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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민경욱의원이 쓴다는 callapp어플... 절대 깔지 마세요. [새창]	2017-06-23 11:36:50	31	삭제
		공식 웹사이트 들어가서 읽어보니 이스라엘이더라구요
	48	안아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6 22:57:00	1	삭제
		카페 가입해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 어떤 부분은 헐 나는 저렇겐 못하겠다 싶은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어 나도 해봐야겠다 싶은 부분도 있고 그래요. 병원을 쉽게 못가는 해외교민입장에서 감기나 가벼운 질병에 대한 자연요법들은 도움 받고 있어요.
	47	나도 질수없다 우리가족2표는 소중하니까 [새창]	2017-04-21 03:34:29	0	삭제
		와 저도 세시간 걸려 몬트리올로 투표 하러 가는데..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정말 엄지척!!
	46	정의당 비례표 준 인간들 나와 [새창]	2017-04-19 23:32:42	8	삭제
		잘못했어요 ㅠ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3:45:52	1	삭제
		저요 둘째 정말 간절히 기다려서 난임분들에 비교 할순 없지만 ... 맘 고생 좀 하며 인내를 거듭하며 겨우 생겼는데 입덧 시작하고 나서 헐 내가 왜 이걸 까먹었었지... 싶더라고요 ㅠㅠ 원래 가족 계획은 셋이었는데 주변에다가 제가 몇년후에 셋째 가질까 이따위 얘기 꺼내면 제 뺨좀 때려달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44	어린이집 도시락 쌌어요 [새창]	2017-03-31 06:25:08	8	삭제
		저도격공ㅠㅠ 세돌 넘은 우리애는 저거 반절도 안 먹어요 ㅠ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01:31:37	2	삭제
		엄마가 이러이러해서 화가 나서 물건을 던졌어.그래서 00이가 많이 무서웠지? 미안해. 화가나도 그렇게 물건을 던지면 안되는 건데 엄마가 실수를 했어. 다음부턴 그렇게 화내지 않고 엄마가 00 이에게 바라는 것을 네가 더 잘 이해하도록 잘 얘기해줄게. 이런식으로 담백하게 팩트와 감정을 이야기 하시면 될거 같아요. 부모도 실수하고 사과하고 반성하고 그러면서 아이랑 같이 성장하는거니 너무 자책하지는 마셔요 :)
	42	[잡썰] 모로코 친구한테 청혼받고 많은 걸 생각하게 됬습니다 [새창]	2017-03-20 18:05:59	7	삭제
		예전에 자기 여동생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자기 맘에 안들어 상대남자를 흠씬 패주고 헤어지게 한 뒤 자기 맘에 드는 남자랑 결혼시켰다고 자랑스레 얘기하던 모로코 남자분이 생각나네요;; 글쓴님 펜팔친구의 사정이 진짜 인지 사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정으로 결혼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 친구는 그저 안타깝네요 ㅠ
	41	해외 거주 아기.. 한국말 교육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3-11 13:51:55	2	삭제
		저는 불어권에 살고 있고 남편은 불어가 모국어고 부부간은 영어로 대화해요. 아이 태어나고 저는 아이에게 한국말만 했고 남편은 불어+기본적인 한국어 섞어 썼고요. 주변에 엄마가 한국인이어도 한국말 전혀 못하는 아이들 많이 봐서 언어 정착 및 여러가지 이유로 세돌 까지 집에서 양육했어요. 주양육자가 저이다 보니 아이는 한국어를 주로 했고 불어는 또래 아이들 보다 많이 뒤쳐졌구요. 세돌 지나 보육기관에 보냈는데 한달도 안돼서 불어가 일취월장했고 보낸지 이제 서너달 됐는데 지금은 아이가 불어를 더 많이 씁니다. 아이가 불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대답해서 한국어를 쓰도록 유도하는 중인데 곧 잘 따라와 크게 걱정되는 수준은 아니에요. 또 아이가 영어로 자연스레 말하기를 하는건 아니지만 부부가 주고 받는 대화를 다 이해해요. 가끔 영어 단어나 간단한 문장을 말하기도 하고 영어에 관심도 많아요. 자기 이름을 한국어로 발음했을때 불어로 발음 할때 영어로 발음할때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고 있고 세가지 언어의 차이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요. 마무리 하자면...제 경험에서 나온 결론은 그냥 부모가 열심히 떠들어주면 그냥 알아서 다 배우더라 라는 거..? 정도일까요 ;;
	40	대선에 재외국민 투표도 가능하겠죠? [새창]	2017-03-10 12:39:48	1	삭제
		가능하대요 ! 임시국회에서 법안 통과 시켰대요
	39	희망을 주세요..애 낳으면 정말로 이 지옥 입덧소화불량 나아질까요?ㅠㅠ [새창]	2017-03-01 02:30:11	0	삭제
		저요저요 지금 둘째 30주인데 임신전 몸무게 지금 회복했어요. 애기가 무거워 질 시기니까 사실상 제 몸무게에서 더 빠진거겠죠 ㅎ 지녹같은 입덧으로 몸무게 죽죽 빠지고 20주경부투 조금씩 먹었지만 소화불량이라 하루에 한끼 두끼 먹어요. 첫째때도 그랬어요. 근데 첫째 낳고 바로 다음날부터 미역국에 밥 말아서 세끼 꼬박 꼬박 다 먹고 수유하고 나면 배고파서 간식도 먹고 원래대로 식욕폭발했어용. 지금도 그래서 이제 십주만 더 참으면 된다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38	멘붕 게시판이 멘붕 [새창]	2017-02-19 22:34:20	18	삭제
		저도요ㅠㅠ 혐주의라고 써 있었지만 글만 볼 생각이었는데 클릭하자마자 사진부터 떠서 으악 하면서 뒤로 가기 누름 ㅠ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9:44:12	57	삭제
		저도 캐나다 사는데.. 이민 계기는 여기 다른 분들과 매우 달라서 초반엔 늘 한국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여기서 아이 낳고 키우다 보니 한국 돌어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ㅠㅠ 언제부턴지 저도 여기 살면서 알러지 비염 증상이 싹 들어갔었는데 한국만 가면 다시 도지고 .. 아이 데리고 한국 방문할때마다 아이가 알 수 없는 두드러기나 고열에 시달리는 등.. 한국만 가면 온가족이 아파요 ㅠㅠ 일전엔 한국서 머무는 3주 내내 올라오던 아이 두드러기가 캐나다 도착 해서 국내선 환승하고 목적지 공항 장기주차장에서 아이 카시트 태우는데 싸악 사라진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원인은 정말 아직도 알 수 없지만 뭔가 한국의 환경문제가 관련있지 않나 생각한 계기가 됐지만.. 한국에서 아이 키워야 하는 친구나 가족들에게는 이런 말을 함부로 꺼낼 수도 없고 .. 그냥 속으로만 걱정하고 그래요 ㅠㅠ
	36	압타밀 먹이시는분들 본사에 메일이라도 보내셔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7-02-11 09:02:03	0	삭제
		제가 가는 카페에서 이 검사 한 연구소(?)에 직접 문의하신 일본어 능력자 엄마분이 상세한 상담 내용을 올려주셨는데 .. 퍼와도 되는지 몰라서 그냥 이 부분에 대한 답변만 옮겨 드리자면 직접문의하신 분에게는 전화번호도 오픈했고 (일본은 작은 업체들은 전화번호를 명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하시던데) 직접와서 연구소와 방사능 측정기계를 견학 할 수도 있다고 답변했더라고요.ㅂ영리 단체로 어린이 내부피폭을 특별히 신경쓰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35	(스압주의) 평점9점이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추천 [새창]	2017-02-11 08:39:35	0	삭제
		저도 이거 추천! 1화의 그 몰입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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