는 '가능성'이 없었다면 나는 이미 오래 전에 자살했을 것이다. "라고 말한 적 있다고 해요.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 가지고 있어요. 마치 마음 속에 비상탈출 버튼이라는 여유 공간을 하나 만들어놓고 좀 더 마음 놓은 채 비행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0:22:44 1 삭제
    ㅋㅋㅋㅋ 다 완전 재밌는데 특히 마지막에 있는 노트북 귀엽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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