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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u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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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문재인 지지자들은 보세요. 제가 2012년 대선 직후에 쓴 글입니다. [새창] 2017-04-09 23:08:23 0/8 삭제
    공감해요. 오유 분위기랑 주위 사람들의 문재인 반감이 너무 온도차가 커서.. 저도 솔직히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진중권 조차 극성 지지자들 때문에 걱정할 정도였으니.
    그리고 공약들도 진짜 공감합니다. 문재인 캠프 자살골 몇 번 이나 넣고.. 에휴. 안철수 안 됐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이미 늦었음. 안철수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지 골고루 받고 될 거고 그 원인은 경선 과정이 아름답지 못했고.. 문재인 후보가 말바꾸기를 너무 많이 했어요. 총선 때 정계 은퇴 발언도 그렇고. 아들 의혹도 더 제대로 명확하게 했어야 했는데 이미 검증끝났을 거란 식으로 ㅜㅜ
    그리고 삼디프린터도 그래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었으면 그냥 유머로 넘어갔을 겁니다.
    공약이 좋길 하나 그렇다고 인간적인 유머가 느껴지나
    그건 안철수도 마찬가지지만. 저쪽은 궂은 일 박지원이 도맡아 하고 안철수는 말 아끼잖아요.
    문재인은 저격수 없이 혼자 똥물에 손담그는 모양새예요. ㅜㅜ 아ㅡㅡㅡㅡㅡ 진짜 빡치는 밤입니다
    특히 지난 경선에서 시게 분위기가 제일 아쉽고 화나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2:45:49 1 삭제
    화나요. 진짜!!! 왜 간찰스가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2:38:56 4/16 삭제
    아주 고맙습니다. 아주 고마워요. 안철수 되게 해줘서 에휴 욕 나오네 진짜 하ㅡㅡㅡ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7:44:30 0 삭제
    영어 스터디 해보세요. 태릉입구 근처에 3년 넘게 스터디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신촌이나 강남 가는 것보다 동네에서 스터디 하는 게 좋을 듯
    206 안철수 찍는다는 부모님.. [새창] 2017-04-05 22:40:14 1/15 삭제
    저 오유는 진짜 제 주위 여론과 많이 다르네요. 제가 속한 임고 커뮤니티는 문재인 절대 안된다는 분위기고 행시 폐지라 절대 공약으로 문재인 지지 못하겠다는데... 게다가 논란의 인물 영입해서 지금 안 찍겠다는 친구들 많던데. 그렇다고 안철수 국가관도 희한하고 확실히 이명박 라인 같아서 찍을 사람 없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미국서 잠시 들어온 친구도 찍을 사람 없다고 투표 누구한테 해야하냐고 저한테 묻더라고요. 전반적이 분위기가 이래요. 전 이번 대선 투표율 엄청 낮을 것 같아요. 연휴에다가 문재인 찍기 싫다는 사람들이 안철수도 찍기 싫어하는 분위기.
    오유 시게 분들...너무 자기 생각에만 빠져 계시진 않는지.
    205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여기가 문후보 게시판인지 헷갈릴 지경이네요. [새창] 2017-03-23 20:22:59 0 삭제
    저도 전에 이런 비슷한 글 썼다가 지웠어요.
    아마 이번에 경선 마치면 안희정 이재명 지지표가 많이 이탈해서 타후보에게로 가고 문재인에게로 많이 가진 않을 것 같아요. 어부지리로 안철수가 될지도. ㅜㅜ
    202 드디어 앞자리가 바뀌었네요 후훗 [새창] 2016-12-26 20:39:41 0 삭제
    하지만 아직 한 번 더 남았어요 ㅋㅋ 앞자리 또 바꿔야 해요
    201 왼쪽 팔꿈치가 아파요. ㅜㅜ [새창] 2016-12-21 21:45:14 0 삭제
    그런가요?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 밥 적게 먹는 방법 - 제 팁 공유합니다 - [새창] 2016-12-14 13:39:26 0 삭제
    첨에는 평소에 먹는 양보다 한 두 수저 정도만 적게 퍼서 저 위치에 놓고 드셔보세요. 대신 다이어트식을 꼭 앞에다 두시고 드시면서 먹어야합니다. 양배추가 됐든 저처럼 닭이나 달걀이 됐든. 그럼 진짜 밥에 손이 잘 안 가요.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의외로 쉽습니다.
    199 밥 적게 먹는 방법 - 제 팁 공유합니다 - [새창] 2016-12-14 13:29:41 1 삭제
    헐 베오베 갔네요. 발상 칭찬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팁들도 공유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밥을 이렇게 위치를 옮기고 양이 많이 줄어서 지속적으로 살이 빠지다가 요새 잠시 주춤하네요.
    그런데 긍정적인 건 계속 밥 섭취량이 줄은 상태로 먹는데 전혀 배고프거나 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점이더라구요.
    그래서 식단관리는 스트레스 안 받고 잘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중에 평범한 한식을 계속 드시는 분들은 한 번 시도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첨부터 3분의 1로 줄여서 놓지 마시고 조금만 적게 담아서 가장자리 손이 잘 안 가는 저 위치에 놓아보시고 드셔보세요.
    아마 밥이 남을 거예요. 그 양이 시작점이더라구요.
    거기서 조금씩 줄어서 지금은 밥 공기 3분1만 먹어요.
    끼니마다 고봉밥을 먹던 제가 이 정도니 다른 분들은 훨씬 적응하기 쉬우실 겁니다. 화이팅!!
    198 밥 적게 먹는 방법 - 제 팁 공유합니다 - [새창] 2016-12-13 19:21:23 1 삭제
    고맙습니닺 갑자기 맘이 훈훈해지네요.
    197 밥 적게 먹는 방법 - 제 팁 공유합니다 - [새창] 2016-12-13 19:20:45 1 삭제
    하하. 이해를 도우려고 걍 갤럭시 노트로 대충 쓴 건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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