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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현금영수증 열심히 하면 공제 혜택 준다더니... [새창]	2006-12-25 20:11:39	1	삭제
		공제 한도액 : 총급여(연봉)의 20%나 500만원중 작은금액에 의미는 위에 15%초과한 금액의 15% 를 계산해서 카드공제액이 많을경우 800만(연봉 4000 기준으로 했을때) 혹은 500만중에 작은 금액. 즉! 500만을 그 한도로 한다라는 뜻 일텐데요
	881	사학법 반발 개신교 목회자 30명 집단삭발(종합) [새창]	2006-12-20 18:05:15	7/15	삭제
		세금이나 내고 지껄여라
	880	한나라 원외위원장 성폭행 하려다 시민에 붙잡혀 [새창]	2006-12-15 21:07:16	0	삭제
		아니면 한나라당 싸이트 가서 오유나 웃대 같은데좀 가보라고 하세요
	879	한나라 원외위원장 성폭행 하려다 시민에 붙잡혀 [새창]	2006-12-15 20:58:54	0	삭제
		수호이님. 아니.. 한나라 당 싫은데 어쩌라는겁니까 억지로 열우당 욕하라구요? 이런말 뉴라이트 가서 왜 열우당 까냐고 말씀은 안하세요?
	878	이제 말은걸었는데 어떻게가야죠..... [새창]	2006-12-13 12:27:09	1	삭제
		빰을 때리면 당신에 노예가 될지도 모릅니다
	877	[펌]한국에 사는게 이제는 싫다.. [새창]	2006-11-29 14:28:47	3	삭제
		다른내용은 몰라도 종부세가 부자대 빈자로 편가르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876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7 16:14:16	0	삭제
		쩝.. 저 사립을 가는 이유가 종교때문이 아니고 영어라던가 기타 다른 혜택때문에 가는걸텐데 그걸 미끼로 종교교육하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875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7 15:34:30	0	삭제
		초등학교가 근처에 많으신지 모르겠으나 아까 제가 들어갈 아파트 예를 들었다 시피 아이가 편하게 보내야할 학교를 종교교육때문에 더 멀리 보내야 하는 위험을 감수할수는 없습니다 위에 예를드신 유명한 초등학교야 기사가 딸려있어 등하교 시키면 그만이겠지만요 선택이 아닌 강제적인 교육은 절대 불가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교회나 절 처럼 원하는 사람만 가는것도 아니고 꼭 가야할 학교에 일부라도 강제로 교육시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874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7 15:20:27	0	삭제
		대한민국 전초등학교가 몰몬교를 가르치는 학교고 단 하나만 제주도에서 종교교육을 안한다면 어찌하실껀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같은과라고 안한거 같은데요
	873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7 14:23:33	0	삭제
		내년 8월에 어찌어찌해서 아파트를 구입하는게 있습니다. 물론 모기지 잔뜩 껴서 사는겁니다만 8900 단지에 초교하나 중등교하나 단지내에 있습니다 만약 이 학교가 종교 학교라면 저는 어린애를 위험하게 길건너 다른 학교로 보내야 합니다. 절대 동의 못하죠 교육기관에서 강제로 종교교육을 하는건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박탈당하는 겁니다 연대에있는과가 더 맘에 들고 잘 가르칠꺼 같은데 종교교육때문에 적성에 안맞는 고대를 가야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872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7 13:57:06	0	삭제
		단군상을 반대 하지는 않습니다. 단군을 신격화 하지만 않는다면요 마리아상이나 예수상도 신격화만 아니라면 관계없습니다 (그럴리가 없는게 문제지요) 그리고 초등학교가 붙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죠. 아파트 단지안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기독교 학교라고 해서 옆동으로 보내야 한다면 억지로 선택 안할수 있겠습니까 대학교 수시 합격했는데 지방대와 연대가 됬는데 연대가 종교 학교라고 지방대 가겠습니까(선택이라 하시겠지만 연고대의 위치를 아신다면 선택이라 보기 어렵지요) 저는 학교에서의 강제적인 모든 종교교육금지를 주장하는겁니다
	871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7 13:34:04	0	삭제
		자신들에 의도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강제적인 종교교육은 금지해야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학교를 선택해서 가는거니까 강제로 해도 된다는 말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상 선택에 여지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870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7 12:32:09	0	삭제
		피식님.. 제 얘기에 요지는 좀 다릅니다만 결론적으로 단군상과 마리아상과 십자가 가 무슨 차이가 있느냐는거지요 단군상을 없애야 한다면 십자가나 마리아 상도 없애야 한다는거지요 그리고 민사고에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의 종교교육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아는것이라 생각합니다
	869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6 21:00:57	0	삭제
		피식..님 제 뜻은 단군상에만 집착을 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린겁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학교안에 있는 마리아 상이나 십자가도 철거를 해야지요 그 학교가 어떤 학교던간에 종교적 색깔을 가지면 안되는겁니다
	868	단군상 목 기독교에서 잘랐다고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새창]	2006-11-26 00:59:32	2/29	삭제
		피식.. 님 그럼 이참에 종교단체나 종교배경단체가 세운 동상은 모두 목잘라 버리는게 합당하겠네요. 누군가가 반발 할테니 아니면 모두 철거하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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